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눈물을 흘리면서 도와달라고 여기에 글을 적습니다. 정말.. 끝까지 뻔뻔하기에 아이 아빠로서의 체면은 지키고싶었는데도저히 안돼겠네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남편이 수없이 많은 채팅어플을 깔고섹스파트너 구하고, 애걸복걸하고 20개가 넘는 어플에서 결제한 기록과 심지어..중학생과 고등학생한테 까지도 음란한 말을 주고받은 것까지.. 다 우연히 보게됐어요.이걸 어찌해야할지..욕할지, 때릴지, 같이 죽어버릴지.. 멍하니 아무것도 모르겠더라구요 하늘이 무너지고 세상이 산산조각난 느낌으로 정신을 차리려 노력한게 작년 10월이었고, 일주일간..그 핸드폰에 대화 내용으로는 10월 31이나 11월 1일에 오피녀인것 같은 여자와 미리 예약을 하고 만나자는 얘기까지 오고 갔으니5일앞으로 다가왔을 때 그래도 남편은 모태신앙이고 계속 교회에 다녀온 사람이니까목사님 얘기랑 권고는 듣지 않을까 싶어심리상담쪽으로 꽤 오랫동안 공부해오신 목사님께 어렵게 약속을 잡고수없이 죄송하다고 이런말씀 드리게 되서..라고 라며 털어놓았어요. 목사님은 잘 들어주셨고 그간 채팅한 기록들을 볼수있냐 하셔서보여드리니 아마 이 행동이 얼마간은 지속되온 것 같다는 말씀에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그냥..그때 제 마음은 그짓은 못하게 막아야 하니까그걸 막는게 먼저라고 생각이 들었어요.목사님도 도와주신다고 했고, 꼭 분노가 조절이 안될 수도 있고 현실세상 속에서 대화를 끌어가는데 중요하다 하셔서 그날, 그 약속을 해두었 던 날 카페에서 12시에 만나자 약속 잡았죠 남편이랑.남편은 덤덤하게 한번도 새벽에 카페에서 따로 얘기하자 한적 없는 제가 만나서 얘기하자 하니 그냥 묻지도 않고 알았다고 하데요. 그걸 다 발견한 계기로 다시 돌아가자면..이미 제가 그 핸드폰을 우연히 발견하던 날 다들 교회에 미리 가고 전 늦잠을 잔 터라 거울보고 머리말리는데 거울 맡에 두고 간지도 몰랐던 남편 핸드폰에알림창이 뜨면서 채팅방이름이 뜨더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 손을 떨면서..설마..설마.. 또..아닐꺼야..라는 마음으로 메세지를 봤고 자기가 설마 이걸 두고가리라 생각도 안했던 것 같아요.핸드폰이 직장용1 개인용1 총 2개였고두고간건 직장폰이거든요. 설마 직장폰인데 거기다가 채팅어플을 깔고 헛딴짓을 할거라곤상상도 못했어요. 근데..제가 볼거라는 생각은 아예 하지조차 않았겠죠 ㅎㅎㅎ10개가 넘게 깔려있는 채팅어플들.손을 떨면서 하나하나 열어보고 대화내용을 봤고이걸 전부 찍어둬야겠구나 싶어 전부 다 찍어서 저장해뒀어요그동안 한짓들 모아둔 폴더에 이것도 다 모아둬야겠다.. 그런 생각이 들데요 근데 제가 교회를 와야할 시간에 안오니 불안하기 시작했나봐요제 전화통에 불이나더라구요본인도 이미 폰 두고간거 이제 알았을 것이고아무리 준비하고 온데도 이렇게 오래걸리는것도 이상했을거고낌새가 좋지 않았던거 같은지 결국 달려왔더라구요 저는 이미 증거 다 찍어두고 침착하게 그리고 냉정하게 쳐다봤죠좀전까지만 해도 살갑게 웃었던 사람이 그렇게 냉정해진 걸 보니본인도 눈치챘더라구요저한테 전에없이 소리지르고 난리를 치더라구요짜증내고 암말도 안했는데 이미 날이 설대로 서서 계속 일주일간 소리지르길래"너 그러다가 진짜 후회해. 