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지금 20대후반인데 대학병원 간호사로 일하고있어요. 그래도 인서울 4년제 나와서 일하는데도 남자선생님들은 괜찮은데 여자선생님들께 솔직히 열등감 생겨요 ㅠ 몇년전까지도 우린 수직관계 아니다 이러고 속으로 우겼는데 업무 하면 할수록 솔직히 수직 상하관계 맞는걸 깨닫게 되네요... 여자선생님들 오더받을때마다 자존심이 바닥을 치고 심술나요 그리고 여의선생님들은 연애나 결혼상대도 죄다 전문직이나 부잣집... 실제로 저 있는 과 여선생님 남편도 다른곳 같은과 의사고 저희 병원 치과병원에 여선생님도 남편 금수저 전문직인데 몇달전에 결혼했어요. 저랑 주위 동료 간호사들은 다 고만고만 비슷한 사람 만나거나 정규직 아닌 남자들... 제 남친이 초라해보여요.. 스스로도 못나보여서 이직하거나 늦게나마 의전 도전하고싶은데 ㅠ 수능은 잘 못쳤어서 자신이없어요ㅠ 의전 문이 예전보다 닫혀서 일찍 도전해볼걸 후회되네요 이정도로 멘탈깨지는건 아예 다른 직종하는게 나을까요? ㅠ 간호사들 모인 커뮤서는 이런 글 쓰면 현실적이지 못하게 비난만하고 현실부정만 해요.. 고년차들이 별로없어서 그런지... 어느정도냐면 오더 내려오거나 얼굴 마주칠때 열등감에 심장이 철렁해요. 차라리 남자의사들만 있음 좋겠는데 여자의사들이 없는곳이 없고 요즘 하도 많아서... ㅠ 더 고년차 선배 한명도 예전에 그랬는데 지금은 극복했다 그러는데 저도 극복할수있겠죠? 이직이 쉬운것도 아니고...당장 돈도 벌어야하고 집에 돈도 보내야되고 ㅠ 근데 저도 능력있는 남자랑 연애랑 결혼하고싶고...지금남친 중소기업 다니는데 말만 정규직이지 중소기업은 솔직히 파리목숨이잖아요.. 집 해올 형편도 못되고요... 못해도 남자쪽서 지원받아서 전세로는 시작하고픈데ㅠ 커리어적으로도 사회적으로 높은곳 가고싶어요ㅠ4249
여자 의사에 열등감이 생겨요
지금 20대후반인데 대학병원 간호사로 일하고있어요.
그래도 인서울 4년제 나와서 일하는데도
남자선생님들은 괜찮은데 여자선생님들께 솔직히 열등감 생겨요 ㅠ
몇년전까지도 우린 수직관계 아니다 이러고 속으로 우겼는데 업무 하면 할수록 솔직히 수직 상하관계 맞는걸 깨닫게 되네요...
여자선생님들 오더받을때마다 자존심이 바닥을 치고
심술나요
그리고 여의선생님들은 연애나 결혼상대도 죄다 전문직이나 부잣집...
실제로 저 있는 과 여선생님 남편도 다른곳 같은과 의사고
저희 병원 치과병원에 여선생님도 남편 금수저 전문직인데 몇달전에 결혼했어요.
저랑 주위 동료 간호사들은 다 고만고만 비슷한 사람 만나거나 정규직 아닌 남자들...
제 남친이 초라해보여요..
스스로도 못나보여서 이직하거나 늦게나마 의전 도전하고싶은데 ㅠ 수능은 잘 못쳤어서 자신이없어요ㅠ 의전 문이 예전보다 닫혀서 일찍 도전해볼걸 후회되네요
이정도로 멘탈깨지는건 아예 다른 직종하는게 나을까요? ㅠ
간호사들 모인 커뮤서는 이런 글 쓰면 현실적이지 못하게 비난만하고 현실부정만 해요.. 고년차들이 별로없어서 그런지...
어느정도냐면 오더 내려오거나 얼굴 마주칠때 열등감에 심장이 철렁해요. 차라리 남자의사들만 있음 좋겠는데 여자의사들이 없는곳이 없고 요즘 하도 많아서... ㅠ
더 고년차 선배 한명도 예전에 그랬는데 지금은 극복했다 그러는데
저도 극복할수있겠죠? 이직이 쉬운것도 아니고...당장 돈도 벌어야하고 집에 돈도 보내야되고 ㅠ
근데 저도 능력있는 남자랑 연애랑 결혼하고싶고...지금남친 중소기업 다니는데 말만 정규직이지 중소기업은 솔직히 파리목숨이잖아요.. 집 해올 형편도 못되고요... 못해도 남자쪽서 지원받아서 전세로는 시작하고픈데ㅠ
커리어적으로도 사회적으로 높은곳 가고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