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의 연애

쓰니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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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연상의 여자친구와 1년 6개월 정도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저는 여자친구의 기분을 항상 눈치를 보면서 연애를 이어가고있습니다. 항상 눈치를 보면서 살고 있어서 제가 사고싶은것 못사고 아직 학생 신분이지만 매번 일용직 알바를 하면서 그 돈으로 여자친구에게 고가의 선물과 데이트 비용을 지불하고 있고 거짓없이 하루종일 저는 핸드폰을 붙잡으면서 여자친구에게 5분안에 문자를 보내며 퇴근이후에는 자기전까지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일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과 연락을 끊거나 한달에 1번? 만나듯이 여자친구에게 올인을 하고있습니다. 첫 연애이자 이런게 연인이구나 라는 생각을 들려고 해도 제 주위 친구들이 말하기를 저보고 부처냐고 어떻게 그렇게 다 참고 살수가 있냐고 그럽니다. 그래도 전 저의 여자친구가 너무나 좋았기 때문에 누구의 질타를 받아도 전 다 참고 견딜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의 성격 때문에 저는 연애 초반부터 헤어질까 이런 생각을 갖고 지냈습니다. 좋을때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이지만 제가 잘못을 하여 싸울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전화를 안받거나, 톡이 늦거나, 연락도중에 잠을 자거나 이러한 제가 생각했을때 사소한 일들로 인해서 싸움이 납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잘못한것을 알기에 매번 미안하다, 잘못했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의 기분은 이미 나쁘다고 하고 기분을 풀어달라고 하지만 저는 어떨게 풀어야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의 약간 다혈질?적인 성격이 기분이 좋다가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면 저는 풀어줄려고 노력을 했다고 생각을 하지만 여자친구는 ㅅㅂ이런 단어나 ㅈㄴ이런 단어를 사용하면서 저에게 화를 냅니다. 저는 원래 욕을 많이 하는 성격이였지만 여자친구가 욕을 쓰는게 안좋아보인다고 해서 고친건데 여자친구는 저한테 하지말라고 했던것들을 하고 남사친들에게 톡을 보내고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분명 제가 잘못한 부분들이 있을테지만 가끔식은 이렇게까지 화를 내야하는가 화를 듣고 있으면 목구멍까지 헤어지자라는 단어가 올라오지만 좋을때는 엄청 좋게 지냅니다. 제가 글을 약간 두서 없이 생각나는데로 적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이 저의 글을 읽고서는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저는 저의 모든걸 포기하고 여자친구에게 바치는데 요즘에 너무 저의 삶의 없어진것같아서 힘듭니다. 앞으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