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가끔 판을 보던 26살 여자 입니다.우선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저혼자서는 해결이 안되어 화력이 쎄다는 결시친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몇일내내 정신없는 와중에 쓴 글이라 글이 정리가 잘 안되어 있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저는 26살 여자이고 4살 딸을 키우고 있는 한부모 가정입니다.애아빠와는 3년전 아이 100일 되기 전에 이혼을 했습니다.애 아빠는 제 임신기간동안 많은 바람을 피웠고아이 임신 9개월째 되던 달에는 다른여자를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쳐 소송당했습니다.당시는 임신 막달이였고 일도 해야했으며 그러다보니 금방 아이를 낳았고 이런 정신없는 와중에 애아빠 강간미수 소송과정을 보게 되어정신차리고 바로 혼자 이혼소송을 걸어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혹시 이해안되시는 분들 죄송합니다.제가 당시 모아놓은 돈이없어 변호사 선임을 못했고 혼자 서류작성하여 이혼소송을 혼자 한게 맞습니다_)이 일은 아직도 후회한적 없고 더 일찍 이혼을 하지 못한게 조금 아쉬울뿐입니다.위자료에 양육비까지 판결이 났지만 지금까지 한푼도 받아 본적없고애아빠는 지금 27살인데 어떻게 구속을 피했는지는 몰라도너무너무 과거사 상관없이 수많은 여자들 만나며 잘 살고 있습니다.시부모님도 월세 사실만큼 형편이 좋지도 않으시고 이혼후 한번도 연락한적 없습니다. 저도 딸아이 애지중지 키우며 아빠없는만큼 더 사랑주며 살겠다고 다짐하며 정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다른아이들에 비해 뒤쳐지지 않게 잘 키우고 있다 자부합니다. 저의 부모님은 제가 어렸을때 이혼을 하셨고 저는 아빠랑동생들이랑 같이 살았습니다.제가 임신을 한 사실을 아빠가 아시고 많이 화내시고 속상해 하셨습니다.충분히 이해하고 죄송하고 대못박은거 압니다.모아놓은 돈도 없고 임신했을땐 대학생이였어서 임신사실 알고나서 자퇴하고아이 낳기 전 주 까지 일했고 아이낳고 일주일쉬고 다시 공장에서 일했습니다.정말 열심히 사는걸 아빠와 고모삼촌들께 보여주고 싶어 아이한테 미안하지만 제 몸 혹사시켜가며열심히 살았습니다.하지만 이혼소송하고 온날 저의 큰고모에게 전화가 와선"아이를 입양보내라" "너가 임신했다그랬을때 계단에서 밀어버렸어야 했었는데""니 고모 아직도 모르냐 돈많은거 모르냐 지금도 널 계단에서 밀어버릴수 있다"등등의 폭언을 듣고(저희집은 친할머니,친할아버지가 오래전 돌아가셔서 큰고모가 동생들(당시저희아빠가 둘째인데 중2)먹여키우셨답니다.그래서 큰고모말에 꼼작도 못해 애도 지우고 이혼도 하시는 저희아빠 삼촌 고모들 입니다)저희 아빠는 물론 삼촌 고모들까지 번갈아가며 몇일 내내 전화해서애 입양보내라는 말에 치가 떨리고 지쳐 짐싸들고 친정집에서 아이랑 도망나와원룸 월세 얻고 일하며 지금껏 살았습니다.(작년에 다행이 LH끼고 전세삽니다)작년부터 아빠와 연락이되어 몇번 만나긴 했지만 저희아빠는 여전히 같은 입장이시고"너는 남자 만나지 말아라 괜히 남자만나서 애 걸림돌 된다고 아빠 주지말고""그때가 되면 왜 가족들이 입양을 보내라고 했는지 깨닫게 될것이다""니가 남자만나면 애 걸림돌이라고 아빠한테 애 줄까봐 걱정이고 무섭다"라고 항상 말씀하십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제 배경 설명은 대충 이렇습니다.이제 본론을 말씀 드릴께요저는 직장암 진단을 받았습니다.정말 죽고싶지않은데 제가 죽게된다면 남아있는 제 아이가 걱정입니다..애아빠나 시부모한테 곧죽어도 보내기 싫고저희아빠는 만약 제가 못키우면 아이를 고아원에 보내고 한달에 몇번 찾아는 가보겠다 하십니다.제가 주변 모르게 아이랑 집을 나와살면서 보험을 들었습니다.보험금이 제가 나이가 어려 싸게 나와서 사망보험금 등등 많이 집어넣었습니다.문제는 제가 만약 진짜로 죽게되면 이 보험금 수익자를 저희 아이한테 지정을 해놨는데아이가 미성년이라 아이통장으로 보험금이 들어는 가겠지만 아이의 법적보호자가 결국은권한이 있다 하시는데절대 정말 아이한테 온전히 갔음 좋겠습니다.제가 더 키워주고 싶은데 더 좋은 환경에서 못키워준게 정말 너무 미안해서돈이라도 아이 성인됬을때 대학가고싶음 가고 집이라도 하나 편히 가지고 있을수 있게온전히 아이한테 남겨져 있으면 좋겠는데애아빠한테 보내기는 정말 싫고 저희 본집에 보내지는것도 정말 싫습니다.보험사에 문의하니 만약 제가 죽고나면 3년안으로 사망보험금을 지급해 가야한다 하셨고아이가 시설로 가게되면 그 시설 원장님?이 아이 법적 보호자가 될것인데그돈을 안쓴다는 보장도 없고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어떻게 해야 아이한테 돈을 온전히 남겨줄수 있을까요제발 아시는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죽을수도 있는데 보험금에 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26살 여자이고 4살 딸을 키우고 있는 한부모 가정입니다.애아빠와는 3년전 아이 100일 되기 전에 이혼을 했습니다.애 아빠는 제 임신기간동안 많은 바람을 피웠고아이 임신 9개월째 되던 달에는 다른여자를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쳐 소송당했습니다.당시는 임신 막달이였고 일도 해야했으며 그러다보니 금방 아이를 낳았고 이런 정신없는 와중에 애아빠 강간미수 소송과정을 보게 되어정신차리고 바로 혼자 이혼소송을 걸어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혹시 이해안되시는 분들 죄송합니다.제가 당시 모아놓은 돈이없어 변호사 선임을 못했고 혼자 서류작성하여 이혼소송을 혼자 한게 맞습니다_)이 일은 아직도 후회한적 없고 더 일찍 이혼을 하지 못한게 조금 아쉬울뿐입니다.위자료에 양육비까지 판결이 났지만 지금까지 한푼도 받아 본적없고애아빠는 지금 27살인데 어떻게 구속을 피했는지는 몰라도너무너무 과거사 상관없이 수많은 여자들 만나며 잘 살고 있습니다.시부모님도 월세 사실만큼 형편이 좋지도 않으시고 이혼후 한번도 연락한적 없습니다.