후회할 짓 하지마"라고 얘기했죠. ㅎㅎㅎㅎ 이미 제가 다 알고있다는걸 눈치 못챘다면 절대 할수 없는 처음보는 모습들을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카페서 만나서 영원히 후회할 짓 하지마라.지금 니가 하려는 짓 범죄다. 라고 얘기하니전. "미안해 죽을죄를 졌어."라고 하면서 울며불며 무릎꿇을줄 알았어요근데..그 더러운 입에서 나온 첫마디가..ㅎㅎㅎㅎ"저기, 말끊어서 미안한데, 나 안했어. 당연히 그거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겠지만난 안했다고." 그리고 어떻게 눈물한방울도 보이지 않고 그게 첫마디 일수가 있냐는 말에 본인은 원래 감정표현을 잘 못한다. (결혼전에 지 엄마한테 맞고와서 질질짜더니.) 지가 당황해서 그렇다 그러더니 집에 따라오는 길에 깡소주 한병 들이키더니 위에 구멍뚫릴 정도로 잘 처마시는 게 갑자기 비틀거리면서 집에오자마자 우네요. 너무 웃겨서 보면서 쇼하지 말라고 했어요 ㅎㅎㅎ 그 후 목사님한테 계속 상담 받으면서 치료해보겠다 하곤 1번 정도 나갔나? 목사님이 자기는 이게 처음인데저한테 그런 말을 해서 오해하게 만들어서 너무 기분나쁘다면서목사님을 보기싫다고 하면서 안나가데요.ㅎㅎㅎㅎㅎ 이미 썩었죠? 쓰레기죠? 네..다 알고있어요.세상 똑똑한 척 다하면서 열심히 살았는데 그래도 그 말을 믿고싶었던 건 뭘까요?내가 인생을 건 남자가 둘이 심하게 싸우고 다툰건데돌싱앱에다 자기소개 음성 올리고 스트립쇼하는 BJ한테 돈 보내고애낳는 날에도 야동을 봤고... 싸울때마다 이혼할것 같아서 채팅을 하나요? 섹스파트너를 구하고?
심지어 저 짓거리 한때는 우리가 정말 사이가 좋았을 때에요.ㅎㅎ 교회 목자님까지 남자들 다 그렇다고 각자 서로간의 이유가 있을거니까 남편을 너무 몰아세우지 말고 이해해주라고 타이르셔서 그냥..지켜봤어요.지켜봤죠.그러다 3월에 본 핸드폰에 다시 깔려있는 채팅앱.혹시나해서 구글 결제기록보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무수히 많은..이젠 거의 30개가 넘는 앱에서 결제한 기록들이..최근까지도 뜨네요 그런데 이번엔 ㅋㅋㅋㅋㅋ자기가 해킹을 당했다네요다크웹 앱을 깔아서 해킹당해서 그 놈이 그런거라고 그래서 걔가 왜 굳이 해킹을 해서 채팅앱들을 깔고못생긴 니 면상을 프로필 사진으로 하고 여자들을 구하냐라고 했더니그건 잘 모르겠데요 자기도 당한거라고 모든 돈도 이상하게 빠져나가서 확인해보니해킹이라데요. 그런데 며칠전에 슬쩍 유도질문했죠 ㅎㅎ앱에서 돈 결제한거 20만원이 다 되더라 하니까 정확하게 그정도는 안했다. 결제한건 맞는데 그정도는 아니라. 라네요 ㅎㅎㅎ 여지껏, 중고등학생이랑도 음란한 대화 나눈거는 게임처럼 그냥 재밌어서 해본거다.만나지도 않았다. 대화창에 중학생 고등학생이라 되있어도다들 거짓말로 속이니까 그냥 어디까지 말하나 보고싶었다 아무리 그래도.....어떻게 중학생 고등학생이 진짜 아니더라도 어떻게 그런 음란한 얘기를 나누고 돈얘기를 하고 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할건지 대화를 나누나요? 