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즙의 어릴적 꿈이 패션디자이너일 정도로 대충 걸치고는 다니지만 색조합에서는 남다른 눈썰미가 있거든?? 그래서 아는 여자들은 꼭 나한테 이거 어떻냐고 물어보는 경향이 커 음...괜찮네 하면 최소한 평타는 치니까 근데 어제 어떤 여자가 인터넷서 본 원피스가 자기한테 어울리냐고 하길래 넌 키는 크지만 다리가 짧아서 이 색은 안되겠다 했더니 "넌 왜 말을 꼭 그딴식으로 해??" 하면서 짜증내는거 있지?? 아니 난 이 사람의 단점과 보완해줄 색, 길이 전부다 고민해서 말해준건데 그런식으로 화내니까 더 어이 없는거 있지? 순간, 얘가 혹시 날 좋아하나 라는 생각까지 들었어 만약 좋아한다면 빨리 잘라버리게 잘 안벗어주는 타입이라 칡즙 이상형과도 맞지 않고 아무튼 물어보길래 있는그대로 설명한거 뿐인데 화내는 여자의 심리는 뭐야?? 13
솔직하게 품평해줬는데 왜 욕을하는거야?
칡즙의 어릴적 꿈이 패션디자이너일 정도로
대충 걸치고는 다니지만 색조합에서는
남다른 눈썰미가 있거든??
그래서 아는 여자들은 꼭 나한테 이거 어떻냐고
물어보는 경향이 커
음...괜찮네 하면 최소한 평타는 치니까
근데 어제 어떤 여자가 인터넷서 본 원피스가 자기한테 어울리냐고 하길래
넌 키는 크지만 다리가 짧아서 이 색은 안되겠다 했더니
"넌 왜 말을 꼭 그딴식으로 해??" 하면서
짜증내는거 있지??
아니 난 이 사람의 단점과 보완해줄 색, 길이 전부다 고민해서 말해준건데
그런식으로 화내니까 더 어이 없는거 있지?
순간, 얘가 혹시 날 좋아하나 라는 생각까지 들었어
만약 좋아한다면 빨리 잘라버리게
잘 안벗어주는 타입이라 칡즙 이상형과도 맞지 않고
아무튼 물어보길래 있는그대로 설명한거 뿐인데
화내는 여자의 심리는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