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사랑해

불가사리2020.09.21
조회33

나 16살 중3인데 요즘 고등학교원서낸다고 이리저리 바쁘고 성적맞춰야해서 바쁘고 인간관계도 지치고 그냥 힘들었어 그럴때마다 어렸을때부터 나만 좋아해주는 우리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은거야 .. 살아계시지만 찾아갈수 있지만 학교다니고 학원다니다보니까 전화빼곤 볼 시간이 없어 또 내성격이 애교많고 할아버지한테 어리광피우는성격이아니고 무뚝뚝한사람이라서 그냥 한번씩 할아버지가 전화와도 내 마음을 표현하기가 힘들어 근데 오늘 누워있는데 할아버지가 전화와서는 ㅇㅇ아 니가 첫째니까 잘 되야하는거 알지 ? 할아버지가 너랑 니동생 대학 등록금정도는 모아놨으니까 열심히만 공부하면 돼 라고 하시길래 너무 눈물이 나고 할아버지한테 미안했어 근데 내가 공부 잘하는편도 아니고 학년 200명중에 퍼센트가 30퍼 쯤 되거든 나보다 잘하는애들 너무 널리고 널렸는데 내가 이렇게 공부못하는게 너무 서럽고 속상해 나도 내 나름대로 노력하고있고 맨날 열심히하는데 . 공부 조언이나 고등학교에 대해 조언좀 해줄 수 있어 ?? 성공해서 할아버지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