다시 인간되겠다고 노력하겠다고 하고목사님이랑 싸우고 연끊고목사님이 갑자기 전화해서는제가 늘 타인은 준비도 안돼있는데 너무 많은 얘기를 해서 다른 사람들이 놀라게 만든다고 하시더라구요그게 도대체..다닌지 겨우 2-3개월 밖에 안된 교회에서친한 사람도 없고 목자님 2분이랑만 말 섞고 인사하고 지내는데평생을 넌 너무 감춘다, 곁을 안준다, 라는 말만 듣고 살았는데..왜 목사님이 저한테 그런 말을 한건지...그 충격에 저도 교회를 안나가요. 이 인간 부모도 저한테 저지른 짓이 많아요쉽게 이혼해주려 하니 소송하겠다고 하니 자기가 제 이름으로 낸 빛을 어떻게 갚을거냐고 협박하네요
그리고..한가지 더 있어요우연히 그 인간 통화녹음 파일 듣다가 경찰들이랑 여자한테 돈 보낸거 받을수 있는 길이 없다.라고 하니한숨쉬면서 어쩔수없나요 라는 얘길 하더군요 그게 뭐냐 물으니 전 직장 동료가 뻘짓해서 대신 알아봐준거라네요. 이걸...그래도 애 아빠라고 믿었어요. ㅎㅎㅎㅎ그냥..그 순수하고 착한 남자였길 바랬던 미친 짓이었던 것 같아요. 그냥..솔직히 너무 사랑했던 것 같아요. 너무 사랑했어요..그냥... 소송을하면.. 얼마가 들고 어찌해야하나요?이 인간때문에 모아둔 돈이 거의 없는데 어떻게 진행해야할까요... 경찰에 신고도 할거고 죄값도 치르고 그 시댁에서 저와 제 친정에 했던 짓 전부 되 받을 거에요. 강릉에서 나고 자란 너, 내가 너 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해줄게.
중고등학생이랑 음란채팅한 남편둔 아내입니다...
정말.. 끝까지 뻔뻔하기에
아이 아빠로서의 체면은 지키고싶었는데도저히 안돼겠네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남편이 수없이 많은 채팅어플을 깔고섹스파트너 구하고, 애걸복걸하고 20개가 넘는 어플에서 결제한 기록과 심지어..중학생과 고등학생한테 까지도 음란한 말을 주고받은 것까지.. 다 우연히 보게됐어요.이걸 어찌해야할지..욕할지, 때릴지, 같이 죽어버릴지.. 멍하니 아무것도 모르겠더라구요
하늘이 무너지고 세상이 산산조각난 느낌으로 정신을 차리려 노력한게 작년 10월이었고, 일주일간..그 핸드폰에 대화 내용으로는 10월 31이나 11월 1일에 오피녀인것 같은 여자와 미리 예약을 하고 만나자는 얘기까지 오고 갔으니5일앞으로 다가왔을 때 그래도 남편은 모태신앙이고 계속 교회에 다녀온 사람이니까목사님 얘기랑 권고는 듣지 않을까 싶어심리상담쪽으로 꽤 오랫동안 공부해오신 목사님께 어렵게 약속을 잡고수없이 죄송하다고 이런말씀 드리게 되서..라고 라며 털어놓았어요. 목사님은 잘 들어주셨고 그간 채팅한 기록들을 볼수있냐 하셔서보여드리니 아마 이 행동이 얼마간은 지속되온 것 같다는 말씀에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그냥..그때 제 마음은 그짓은 못하게 막아야 하니까그걸 막는게 먼저라고 생각이 들었어요.목사님도 도와주신다고 했고, 꼭 분노가 조절이 안될 수도 있고 현실세상 속에서 대화를 끌어가는데 중요하다 하셔서 그날, 그 약속을 해두었 던 날 카페에서 12시에 만나자 약속 잡았죠 남편이랑.남편은 덤덤하게 한번도 새벽에 카페에서 따로 얘기하자 한적 없는 제가 만나서 얘기하자 하니 그냥 묻지도 않고 알았다고 하데요.
