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냥이들이 오빠 트럭을 좋아했던 것 같아요. 몇달 전에도 몇번 오빠가 "집 앞에 주차해 둔 트럭 근처에 냥이가 있었다." "냥이가 트럭 밑에 있었다." 이런말을 종종 하곤 했어요.
그러다가 며칠전에 오빠가
"냥이들이 정말 내 트럭을 좋아하는 것 같다"
라고 하더군요?
이유를 들어보니 오빠가 하남시였나.. 아무튼 타지역으로 출장을 갔었다고 해요. 근데 거기서 운전을 하기 위해 시동을 걸었더니 갑자기 운전석 뒤쪽에서 "타타탁!" 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그 때 오빠 동료가 트럭에 고양이가 타고 있다며 내쫒는 시늉을 했다고 해요. 오빠는 그 고양이를 보진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바로 그저께(금요일), 오빠가 트럭 짐칸을
정리하다가 짐칸에 새끼 고양이가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사진으론 좀 커보이는데 여자 손 길이보다 살짝 큰 정도에요. 정말 작아요ㅠㅠㅠ
아무튼 근데 이 새끼 어미가 지금 누군지 모르는 상황이에요..
저희 집 근처에서 왔다갔다하던 고양이인지
아니면 하남에서 오빠 차에 올랐탔던 고양이인지..
혹 집 근처에서 왔다갔다하던 고양이가 오빠 차를 타고 있던 상태에서 새끼를 낳고 하남까지 갔던 것인지..
만약 2번이나 3번일 경우..
(물론 그 때 고양이를 내쫒고 난 후 고양이가 다시 트럭에 몰래 들어왔을 수도 있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현재 어미만 하남시에만 있는거라면.. 이 새끼들은 어미가 없는거잖아요ㅠㅠ
1번이라 하더라도 어미가 지금 오빠 차를 왔다갔다하고 있는 것인지 확인할 길도 없구..
어제 저녁에는 어미를 찾는 것인지 2~3시간 내리 울고 1~2시간 멈췄다가 30분정도 다시 울더군요..
*****
일단 1번일 수도 있으니 일단은 어미가 찾아가길
바라는 심장으로 오늘까지는 짐칸에 두기로 했어요!
근데 1번이라 하더라도 어미가 새끼를 새로운 곳으로 데리고 가지 않는 이상 저희는 어미가 있는지 알 길도 없고
또한 어미가 있는 상태라 하더라도 오빠 차에서 그걸 계속 기르게 둘 수도 없는거고..
그리고 어미 유무를 확실하게 알 수는 없지만..
솔직히 어미가 없으면 쟤네 죽잖아요.
만약 큰 애들이라면 길에 풀어주겠지만 새끼라서..풀어주지도 못하겠더군요ㅠㅠ
그래서 저희가 키울까도 생각해봤지만
저희 가족이 동물을 단 한번도 키워본 적이 없어요ㅠㅠ
온 가족이 일 하느라 시간도 없고 고양이 털 관리나 고양이가 이곳 저것 올라가는 것 감당할 자신도 없네요..
동물이 귀엽다고 해서 무작정 키우면 존재가 아니기에 선뜻
키우기로 마음 먹는 것도 힘이 든 일이네요.
이 고양이.. 어떡하면 좋을까요??
어제 오빠가 아가들 뭐 못먹었을까봐 베이비용고양이
먹이를 줬는데 갈색흰색 섞인애는 아주 잘 먹고 검은색애는 잘 안먹었다구 해요ㅠㅠ
+++++
참! 여러분 이해를 돕기위해 부연설명 드려요!
트럭 짐칸에 짐을 실으면 운전 할 때 그 짐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천막? 같은거 씌우잖아요. 저희 오빠 트럭도 그런 파란 천막이 씌어져 있는 천막입니다.
길고양이가 저희 차에 새끼를 낳았어요.(조언요청!!)
안녕하세요.
의정부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길냥이가 저희 오빠 차에 새끼를 낳았습니다.
