안녕하세요 현재 19살 고 3 입니다..
제가 판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글을 어떻게 쓰는지 잘 몰라 주저리부저리 써봅니다
저는 초등학교 1학년 때 부터 태권도를 하던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어요 다들 어릴 적 태권도 도장 한번씩 다녀 봤겠죠?(아닌 분들은 죄송합니다)
평범하게 도장다니고 대회나가서 상장 조금씩 따고 그랬어요 그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부터 학교에 있는 선수 팀에 들어갔어요 여자선수는 제가 처음이라 그냥 근처 남중부랑 저희 초등팀이랑 코치님들 끼리 친하셔서 운동도 같이 종종하였습니다
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선수로써 중학교 진학을 생각하여 태권도로 진학을 선택하였습니다.
부모님과 저희 친척분들은 여자가 무슨 운동이냐며 말리셨지만 저는 운동말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 운동을 선택했습니다 (학교 성적이 낮지는 않았습니다 당시 평균 90점입니다)
그러던 중 초등학교 코치님께서 저한테 스카웃이 3군데 왔다고 하셨습니다.
A팀은 운동도 빡씨고 코치, 감독님이 때리고 욕하신다고 하셨고, B팀은 운동도 못하고 군기만 잡는다고 하셨습니다.마지막으로 제가 간 C팀은 운돈도 별로 안하고 성적도 잘난다고 하셔서 전 당연히 C팀으로 갔습니다. (저희 지역은 남자 선수팀 밖에 없어서 당연히 다른지역으로 갔습니다)
그러다 초등학교 졸업하기 전 저희 어머니가 필리핀 분이셔서 1달 동안 필리핀으로 놀러가기로 했는데 어머니 비자 문제가 생겨 어쩔 수 없이 3달 동안 필리핀에 꼼짝못하고 운동도 못하다가 동계 훈련 중간(2월 초)에 왔습니다.
당연히 운동도 쉬다가 오고 저보다 먼저 온 동기가 한명있었으니 격차가 벌어지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고 빨리 따라잡으려 노력했습니다
(저희팀은 제가 1학년일 당시 3학년 3명. 2학년 4명. 1학년 2명이었습니다)
운동을 하고 운동선수라면 당연히 제일 국내에서 제일 큰 시합이라고 생각하는 소년체육대회 (줄여서 소체라고 합니다) 선발이 있었고 소체 선발전이 3차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소체 선발전 1차 시합이 있었고 저희팀은 시합장에 가 계체를 한 후 다음날 시합을 하였고 저희는 작은 팀이어서 서로 서로 돕고 막내들이 코치님 따까리를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중등부 진학 후 첫 시합이고 선배들도 어떻게 하는지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아 저는 동기를 도와주고 시키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2학년 선배 A가 저를 화장실로 불렀습니다
갔더니 하는 말이
- 니는 니 동기가 저렇게 일하고 있는데 뭐하고 있냐 ㅁㅊㄴ아 똑바로 안하나
저렇게 말하며 제 뺨을 때렸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뺨을 맞고 멍 때리고 있었는데
- 뭘 멍때리냐 질질 짜지 말고 가서 일이나 똑바로 해라
라고 하며 선배는 먼저 갔습니다
운동하면서 당연히 맞는걸 생각했었고 이 정도 구타는 예상했었으니 눈물도 나오지 않고 그냥 내가 잘못했으니까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 이었습니다
시합이 끝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동기는 반년정도 저희 팀에 있다가 A팀으로 넘어 갔고 저는 동기없이 혼자가 되었습니다. 동기가 없어지고 2학년 A선배는 3학년 선배들 눈을 피해 저를 괴롭혔습니다.