그걸 다 발견한 계기로 다시 돌아가자면..이미 제가 그 핸드폰을 우연히 발견하던 날 다들 교회에 미리 가고 전 늦잠을 잔 터라 거울보고 머리말리는데 거울 맡에 두고 간지도 몰랐던 남편 핸드폰에알림창이 뜨면서 채팅방이름이 뜨더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
손을 떨면서..설마..설마.. 또..아닐꺼야..라는 마음으로 메세지를 봤고 자기가 설마 이걸 두고가리라 생각도 안했던 것 같아요.핸드폰이 직장용1 개인용1 총 2개였고두고간건 직장폰이거든요. 설마 직장폰인데 거기다가 채팅어플을 깔고 헛딴짓을 할거라곤상상도 못했어요.
근데..제가 볼거라는 생각은 아예 하지조차 않았겠죠 ㅎㅎㅎ10개가 넘게 깔려있는 채팅어플들.손을 떨면서 하나하나 열어보고 대화내용을 봤고이걸 전부 찍어둬야겠구나 싶어 전부 다 찍어서 저장해뒀어요그동안 한짓들 모아둔 폴더에 이것도 다 모아둬야겠다.. 그런 생각이 들데요
근데 제가 교회를 와야할 시간에 안오니 불안하기 시작했나봐요제 전화통에 불이나더라구요본인도 이미 폰 두고간거 이제 알았을 것이고아무리 준비하고 온데도 이렇게 오래걸리는것도 이상했을거고낌새가 좋지 않았던거 같은지 결국 달려왔더라구요 저는 이미 증거 다 찍어두고 침착하게 그리고 냉정하게 쳐다봤죠좀전까지만 해도 살갑게 웃었던 사람이 그렇게 냉정해진 걸 보니본인도 눈치챘더라구요저한테 전에없이 소리지르고 난리를 치더라구요짜증내고 암말도 안했는데 이미 날이 설대로 서서 계속 일주일간 소리지르길래"너 그러다가 진짜 후회해. 후회할 짓 하지마"라고 얘기했죠. ㅎㅎㅎㅎ
이미 제가 다 알고있다는걸 눈치 못챘다면 절대 할수 없는 처음보는 모습들을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카페서 만나서 영원히 후회할 짓 하지마라.지금 니가 하려는 짓 범죄다. 라고 얘기하니전. "미안해 죽을죄를 졌어."라고 하면서 울며불며 무릎꿇을줄 알았어요근데..그 더러운 입에서 나온 첫마디가..ㅎㅎㅎㅎ"저기, 말끊어서 미안한데, 나 안했어. 당연히 그거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겠지만난 안했다고." 그리고 어떻게 눈물한방울도 보이지 않고 그게 첫마디 일수가 있냐는 말에
본인은 원래 감정표현을 잘 못한다.
(결혼전에 지 엄마한테 맞고와서 질질짜더니.)
지가 당황해서 그렇다 그러더니 집에 따라오는 길에 깡소주 한병 들이키더니 위에 구멍뚫릴 정도로 잘 처마시는 게 갑자기 비틀거리면서 집에오자마자 우네요. 너무 웃겨서 보면서 쇼하지 말라고 했어요 ㅎㅎㅎ
그 후 목사님한테 계속 상담 받으면서 치료해보겠다 하곤 1번 정도 나갔나? 목사님이 자기는 이게 처음인데저한테 그런 말을 해서 오해하게 만들어서 너무 기분나쁘다면서목사님을 보기싫다고 하면서 안나가데요.ㅎㅎㅎㅎㅎ
이미 썩었죠? 쓰레기죠? 네..다 알고있어요.세상 똑똑한 척 다하면서 열심히 살았는데 그래도 그 말을 믿고싶었던 건 뭘까요?내가 인생을 건 남자가
둘이 심하게 싸우고 다툰건데돌싱앱에다 자기소개 음성 올리고 스트립쇼하는 BJ한테 돈 보내고애낳는 날에도 야동을 봤고...