저희 오빠는 지방을 왔다갔다하며 현장일을 하고 있어 일을 나갈 때 트럭을 사용하는데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냥이들이 오빠 트럭을 좋아했던 것 같아요. 몇달 전에도 몇번 오빠가 "집 앞에 주차해 둔 트럭 근처에 냥이가 있었다." "냥이가 트럭 밑에 있었다." 이런말을 종종 하곤 했어요.
그러다가 며칠전에 오빠가
"냥이들이 정말 내 트럭을 좋아하는 것 같다"
라고 하더군요?
이유를 들어보니 오빠가 하남시였나.. 아무튼 타지역으로 출장을 갔었다고 해요. 근데 거기서 운전을 하기 위해 시동을 걸었더니 갑자기 운전석 뒤쪽에서 "타타탁!" 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그 때 오빠 동료가 트럭에 고양이가 타고 있다며 내쫒는 시늉을 했다고 해요. 오빠는 그 고양이를 보진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바로 그저께(금요일), 오빠가 트럭 짐칸을
정리하다가 짐칸에 새끼 고양이가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사진으론 좀 커보이는데 여자 손 길이보다 살짝 큰 정도에요. 정말 작아요ㅠㅠㅠ
아무튼 근데 이 새끼 어미가 지금 누군지 모르는 상황이에요..
저희 집 근처에서 왔다갔다하던 고양이인지
아니면 하남에서 오빠 차에 올랐탔던 고양이인지..
혹 집 근처에서 왔다갔다하던 고양이가 오빠 차를 타고 있던 상태에서 새끼를 낳고 하남까지 갔던 것인지..
만약 2번이나 3번일 경우..
(물론 그 때 고양이를 내쫒고 난 후 고양이가 다시 트럭에 몰래 들어왔을 수도 있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현재 어미만 하남시에만 있는거라면.. 이 새끼들은 어미가 없는거잖아요ㅠㅠ
1번이라 하더라도 어미가 지금 오빠 차를 왔다갔다하고 있는 것인지 확인할 길도 없구..
어제 저녁에는 어미를 찾는 것인지 2~3시간 내리 울고 1~2시간 멈췄다가 30분정도 다시 울더군요..
*****
일단 1번일 수도 있으니 일단은 어미가 찾아가길
바라는 심장으로 오늘까지는 짐칸에 두기로 했어요!
근데 1번이라 하더라도 어미가 새끼를 새로운 곳으로 데리고 가지 않는 이상 저희는 어미가 있는지 알 길도 없고
또한 어미가 있는 상태라 하더라도 오빠 차에서 그걸 계속 기르게 둘 수도 없는거고..
그리고 어미 유무를 확실하게 알 수는 없지만..
솔직히 어미가 없으면 쟤네 죽잖아요.
만약 큰 애들이라면 길에 풀어주겠지만 새끼라서..풀어주지도 못하겠더군요ㅠㅠ
그래서 저희가 키울까도 생각해봤지만
저희 가족이 동물을 단 한번도 키워본 적이 없어요ㅠㅠ
온 가족이 일 하느라 시간도 없고 고양이 털 관리나 고양이가 이곳 저것 올라가는 것 감당할 자신도 없네요..
동물이 귀엽다고 해서 무작정 키우면 존재가 아니기에 선뜻
키우기로 마음 먹는 것도 힘이 든 일이네요.
이 고양이.. 어떡하면 좋을까요??
어제 오빠가 아가들 뭐 못먹었을까봐 베이비용고양이
먹이를 줬는데 갈색흰색 섞인애는 아주 잘 먹고 검은색애는 잘 안먹었다구 해요ㅠㅠ
+++++
참! 여러분 이해를 돕기위해 부연설명 드려요!
트럭 짐칸에 짐을 실으면 운전 할 때 그 짐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천막? 같은거 씌우잖아요. 저희 오빠 트럭도 그런 파란 천막이 씌어져 있는 천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