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결혼할때 10원짜리 하나 지원 받은거 없어요
우리 힘으로 시작했고 그래서 마이너스에요
집대출 받고 시작했으니 얼마나 여유롭겠어요?
축의금 들어온건 대출 갚는데 썼고 저한테 10원짜리 하나
해준것도 없으면서 사람 비교질 하시네요
처음엔 그럴려니 하다가 나중엔 내가 얼마나 마음에 안들면
저럴까 싶었는데 저만 보면 목소리좀 자주듣고 살자네요?
어느 누가봐도 안부전화 자주하라는 얘기잖아요
그래서 네 어머님이 자주 하시면 되겠네요ㅎㅎ
목소리 듣고 싶은 사람이 하는거죠
이렇게 얘기했어요
매너를 갖춰야 할 이유를 사라지게 만들어요
몇가지 적자면
이제 우리집은 며느리가 음식하겠네?
이제 차례준비는 니가 할거지?
같이 돈벌어도 집안일은 여자몫이야
캐리어에 짐 넣어서 티켓 안주나?
너 타고 다니는 차 시동생 물려주고 새로 사라 넌 쟤가 안쓰럽지도 않냐?
내아들이 설거지 하는건 좀 아니잖아?
집에가서 엄마한테 물어봐봐 내 말이 틀린가
이딴 소리 듣고 살다가 더이상 못참겠어서 받아치기 시작했어요
신기한건 제가 그냥 듣고도 못들은척 못본척 할때는
만만했는지 계속 심기 건들다가
제가 목소리 내기 시작하니까 시부모 말수가 엄청 줄어들었어요
전 그말에 공감해요
누군가 그러던데 며느리가 강해질수록 시부모는 약해진다는 말이요
저처럼 시집살이 겪으신 며느리분들 참지마세요
어차피 네네 하고 참으면 부모가 곰같이 키웠다고 욕하고
여우같이 할말 다하면 부모가 잘못가르쳤다고
어차피 부모 욕해요
그리고 시부모가 선을 넘을 기회를 주지마세요
아니다 싶은건 그냥 얘기하세요
본문
옆집 순희엄마 며느리 있지? 엄청 살가워
내 친구 덕자 며느리 있지? 걔는 일주일에 2번은 전화하고
어버이날 용돈 50만원에 생일이라고 가방 사줬다더라
시부모한테 그렇게 잘해~~
1년 후 동서가 생기고
야 니 동서는 팔짱끼고 안아주고 엄청 살가워~~
어쩌라는거죠?
저는 그냥 네네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몇번 받아쳤는데 내가 기쁨조도 아니고 왜 저러는지ㅡㅡ
추가)옆집 며느리는 살갑더라
추가
결혼할때 10원짜리 하나 지원 받은거 없어요
우리 힘으로 시작했고 그래서 마이너스에요
집대출 받고 시작했으니 얼마나 여유롭겠어요?
축의금 들어온건 대출 갚는데 썼고 저한테 10원짜리 하나
해준것도 없으면서 사람 비교질 하시네요
처음엔 그럴려니 하다가 나중엔 내가 얼마나 마음에 안들면
저럴까 싶었는데 저만 보면 목소리좀 자주듣고 살자네요?
어느 누가봐도 안부전화 자주하라는 얘기잖아요
그래서 네 어머님이 자주 하시면 되겠네요ㅎㅎ
목소리 듣고 싶은 사람이 하는거죠
이렇게 얘기했어요
매너를 갖춰야 할 이유를 사라지게 만들어요
몇가지 적자면
이제 우리집은 며느리가 음식하겠네?
이제 차례준비는 니가 할거지?
같이 돈벌어도 집안일은 여자몫이야
캐리어에 짐 넣어서 티켓 안주나?
너 타고 다니는 차 시동생 물려주고 새로 사라 넌 쟤가 안쓰럽지도 않냐?
내아들이 설거지 하는건 좀 아니잖아?
집에가서 엄마한테 물어봐봐 내 말이 틀린가
이딴 소리 듣고 살다가 더이상 못참겠어서 받아치기 시작했어요
신기한건 제가 그냥 듣고도 못들은척 못본척 할때는
만만했는지 계속 심기 건들다가
제가 목소리 내기 시작하니까 시부모 말수가 엄청 줄어들었어요
전 그말에 공감해요
누군가 그러던데 며느리가 강해질수록 시부모는 약해진다는 말이요
저처럼 시집살이 겪으신 며느리분들 참지마세요
어차피 네네 하고 참으면 부모가 곰같이 키웠다고 욕하고
여우같이 할말 다하면 부모가 잘못가르쳤다고
어차피 부모 욕해요
그리고 시부모가 선을 넘을 기회를 주지마세요
아니다 싶은건 그냥 얘기하세요
본문
옆집 순희엄마 며느리 있지? 엄청 살가워
내 친구 덕자 며느리 있지? 걔는 일주일에 2번은 전화하고
어버이날 용돈 50만원에 생일이라고 가방 사줬다더라
시부모한테 그렇게 잘해~~
1년 후 동서가 생기고
야 니 동서는 팔짱끼고 안아주고 엄청 살가워~~
어쩌라는거죠?
저는 그냥 네네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몇번 받아쳤는데 내가 기쁨조도 아니고 왜 저러는지ㅡㅡ
어머님,, 살가운 사람은 저도 좋아요. 살가운 며느리를 바라면 며느리도 살가운 시부모님을 원하는건 당연한거 잖아요?
어머님 제 친구 시부모님은 산후조리원 비용 전액 지불하고
분기마다 돈 천만원씩 용돈 주세요
어머님 저 아는 언니는 시부모님이 매번 밥도 사주고 여행도 보내준다네요?
이렇게 얘기했더니 별 대꾸가 없네요
진짜 정도 없지만 더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