싸울때마다 이혼할것 같아서 채팅을 하나요? 섹스파트너를 구하고?
심지어 저 짓거리 한때는 우리가 정말 사이가 좋았을 때에요.ㅎㅎ
교회 목자님까지 남자들 다 그렇다고 각자 서로간의 이유가 있을거니까 남편을 너무 몰아세우지 말고 이해해주라고 타이르셔서
그냥..지켜봤어요.지켜봤죠.그러다 3월에 본 핸드폰에 다시 깔려있는 채팅앱.혹시나해서 구글 결제기록보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무수히 많은..이젠 거의 30개가 넘는 앱에서 결제한 기록들이..최근까지도 뜨네요
그런데 이번엔 ㅋㅋㅋㅋㅋ자기가 해킹을 당했다네요다크웹 앱을 깔아서 해킹당해서 그 놈이 그런거라고
그래서 걔가 왜 굳이 해킹을 해서 채팅앱들을 깔고못생긴 니 면상을 프로필 사진으로 하고 여자들을 구하냐라고 했더니그건 잘 모르겠데요
자기도 당한거라고 모든 돈도 이상하게 빠져나가서 확인해보니해킹이라데요.
그런데 며칠전에 슬쩍 유도질문했죠 ㅎㅎ앱에서 돈 결제한거 20만원이 다 되더라 하니까 정확하게 그정도는 안했다. 결제한건 맞는데 그정도는 아니라. 라네요 ㅎㅎㅎ
여지껏, 중고등학생이랑도 음란한 대화 나눈거는 게임처럼 그냥 재밌어서 해본거다.만나지도 않았다. 대화창에 중학생 고등학생이라 되있어도다들 거짓말로 속이니까 그냥 어디까지 말하나 보고싶었다
아무리 그래도.....어떻게 중학생 고등학생이 진짜 아니더라도 어떻게 그런 음란한 얘기를 나누고 돈얘기를 하고 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할건지 대화를 나누나요?
다시 인간되겠다고 노력하겠다고 하고목사님이랑 싸우고 연끊고목사님이 갑자기 전화해서는제가 늘 타인은 준비도 안돼있는데 너무 많은 얘기를 해서 다른 사람들이 놀라게 만든다고 하시더라구요그게 도대체..다닌지 겨우 2-3개월 밖에 안된 교회에서친한 사람도 없고 목자님 2분이랑만 말 섞고 인사하고 지내는데평생을 넌 너무 감춘다, 곁을 안준다, 라는 말만 듣고 살았는데..왜 목사님이 저한테 그런 말을 한건지...그 충격에 저도 교회를 안나가요.
이 인간 부모도 저한테 저지른 짓이 많아요쉽게 이혼해주려 하니 소송하겠다고 하니 자기가 제 이름으로 낸 빛을 어떻게 갚을거냐고 협박하네요
그리고..한가지 더 있어요우연히 그 인간 통화녹음 파일 듣다가 경찰들이랑 여자한테 돈 보낸거 받을수 있는 길이 없다.라고 하니한숨쉬면서 어쩔수없나요 라는 얘길 하더군요
그게 뭐냐 물으니 전 직장 동료가 뻘짓해서 대신 알아봐준거라네요. 이걸...그래도 애 아빠라고 믿었어요. ㅎㅎㅎㅎ그냥..그 순수하고 착한 남자였길 바랬던 미친 짓이었던 것 같아요. 그냥..솔직히 너무 사랑했던 것 같아요. 너무 사랑했어요..그냥...
소송을하면.. 얼마가 들고 어찌해야하나요?이 인간때문에 모아둔 돈이 거의 없는데 어떻게 진행해야할까요...
경찰에 신고도 할거고 죄값도 치르고 그 시댁에서 저와 제 친정에 했던 짓 전부 되 받을 거에요.
강릉에서 나고 자란 너, 내가 너 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