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속상하고 어이가없어서 잠이안와서 글올려봅니다. 현재 혼전동거중으로 주말저녁 같이 생활비 등을 정리하다가
(현재 돈관리를 제가합니다. ) 각자의 벌이는 제가 좀 더 많습니다. 둘다 30대 후반임
서로 각자 용돈 30만원씩으로 잡혀있고 저는 매일 퇴근 후 바로 집에 오기 때문에 용돈을 많이 안씁니다.
지난달에 쓴돈을 함께 정리해보던중 제가 용돈 30만원중 20만원으로 주식을 샀다고 말했습니다. 회사가 스타트업에 투자를 하는 회사이다보니 관련 정보도 많이 공유가됩니다.
그리고 요즘 젊은 친구들도 주식을 많이하는 시대이지 않나요
물론 사고팔고 하려고 산게아니라 장기투자로 보고 사놓고 없는돈인셈 치고 묵혀둘 심산으로 샀습니다.
예랑이가 그 소릴 듣더니 노발대발을 하면서 패가망신하려고 작정을 했냐길래..요즘은 시대가 많이바꼈다 그런시대가 아니다 없는돈 셈치려고 한거다 그냥 없는돈 셈치고 한번 배워보고싶어서 산거다
많이도 아니고 20만원어치산거고 내 용돈에서 산거니까 갠찬지않냐 이제 더는 안사겠다 했더니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면서 난리를 치더라구요
그러면서 당장 있는주식을 빼고 빼지않으면 그만 만나자고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도 그럼 용돈이니까 맘대로 써도되면 자기는 용돈으로 토토를 하고 유흥을 해도되냐고 묻더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진짜 어떻게 저런 마인드를 갖나해서 어이가없어서 저도모르게 욕이나갔습니다. 미×놈이냐고...물론 주식 샀다고 말안하고 주식산거 , 욕한거 저도 잘못입니다.
근데 제가 욕을 했더니 니만욕할줄아냐면서 미×년이라고 되받아치더군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더이상 대화를 안하고 서로 그냥 다른 공간에서 잤습니다.
그날 저녁먹으며 술을한잔 하고 있었어서 술기운에 서로 너무 막장이었나싶어서 다음날엔 그래도 미안하다고 하겠지 하고 있었고 평소에도 싸워도 사과도 잘하고 반성도 잘하길래...이번에도 본인이 잘못한걸 느낄지알았어요
근데 왠걸 전혀 그런기미도없고 오히려 제가 대화를좀하려고해도 아예 대답도 안하고 마침 어제 돈벌레라는 방송에서 주식을 장기투자로 보면 부동산보다 안전하다고 김구라 아들이 주식을 공부한다 그래서 김구라가 기특하다며 책도사줬다고 하는 방송이 나오더라구요...저거봐라 너가 아직 옛날 사고를 갖고있다 했더니 대답도안하더군요..
저 정말 너무 충격이고 이런남자와 결혼하면 안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여태 2년넘게 만나면서 이런남자인지몰랐는데
진짜 결혼하기 좋은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실체가 나오는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약>
남녀 결혼전제 동거중 용돈 각 30만원씩탐
여자가 지 용돈아껴서 장기투자 목적으로 주식을 20만원어치삼
남자가 노발대발하며 그럼 자기도 용돈으로 토토하고 유흥을하겠다고함
여자가 그말에 화나서 미×놈이냐고함
남자고 같이 여자한테 미×년이라고 함
여자는 다음날 남자가 먼저 사과하길 바랬지만
대화를 안하고 있는중
이미 ...결혼하기에 막장인관계가된듯한데 결혼할수있을지
혼전동거중인 예비신랑이 제가 주식을 좀했다고 자기도 그럼 유흥을 한다네요
(현재 돈관리를 제가합니다. ) 각자의 벌이는 제가 좀 더 많습니다. 둘다 30대 후반임
서로 각자 용돈 30만원씩으로 잡혀있고 저는 매일 퇴근 후 바로 집에 오기 때문에 용돈을 많이 안씁니다.
지난달에 쓴돈을 함께 정리해보던중 제가 용돈 30만원중 20만원으로 주식을 샀다고 말했습니다. 회사가 스타트업에 투자를 하는 회사이다보니 관련 정보도 많이 공유가됩니다.
그리고 요즘 젊은 친구들도 주식을 많이하는 시대이지 않나요
물론 사고팔고 하려고 산게아니라 장기투자로 보고 사놓고 없는돈인셈 치고 묵혀둘 심산으로 샀습니다.
예랑이가 그 소릴 듣더니 노발대발을 하면서 패가망신하려고 작정을 했냐길래..요즘은 시대가 많이바꼈다 그런시대가 아니다 없는돈 셈치려고 한거다 그냥 없는돈 셈치고 한번 배워보고싶어서 산거다
많이도 아니고 20만원어치산거고 내 용돈에서 산거니까 갠찬지않냐 이제 더는 안사겠다 했더니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면서 난리를 치더라구요
그러면서 당장 있는주식을 빼고 빼지않으면 그만 만나자고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도 그럼 용돈이니까 맘대로 써도되면 자기는 용돈으로 토토를 하고 유흥을 해도되냐고 묻더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진짜 어떻게 저런 마인드를 갖나해서 어이가없어서 저도모르게 욕이나갔습니다. 미×놈이냐고...물론 주식 샀다고 말안하고 주식산거 , 욕한거 저도 잘못입니다.
근데 제가 욕을 했더니 니만욕할줄아냐면서 미×년이라고 되받아치더군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더이상 대화를 안하고 서로 그냥 다른 공간에서 잤습니다.
그날 저녁먹으며 술을한잔 하고 있었어서 술기운에 서로 너무 막장이었나싶어서 다음날엔 그래도 미안하다고 하겠지 하고 있었고 평소에도 싸워도 사과도 잘하고 반성도 잘하길래...이번에도 본인이 잘못한걸 느낄지알았어요
근데 왠걸 전혀 그런기미도없고 오히려 제가 대화를좀하려고해도 아예 대답도 안하고 마침 어제 돈벌레라는 방송에서 주식을 장기투자로 보면 부동산보다 안전하다고 김구라 아들이 주식을 공부한다 그래서 김구라가 기특하다며 책도사줬다고 하는 방송이 나오더라구요...저거봐라 너가 아직 옛날 사고를 갖고있다 했더니 대답도안하더군요..
저 정말 너무 충격이고 이런남자와 결혼하면 안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여태 2년넘게 만나면서 이런남자인지몰랐는데
진짜 결혼하기 좋은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실체가 나오는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약>
남녀 결혼전제 동거중 용돈 각 30만원씩탐
여자가 지 용돈아껴서 장기투자 목적으로 주식을 20만원어치삼
남자가 노발대발하며 그럼 자기도 용돈으로 토토하고 유흥을하겠다고함
여자가 그말에 화나서 미×놈이냐고함
남자고 같이 여자한테 미×년이라고 함
여자는 다음날 남자가 먼저 사과하길 바랬지만
대화를 안하고 있는중
이미 ...결혼하기에 막장인관계가된듯한데 결혼할수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