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35주차 임산부입니다.. 조금있으면 명절인데 시댁에 안가도 될지 궁금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해 글을 써 봅니다.. 모바일작성이라 오타와 띄어쓰기 미리 양해 부탁드릴게요 3일전 배가 너무 너무 아파서 밤새 끙끙앓다가 병원에 가니 조기 진통이었습니다.. 병원에서 입원을 권유했지만 입원할 여건이 되지않아 수액맞고 집에와서 집안일 중단하고 밥만먹고 누워있는 중입니다. 저는 비염이 있는데 계절이 바뀌어서 그런지 재채기와 콧물이 엄청나고 고양이 강아지털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강아지털은 심하지가 않은데 고양이털 알러지는 좀 심한편이에요.. 고양이랑 같은 공간에 있으면 코가 꽉 막히고 재채기가 엄청 나오고 눈도 너무너무 간지러워서 눈알을 빼서 물에 씻고 싶은 정도에요 문제는.. 시댁에서 고양이를 키우세요.. 지금도 알러지로 재채기가 심해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 지어먹었어요.. 기침, 재채기 자꾸 하면 복압이 높아져서 아기한테 좋지 않다고해서.. 또 조기진통이 있었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약을 지어먹었어요 또 애가 작은편이라.. 예정일전에 조기진통오면 큰병원에가서 분만해야한다고 의사선생님께서 정말정말 조심하라고 말한 상황이구요.. 명절전까지 약먹고하면 알러지 증상이 좋아지겠지만 시댁에 갔을경우 고양이 때문에 또 알러지 올라올까봐 솔직히 겁이 납니다.. 사정설명하고 시댁에 안가도 괜찮을까요..? 친정 시댁 다 같은 지역이고 시댁은 차타고 30분정도 걸리고 친정은 차타고 20분정도 걸리는곳에 있구요.. 명절에 친정시댁 다 안가고 집에 있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ㅡ? 참고로 친정시댁 다 제사는 없습니다.. 요약하자면 1. 현재 임신35주차 3일전 조기진통이 와서 병원서 입원 권유 받았으니 수액처방받고 집에서 쉬는중 2. 비염+알러지가 심해 병원에서 알러지약 처방받음(지속된 재채기와 기침으로 복압상승하면 태아에게 좋지않음) 조기출산의 위험이 있음 3. 시댁 친정 같은지역에 있으며 두곳 제사 없음 시댁에 고양이를 키워 시댁갔을경우 알러지 심해질것이 걱정됨.. 시댁에는 남편만 보내고 싶은 상황이구요.. 제가 예민하게 생각해서 안가고싶어하는것인지.. 아니면 안가도 되는 상황인지 여쭤보고싶어서 글 썼습니다..ㅠㅠ 시댁에 안가도 된다면 친정도 안갈생각이에요.. 친정에도 털 많이 빠지는 강아지가 있어서.. 고양이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혹시나 알러지 올라올까봐 ㅠㅠ.. 의견 부탁드릴께요.. 안가도 된다면 남편에게 오늘 말하려구요.. 51
이번 명절 시댁에 안가도 될까요
모바일작성이라 오타와 띄어쓰기 미리 양해 부탁드릴게요
3일전 배가 너무 너무 아파서 밤새 끙끙앓다가 병원에 가니 조기 진통이었습니다..
병원에서 입원을 권유했지만 입원할 여건이 되지않아 수액맞고 집에와서 집안일 중단하고 밥만먹고 누워있는 중입니다.
저는 비염이 있는데 계절이 바뀌어서 그런지 재채기와 콧물이 엄청나고 고양이 강아지털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강아지털은 심하지가 않은데 고양이털 알러지는 좀 심한편이에요..
고양이랑 같은 공간에 있으면 코가 꽉 막히고 재채기가 엄청 나오고 눈도 너무너무 간지러워서 눈알을 빼서 물에 씻고 싶은 정도에요
문제는.. 시댁에서 고양이를 키우세요.. 지금도 알러지로 재채기가 심해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 지어먹었어요..
기침, 재채기 자꾸 하면 복압이 높아져서 아기한테 좋지 않다고해서.. 또 조기진통이 있었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약을 지어먹었어요
또 애가 작은편이라.. 예정일전에 조기진통오면 큰병원에가서 분만해야한다고 의사선생님께서 정말정말 조심하라고 말한 상황이구요..
명절전까지 약먹고하면 알러지 증상이 좋아지겠지만 시댁에 갔을경우 고양이 때문에 또 알러지 올라올까봐 솔직히 겁이 납니다..
사정설명하고 시댁에 안가도 괜찮을까요..?
친정 시댁 다 같은 지역이고 시댁은 차타고 30분정도 걸리고 친정은 차타고 20분정도 걸리는곳에 있구요..
명절에 친정시댁 다 안가고 집에 있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ㅡ?
참고로 친정시댁 다 제사는 없습니다..
요약하자면
1. 현재 임신35주차 3일전 조기진통이 와서 병원서 입원 권유 받았으니 수액처방받고 집에서 쉬는중
2. 비염+알러지가 심해 병원에서 알러지약 처방받음(지속된 재채기와 기침으로 복압상승하면 태아에게 좋지않음) 조기출산의 위험이 있음
3. 시댁 친정 같은지역에 있으며 두곳 제사 없음 시댁에 고양이를 키워 시댁갔을경우 알러지 심해질것이 걱정됨..
시댁에는 남편만 보내고 싶은 상황이구요.. 제가 예민하게 생각해서 안가고싶어하는것인지.. 아니면 안가도 되는 상황인지 여쭤보고싶어서 글 썼습니다..ㅠㅠ 시댁에 안가도 된다면 친정도 안갈생각이에요.. 친정에도 털 많이 빠지는 강아지가 있어서.. 고양이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혹시나 알러지 올라올까봐 ㅠㅠ..
의견 부탁드릴께요..
안가도 된다면 남편에게 오늘 말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