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때부터 좋아했던 그룹 하나 있었음. 팬들 하나 없어서 탐라는 늘 죽어있었고, 트위터 첫 알티는 늘 내가 가져갈 정도로 망돌이었고 인지도 하나 없었음. 끽 해봤자 알티 10 됐고, 팬들은 열댓명 됐다. 콘서트 하나 못해봤고, 그 흔한 시상식 하나 참석을 못했음. 어찌어찌해서 음방에 처음 갔을 땐 눈물 났음. 그때가 2017년. 중학생 때부터 왜 그런 애들 좋아하냐고 한마디씩 얹어 들음 ㅋㅋ
팬싸인회컷? 그런거 없다. ㅋㅋㅋㅋ 걍 오프라인에서 앨범 하나 사서 가면 한 8명 모여있었음. 다 안면 트고 있어서 언니왔어?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끼리도 이미 다 알고있었음. 그래서 팬서비스 톡톡히 받았구, 역조공은 받은 적 없어도 넉넉하게 시간 받아서 팬서비스 즐겻음. 내 이름 다 알고 있었고 반짝 인기 몰이됐었을 때 있었는데, 한달 지나서 다 빠졌음. ㅋㅋㅋㅋㅋ
근데 해체했음. ㅋ.. 난 아직도 좋아하고 걔네만큼 만족한 그룹 없었는데.. 솔직히 아쉽고 팬들 많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지만 걔네 너무 좋아했는데 해체함. 어쩔 수 없이 청산했는데... 눈물 나더라. 오래 좋아했는데 오프도 다 뛰었는데 스밍도 열심히 했고 진입 하나 못해도 288위에 좋아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생일 이벤트는 못해줘도 베라에서 케이크 보내주면 브이앱 키고 닉네임 다 불러주면서 생일 방송 켰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네임이랑 내 이름도 다 알고 나이도 알고 되게 고마워해줬는데 결국엔 해체함. 그동안 고마웠다고 마지막 팬싸에서 말하고 이름 하나하나 호명해주는데 걔도 울고 나도 울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싸 눈물바다 돼서 울고 그동안 사랑햇다고 말해주니까 막 꺼이꺼이 울더라. 신생 소형 기획사에서 데뷔한 게 죄지.
트위터에서 디엠도 막 주고받고 거의 연예인마냥 친목 다졌는데.. 밥도 같이 먹고 행복햇는데 ㅋㅋㅋㅋㅋ 지금 그 언니들 어디갔는진 모르겠다. 한 언니는 이제 아이돌 안 좋아할 거라고 했고 다른 언니들은 모르겟다. 나보다 한살어린 애도 하나 있었는데..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망돌 덕질 청산한 후기
팬싸인회컷? 그런거 없다. ㅋㅋㅋㅋ 걍 오프라인에서 앨범 하나 사서 가면 한 8명 모여있었음. 다 안면 트고 있어서 언니왔어?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끼리도 이미 다 알고있었음. 그래서 팬서비스 톡톡히 받았구, 역조공은 받은 적 없어도 넉넉하게 시간 받아서 팬서비스 즐겻음. 내 이름 다 알고 있었고 반짝 인기 몰이됐었을 때 있었는데, 한달 지나서 다 빠졌음. ㅋㅋㅋㅋㅋ
근데 해체했음. ㅋ.. 난 아직도 좋아하고 걔네만큼 만족한 그룹 없었는데.. 솔직히 아쉽고 팬들 많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지만 걔네 너무 좋아했는데 해체함. 어쩔 수 없이 청산했는데... 눈물 나더라. 오래 좋아했는데 오프도 다 뛰었는데 스밍도 열심히 했고 진입 하나 못해도 288위에 좋아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생일 이벤트는 못해줘도 베라에서 케이크 보내주면 브이앱 키고 닉네임 다 불러주면서 생일 방송 켰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네임이랑 내 이름도 다 알고 나이도 알고 되게 고마워해줬는데 결국엔 해체함. 그동안 고마웠다고 마지막 팬싸에서 말하고 이름 하나하나 호명해주는데 걔도 울고 나도 울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싸 눈물바다 돼서 울고 그동안 사랑햇다고 말해주니까 막 꺼이꺼이 울더라. 신생 소형 기획사에서 데뷔한 게 죄지.
트위터에서 디엠도 막 주고받고 거의 연예인마냥 친목 다졌는데.. 밥도 같이 먹고 행복햇는데 ㅋㅋㅋㅋㅋ 지금 그 언니들 어디갔는진 모르겠다. 한 언니는 이제 아이돌 안 좋아할 거라고 했고 다른 언니들은 모르겟다. 나보다 한살어린 애도 하나 있었는데..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