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한테 미안했던썰 풀어보자!ㅠㅠ

ㅇㅇ2020.09.21
조회18,839

시작!



나는 낯을 좀 많이 가리는 편인데 어디 가서 적응 못했을때 뭔가 가족들한테 미안해지더라...ㅋㅋㅋㅋㅋㅠㅠ 가족들은 거기가서 재밌게 잘 놀고 올거라고 생각하고 보냈을텐데 적응 못하고있을때 갑자기 문득 가족들 생각나면서 미안해져



오늘도 저번에 추천받았던 주제로 글 가져와봤어! 다들 댓글 많이 달아주라❤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댓글로 적어줘! ฅ^._.^ฅ 아 그리고 또 앞으로 확인한 주제는 답글로 체크표시 이모티콘✅ 달테니까 그거 달려있으면 댓글 확인한걸로 알아줘!!

댓글 32

ㅇㅇ오래 전

Best부모님께서 내옷 쇼핑해서 입어보라고 하시는데 마음에 안들때,,미안하고뭔가 서러움 진짜눈물 나와 ㅠ

ㅇㅇ오래 전

Best엄마는 최대한 나 부담 스트레스 안주려고 공부 하라는 눈치 조금밖에 안주는데 그럴수록 나는 공부 더 안하게 되는게.. 맨날 마음만 먹고 안하니까,,ㅋㅋㅋ 엄마가 나 핸드폰 하는거 보고 한숨쉬는데 그렇게 미안할수가없었음

ㅇㅇ오래 전

Best괜히 태어나서 돈만 들게 한 거

ㅇㅇ오래 전

Best우리아빠 우리엄마랑 싸우고 집나갈때 가지말라고 안한거.. 근데 막상 그 상황이 되면 똑같았을 것 같음 그 모습이 마지막이 될줄은 죽었다 깨어나도 몰랐을테니까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엄마 아빠 나 자퇴하고싶어ㅠㅠㅠㅠ 그래도 자퇴하면 할거 없으니까 졸업은 꼭 할게ㅠㅠㅠㅠ

ㅇㅇ오래 전

힘들게 돈 버시는데 부모님 둘다 월급 합쳐서 반이 내 병원비.. 근데 이 병 완치가 없음 그냥 병원에 꾸준히 가야해

ㅇㅇ오래 전

막말했을때...ㅠ

에휴오래 전

난 부모님 모르게 오토바이 타고 출퇴근 했거든. 예전에 한번 사고난적 있었는데 작게 다쳤었는데 그뒤로 몰래 타고다님. 그러다가 작년에 출근길에 교통사고가 났음. 기억은 안남. 그때 병원에서도 생명을 장담 못한다고했었데. 지금은 잘 살아있지만....그때 어머니는 매일 나 중환자실 왔다갔다 오셨었데. 아부지는 일하시느라 주말마다 오셨데.

오래 전

그사람이랑 결혼한것

ㅇㅇ오래 전

나 좀 몸이 아파서 평생 대학병원에 다니면서 살아야 되거든 먹을 것도 마음대로 못먹고 무리하는 것도 안되고 초6땐가 그때 너무 화나서 엄마한데 왜 이렇게 낳았냐고 소리질렀거든 그때 생각하면 좀 죄송함...

ㅇㅇ오래 전

돌이켜 보면 너무 많아서 할 말이 없다.. 항상 미안하고 고마우신 분들이라서 앞으로 라도 소신있게 받은 만큼 잘 해야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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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충분히 화나실만한 일인데 가끔 화안내실때 있거든? 그때 너무 미안해서 차라리 나한태 화내줬으면 좋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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