저도 딸아이 애지중지 키우며 아빠없는만큼 더 사랑주며 살겠다고 다짐하며 정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다른아이들에 비해 뒤쳐지지 않게 잘 키우고 있다 자부합니다.
저의 부모님은 제가 어렸을때 이혼을 하셨고 저는 아빠랑동생들이랑 같이 살았습니다.제가 임신을 한 사실을 아빠가 아시고 많이 화내시고 속상해 하셨습니다.충분히 이해하고 죄송하고 대못박은거 압니다.모아놓은 돈도 없고 임신했을땐 대학생이였어서 임신사실 알고나서 자퇴하고아이 낳기 전 주 까지 일했고 아이낳고 일주일쉬고 다시 공장에서 일했습니다.정말 열심히 사는걸 아빠와 고모삼촌들께 보여주고 싶어 아이한테 미안하지만 제 몸 혹사시켜가며열심히 살았습니다.하지만 이혼소송하고 온날 저의 큰고모에게 전화가 와선"아이를 입양보내라" "너가 임신했다그랬을때 계단에서 밀어버렸어야 했었는데""니 고모 아직도 모르냐 돈많은거 모르냐 지금도 널 계단에서 밀어버릴수 있다"등등의 폭언을 듣고(저희집은 친할머니,친할아버지가 오래전 돌아가셔서 큰고모가 동생들(당시저희아빠가 둘째인데 중2)먹여키우셨답니다.그래서 큰고모말에 꼼작도 못해 애도 지우고 이혼도 하시는 저희아빠 삼촌 고모들 입니다)저희 아빠는 물론 삼촌 고모들까지 번갈아가며 몇일 내내 전화해서애 입양보내라는 말에 치가 떨리고 지쳐 짐싸들고 친정집에서 아이랑 도망나와원룸 월세 얻고 일하며 지금껏 살았습니다.(작년에 다행이 LH끼고 전세삽니다)작년부터 아빠와 연락이되어 몇번 만나긴 했지만 저희아빠는 여전히 같은 입장이시고"너는 남자 만나지 말아라 괜히 남자만나서 애 걸림돌 된다고 아빠 주지말고""그때가 되면 왜 가족들이 입양을 보내라고 했는지 깨닫게 될것이다""니가 남자만나면 애 걸림돌이라고 아빠한테 애 줄까봐 걱정이고 무섭다"라고 항상 말씀하십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제 배경 설명은 대충 이렇습니다.이제 본론을 말씀 드릴께요저는 직장암 진단을 받았습니다.정말 죽고싶지않은데 제가 죽게된다면 남아있는 제 아이가 걱정입니다..애아빠나 시부모한테 곧죽어도 보내기 싫고저희아빠는 만약 제가 못키우면 아이를 고아원에 보내고 한달에 몇번 찾아는 가보겠다 하십니다.제가 주변 모르게 아이랑 집을 나와살면서 보험을 들었습니다.보험금이 제가 나이가 어려 싸게 나와서 사망보험금 등등 많이 집어넣었습니다.문제는 제가 만약 진짜로 죽게되면 이 보험금 수익자를 저희 아이한테 지정을 해놨는데아이가 미성년이라 아이통장으로 보험금이 들어는 가겠지만 아이의 법적보호자가 결국은권한이 있다 하시는데절대 정말 아이한테 온전히 갔음 좋겠습니다.제가 더 키워주고 싶은데 더 좋은 환경에서 못키워준게 정말 너무 미안해서돈이라도 아이 성인됬을때 대학가고싶음 가고 집이라도 하나 편히 가지고 있을수 있게온전히 아이한테 남겨져 있으면 좋겠는데애아빠한테 보내기는 정말 싫고 저희 본집에 보내지는것도 정말 싫습니다.보험사에 문의하니 만약 제가 죽고나면 3년안으로 사망보험금을 지급해 가야한다 하셨고아이가 시설로 가게되면 그 시설 원장님?이 아이 법적 보호자가 될것인데그돈을 안쓴다는 보장도 없고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어떻게 해야 아이한테 돈을 온전히 남겨줄수 있을까요제발 아시는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