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타이밍 놓친것만 같은 설렘썰들을 다 풀생각이야!
일단 지금 몇 개 풀고, 혹시 댓글에 다른 설렘썰 원하는 사람 있으면 또 풀러올께!
왜냐하면 내가 좀 타이밍을 몰라서 놓친게 많거든...☆(눈물)
1.때는 아주 오래전의 일이야. 그 때 버스 타야되서 나는 아파트 단지앞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어. 근데 도로 반대편에서 나랑 친한 남자애가 뛰어오는거야! 건너오려 한 것 같은데, 저 멀리서 내가 타야할 버스가 오니까 걔가 도로 건너편에서 엄청 큰 목소리로..."○○아!!! 좋아해!!!" 이러는 거야... 그때 그 애를 잡았어야 됬는데...(나보다 키크고, 꽤 잘 생겼었음) ㅎr.....
그 아이는 그렇게 갑자기 사라짐(?)...몰라 그 애는 잘 살고 있겠지...☆
2.이건 한 3년쯤 된것 같아! 내가 안경을 쓰고, 화장도 잘 안 하는 사람이란 말이야?(렌즈 무서움+화장 지우기 귀찮음) 영어학원 반에는 내 베프랑 5년지기 남사친2명이랑 있었어. 근데 하필 영어 학원에 안경 닦고 오는걸 까먹어서 옷으로 대충 닦다가 앞에서 남자애 둘이 떠들길래 들으면서 쳐다봤다? 근데 둘다 날 빤히 쳐다보더니... "야 너 안경 벗으니까 되게 이쁜 악역 같당~" 이러는거야. 그렇게 둘이 말해놓고 둘이 귀빨개짐... ㅋㅋㅋㅋㅋ 이쁜건 이쁜거지 이쁜 악역은 뭐냐고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되게 풋풋한 기억이다:)
3.체육대회 날! 이건 한 1년 됨. 원래 반에서 꽤 잘생긴 축에 끼는 남자애가 우리반에 있었어. 근데 한동안 계속 수업시간이나 쉬는시간에 계속 둘이 눈이 마주치는거야. 체육대회 이전에 수련회도 했었는데, 그때도 계속 눈이 마주치구... 하도 눈이 마주치니까 옆에서 다른애들이 너네 썸타냐 이런 얘기도 할 지경이었어... 근데 내가 맨날 머리 푸르거나, 하나로 묶고 다니다가 체육대회날 양갈래머리 했더니, 계속 빤히 쳐다보더라..? 눈 마주쳐도 계속 쳐다봄... 내가 얼굴 붉어지니까 그제서야 웃으면서 다른 남자애들이랑 떠들더라. 뭔 얘기하는지는 못들었지만..?
4.이건 작년 얘기! 내가 옛날부터 볼이 되게 말랑말랑해서 별명이 모짜렐라치즈 일 정도였는데, 여자애들이 내 볼따구 되게 좋아해서 시간 나면 만지고 있었단 말이야. 근데 계속 만지면 볼 아픈거 알지? 그래서 내가 "아아아 아프다고 이것들아~~" 이러면서 뒷걸음질 치며 도망가는데, 나랑 꽤 친한 남사친이 "○○이 한테 왜 그래~~ 이러면서 쓰담쓰담+볼꼬집 하고 교실 밖으로 자연스럽게 나감...(이건 약간 설렜음)
내인생의 설렘썰들 몇 가지
일단 지금 몇 개 풀고, 혹시 댓글에 다른 설렘썰 원하는 사람 있으면 또 풀러올께!
왜냐하면 내가 좀 타이밍을 몰라서 놓친게 많거든...☆(눈물)
1.때는 아주 오래전의 일이야. 그 때 버스 타야되서 나는 아파트 단지앞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어. 근데 도로 반대편에서 나랑 친한 남자애가 뛰어오는거야! 건너오려 한 것 같은데, 저 멀리서 내가 타야할 버스가 오니까 걔가 도로 건너편에서 엄청 큰 목소리로..."○○아!!! 좋아해!!!" 이러는 거야... 그때 그 애를 잡았어야 됬는데...(나보다 키크고, 꽤 잘 생겼었음) ㅎr.....
그 아이는 그렇게 갑자기 사라짐(?)...몰라 그 애는 잘 살고 있겠지...☆
2.이건 한 3년쯤 된것 같아! 내가 안경을 쓰고, 화장도 잘 안 하는 사람이란 말이야?(렌즈 무서움+화장 지우기 귀찮음) 영어학원 반에는 내 베프랑 5년지기 남사친2명이랑 있었어. 근데 하필 영어 학원에 안경 닦고 오는걸 까먹어서 옷으로 대충 닦다가 앞에서 남자애 둘이 떠들길래 들으면서 쳐다봤다? 근데 둘다 날 빤히 쳐다보더니... "야 너 안경 벗으니까 되게 이쁜 악역 같당~" 이러는거야. 그렇게 둘이 말해놓고 둘이 귀빨개짐... ㅋㅋㅋㅋㅋ 이쁜건 이쁜거지 이쁜 악역은 뭐냐고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되게 풋풋한 기억이다:)
3.체육대회 날! 이건 한 1년 됨. 원래 반에서 꽤 잘생긴 축에 끼는 남자애가 우리반에 있었어. 근데 한동안 계속 수업시간이나 쉬는시간에 계속 둘이 눈이 마주치는거야. 체육대회 이전에 수련회도 했었는데, 그때도 계속 눈이 마주치구... 하도 눈이 마주치니까 옆에서 다른애들이 너네 썸타냐 이런 얘기도 할 지경이었어... 근데 내가 맨날 머리 푸르거나, 하나로 묶고 다니다가 체육대회날 양갈래머리 했더니, 계속 빤히 쳐다보더라..? 눈 마주쳐도 계속 쳐다봄... 내가 얼굴 붉어지니까 그제서야 웃으면서 다른 남자애들이랑 떠들더라. 뭔 얘기하는지는 못들었지만..?
4.이건 작년 얘기! 내가 옛날부터 볼이 되게 말랑말랑해서 별명이 모짜렐라치즈 일 정도였는데, 여자애들이 내 볼따구 되게 좋아해서 시간 나면 만지고 있었단 말이야. 근데 계속 만지면 볼 아픈거 알지? 그래서 내가 "아아아 아프다고 이것들아~~" 이러면서 뒷걸음질 치며 도망가는데, 나랑 꽤 친한 남사친이 "○○이 한테 왜 그래~~ 이러면서 쓰담쓰담+볼꼬집 하고 교실 밖으로 자연스럽게 나감...(이건 약간 설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