예를 들어 이유없이 재미있다고 머리카락을 끌고 거의 30분 동안 끌고 다니면서 뛰어다니거나
딸기잼이랑 미숫가루 상한 우유를 섞어 저한테 마시게 하는 등 많이도 괴롭혔습니다
그러던 중 일이 첫번째 일이 터졌습니다
주말에 기숙사에서 지냈는데 코치님은 약속으로 다른 곳에 가셨고 기숙사에는 저희 팀 밖에 없었습니다
몰래 나와 다 같이 노래방을 갔는데 2학년 선배 4명이 편의점을 다녀온다고 나갔는데 30분이 지나도럭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3학년 선배들은 걱정하며 전화를 했고 2학년 선배들은 먼저 기숙사에 갔다고 하였습니다 3학년 선배들은 전화를 끊고 저에게 우리끼리 남은 시간 놀다가 가자 하시며 노래부르며 놀고 오는 길엔 편의점에 들러 저에게 과자외 음료스를 사 주셨습니다. 기숙사에 도착한 후 3학년 주장선배가 저에게 2학년 선배들 다 모아 103호로 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알겠다고 하며 2학년 선배들을 불렀습니다. 그런 후 3학년 주장선배는 저에게 이어폰끼고 과자먹고 있으라 하였고 저는 바로 옆 방에 갔습니다. 1시간 동안 일이 있고 난 후 2학년 A선배는 저에게 뭘보노 ㅅㅂㄴ아 닌 안 혼나니까 좋제 ㅁㅊㄴ이 니는 난제 보자 하며 101호로 2학년 선배들끼리 갔고 저는 102호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한 20분 뒤 3학년 선배들이 제게 와 장난도 쳐주고 분위기도 풀어주셨습니다. 그렇게 이 일은 서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후 3학년 선배들은 고등학교로 진학을 해야했고 11월부터 진학할 팀에 가 운동을 했습니다. 이제 남은건 저와 2학년 선배들 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남자기숙사 재건축으로 인해 여자기숙사에는 오빠들이 여자기숙사에 있던 언니들은 학교에서 잤습니다 저희는 학교 근처에 2층집에 살았습니다.
선배들도 진학할 타이밍이다보니 저희팀에도 예비 신입생들이 와서 훈련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2학년 A선배와 같은 도장출신인 K도 있었습니다.
저는 K와 친해졌다고 생각했었고 하루는 야간운동이 없어 K와 둘이 학교 운동장에서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K에게 여태까지 저에게 있었던 일을 얘기하고 저희 학교에 오지 말라 하였습니다.
믿었던 도끼에게 발등찍힌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K는 저 몰래 저희 팀에 오지말라는 말을 녹음하여 코치님과 선배들에게 보냈습니다. 저는 당연히 선배들과 코치님께 구타당하고 욕설을 들으며 왕따같이 생활했습니다. 그렇게 한 학년이 지났고요. 진짜 힘든 일은 2학년부터 시작이였습니다.
너무 길어진 것 같아 2학년 때 이야기는 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할 때 폭행했던 선배를 고소했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19살 고 3 입니다..
제가 판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글을 어떻게 쓰는지 잘 몰라 주저리부저리 써봅니다
저는 초등학교 1학년 때 부터 태권도를 하던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어요 다들 어릴 적 태권도 도장 한번씩 다녀 봤겠죠?(아닌 분들은 죄송합니다)
평범하게 도장다니고 대회나가서 상장 조금씩 따고 그랬어요 그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부터 학교에 있는 선수 팀에 들어갔어요 여자선수는 제가 처음이라 그냥 근처 남중부랑 저희 초등팀이랑 코치님들 끼리 친하셔서 운동도 같이 종종하였습니다
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선수로써 중학교 진학을 생각하여 태권도로 진학을 선택하였습니다.
부모님과 저희 친척분들은 여자가 무슨 운동이냐며 말리셨지만 저는 운동말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 운동을 선택했습니다 (학교 성적이 낮지는 않았습니다 당시 평균 90점입니다)
그러던 중 초등학교 코치님께서 저한테 스카웃이 3군데 왔다고 하셨습니다.
A팀은 운동도 빡씨고 코치, 감독님이 때리고 욕하신다고 하셨고, B팀은 운동도 못하고 군기만 잡는다고 하셨습니다.마지막으로 제가 간 C팀은 운돈도 별로 안하고 성적도 잘난다고 하셔서 전 당연히 C팀으로 갔습니다. (저희 지역은 남자 선수팀 밖에 없어서 당연히 다른지역으로 갔습니다)
그러다 초등학교 졸업하기 전 저희 어머니가 필리핀 분이셔서 1달 동안 필리핀으로 놀러가기로 했는데 어머니 비자 문제가 생겨 어쩔 수 없이 3달 동안 필리핀에 꼼짝못하고 운동도 못하다가 동계 훈련 중간(2월 초)에 왔습니다.
당연히 운동도 쉬다가 오고 저보다 먼저 온 동기가 한명있었으니 격차가 벌어지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고 빨리 따라잡으려 노력했습니다
(저희팀은 제가 1학년일 당시 3학년 3명. 2학년 4명. 1학년 2명이었습니다)
운동을 하고 운동선수라면 당연히 제일 국내에서 제일 큰 시합이라고 생각하는 소년체육대회 (줄여서 소체라고 합니다) 선발이 있었고 소체 선발전이 3차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소체 선발전 1차 시합이 있었고 저희팀은 시합장에 가 계체를 한 후 다음날 시합을 하였고 저희는 작은 팀이어서 서로 서로 돕고 막내들이 코치님 따까리를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중등부 진학 후 첫 시합이고 선배들도 어떻게 하는지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아 저는 동기를 도와주고 시키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2학년 선배 A가 저를 화장실로 불렀습니다
갔더니 하는 말이
- 니는 니 동기가 저렇게 일하고 있는데 뭐하고 있냐 ㅁㅊㄴ아 똑바로 안하나
저렇게 말하며 제 뺨을 때렸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뺨을 맞고 멍 때리고 있었는데
- 뭘 멍때리냐 질질 짜지 말고 가서 일이나 똑바로 해라
라고 하며 선배는 먼저 갔습니다
운동하면서 당연히 맞는걸 생각했었고 이 정도 구타는 예상했었으니 눈물도 나오지 않고 그냥 내가 잘못했으니까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 이었습니다
시합이 끝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동기는 반년정도 저희 팀에 있다가 A팀으로 넘어 갔고 저는 동기없이 혼자가 되었습니다. 동기가 없어지고 2학년 A선배는 3학년 선배들 눈을 피해 저를 괴롭혔습니다.
예를 들어 이유없이 재미있다고 머리카락을 끌고 거의 30분 동안 끌고 다니면서 뛰어다니거나
딸기잼이랑 미숫가루 상한 우유를 섞어 저한테 마시게 하는 등 많이도 괴롭혔습니다
그러던 중 일이 첫번째 일이 터졌습니다
주말에 기숙사에서 지냈는데 코치님은 약속으로 다른 곳에 가셨고 기숙사에는 저희 팀 밖에 없었습니다
몰래 나와 다 같이 노래방을 갔는데 2학년 선배 4명이 편의점을 다녀온다고 나갔는데 30분이 지나도럭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3학년 선배들은 걱정하며 전화를 했고 2학년 선배들은 먼저 기숙사에 갔다고 하였습니다 3학년 선배들은 전화를 끊고 저에게 우리끼리 남은 시간 놀다가 가자 하시며 노래부르며 놀고 오는 길엔 편의점에 들러 저에게 과자외 음료스를 사 주셨습니다. 기숙사에 도착한 후 3학년 주장선배가 저에게 2학년 선배들 다 모아 103호로 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알겠다고 하며 2학년 선배들을 불렀습니다. 그런 후 3학년 주장선배는 저에게 이어폰끼고 과자먹고 있으라 하였고 저는 바로 옆 방에 갔습니다. 1시간 동안 일이 있고 난 후 2학년 A선배는 저에게 뭘보노 ㅅㅂㄴ아 닌 안 혼나니까 좋제 ㅁㅊㄴ이 니는 난제 보자 하며 101호로 2학년 선배들끼리 갔고 저는 102호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한 20분 뒤 3학년 선배들이 제게 와 장난도 쳐주고 분위기도 풀어주셨습니다. 그렇게 이 일은 서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후 3학년 선배들은 고등학교로 진학을 해야했고 11월부터 진학할 팀에 가 운동을 했습니다. 이제 남은건 저와 2학년 선배들 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남자기숙사 재건축으로 인해 여자기숙사에는 오빠들이 여자기숙사에 있던 언니들은 학교에서 잤습니다 저희는 학교 근처에 2층집에 살았습니다.
선배들도 진학할 타이밍이다보니 저희팀에도 예비 신입생들이 와서 훈련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2학년 A선배와 같은 도장출신인 K도 있었습니다.
저는 K와 친해졌다고 생각했었고 하루는 야간운동이 없어 K와 둘이 학교 운동장에서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K에게 여태까지 저에게 있었던 일을 얘기하고 저희 학교에 오지 말라 하였습니다.
믿었던 도끼에게 발등찍힌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K는 저 몰래 저희 팀에 오지말라는 말을 녹음하여 코치님과 선배들에게 보냈습니다. 저는 당연히 선배들과 코치님께 구타당하고 욕설을 들으며 왕따같이 생활했습니다. 그렇게 한 학년이 지났고요. 진짜 힘든 일은 2학년부터 시작이였습니다.
너무 길어진 것 같아 2학년 때 이야기는 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