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져 출퇴근 카풀을 같이 하고 또 친한 남자분 한명과 따로 밥도먹고 합류하여 셋이 술도 먹고 잘 놀았습니다.
근데-
대화 내용이 항상 같이 근무하는 사람 험담, 그녀는 곧 결혼은 할 사람인데요.
결혼할 남자, 그 남자의 부모님 (즉 시부모님) 등.. 수위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심하더라구요.
근데 중요한건 다 친하고 앞에선 천사처럼 하고 말이죠.
그래서 제가 같이 친한 남자분께 말했어요. 저렇게 친한데 욕을 하면 나도 타깃이 되는거 아냐?
이렇게 말하니 남자분께서 그걸 이제 느껴? 아마 우리 욕도 엄청 하고 있을거야.
이말에 절대 가까워지면 안되겠다 느꼈어요. 중 고등학생때 다겪은 일이라고 생각했고 20대 후반이나 되서 그런 행동을 할거라 생각을 못했거든요.. 그녀가 기존에 오래 있어 아는 사람이 많고 말고 부장님이랑 친하고 뭐 다 떠나서 그냥 엮이기 싫더라구요. 눈치를 챘는지 알아서 카풀도 중단하고 뭐.. 이런 사람 많은가요?
저는 그녀가 욕하는 사람들이 그녀의 말에 복종? 하는 느낌이있어 안쓰럽기도, 한편으로 왜 저럴까 싶습니다.. 4년을 같이 근무한 동갑친구를 '돼지' '빡대가리' 등.. "재 내가 싫어하는 티 내니까 과일 사과 가지고와서 사과하더라 ㅋㅋ".. "재 언니 둘 있는데 우리랑 같은 업종이거든? 근데 다 계약직이야 3자매가 다 빡대가리집안" 이게 친한사람이 뒤에서 말할 수 있는 내용인가요?
다른 친한분은 " 잰 뚱뚱한데 지가 맨날 말랐었데, 내가 질 4년봤는데 맨날 구라야"
자신을 챙겨주는 부장님을 "저거 사람된거야. 예전에 폭력적이었음"
자기가 싫어하는 부장님을 "재 저남자부장이랑 바람피잖아. 애도 방치한데"
자기가 잘 모르는 사람을 보며 "빡대가리도 하는데 너도 할 수 있지?"
다른 부서 사람들이 지나가면 다 험담 그냥 험담.. 험담 토나옵니다.
이 모든걸 이번 3월부터 일한 제가 친해진지 한달도 안되 다 알게된 내용입니다.
맘같아선 그 당사자들에게 다 말해주고싶어요.
근데 말해도 소용이 없을 거 같기도 하고..
더 웃긴건.. 전에 카풀하다 전화를 안받아 집쪽으로 걸어가니 쭈그려 흡연을 하고 있더라고요
말로는 결혼할 남자거네 화가나서 하나만 폈네.. 근데 저는 흡연에 별 생각이 없거든요
저도 펴본적있고 그건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근무시간만 아니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앞에선 "담배를 왜펴? 이해가 안가 저 부장 담배핀데 그니까 피부가 개떡이지 난 담배 역겨워" 하시는 그녀라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
제가 피하고 안어울리니 다시 자기가 욕하던 사람들에게 더 열심히 잘하더라구요
보면 그냥 웃겨서 그러려니 합니다만.. 제 이야기가 나오면 가만있지 않으려구요.
물론 지금도 제 욕을 열심히 하시겠지만 -
저말고도 들은 사람, 담배피는걸 목격한 사람이 있는데 뭐가 저렇게 당당할까요?
하늘이 무섭지 않을까요.
모든 직장엔 별 사람이 다 있다고 들었지만 이런사람 역대급이에요. 직업과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최악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뒤가 다른 그녀 주특기는 허언과 험담
안녕하세요.
짧은 시간에 글을 쓰려니 뒤죽박죽 일 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려요T.T
저는 공무원계열에 근무하는 20대 여자입니다.
제가 20년 3월에 처음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요 ...
원래 전부터 일하고 계시던 분들이 많으니 자연스레 새로 일하게 된 분들과 친해졌어요.
그러다 점점 기존에 계시던 분들이랑 친해지게 되며 제목에 나온 앞뒤가 다른 그녀와도
친해져 출퇴근 카풀을 같이 하고 또 친한 남자분 한명과 따로 밥도먹고 합류하여 셋이 술도 먹고 잘 놀았습니다.
근데-
대화 내용이 항상 같이 근무하는 사람 험담, 그녀는 곧 결혼은 할 사람인데요.
결혼할 남자, 그 남자의 부모님 (즉 시부모님) 등.. 수위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심하더라구요.
근데 중요한건 다 친하고 앞에선 천사처럼 하고 말이죠.
그래서 제가 같이 친한 남자분께 말했어요. 저렇게 친한데 욕을 하면 나도 타깃이 되는거 아냐?
이렇게 말하니 남자분께서 그걸 이제 느껴? 아마 우리 욕도 엄청 하고 있을거야.
이말에 절대 가까워지면 안되겠다 느꼈어요. 중 고등학생때 다겪은 일이라고 생각했고 20대 후반이나 되서 그런 행동을 할거라 생각을 못했거든요.. 그녀가 기존에 오래 있어 아는 사람이 많고 말고 부장님이랑 친하고 뭐 다 떠나서 그냥 엮이기 싫더라구요. 눈치를 챘는지 알아서 카풀도 중단하고 뭐.. 이런 사람 많은가요?
저는 그녀가 욕하는 사람들이 그녀의 말에 복종? 하는 느낌이있어 안쓰럽기도, 한편으로 왜 저럴까 싶습니다.. 4년을 같이 근무한 동갑친구를 '돼지' '빡대가리' 등.. "재 내가 싫어하는 티 내니까 과일 사과 가지고와서 사과하더라 ㅋㅋ".. "재 언니 둘 있는데 우리랑 같은 업종이거든? 근데 다 계약직이야 3자매가 다 빡대가리집안" 이게 친한사람이 뒤에서 말할 수 있는 내용인가요?
다른 친한분은 " 잰 뚱뚱한데 지가 맨날 말랐었데, 내가 질 4년봤는데 맨날 구라야"
자신을 챙겨주는 부장님을 "저거 사람된거야. 예전에 폭력적이었음"
자기가 싫어하는 부장님을 "재 저남자부장이랑 바람피잖아. 애도 방치한데"
자기가 잘 모르는 사람을 보며 "빡대가리도 하는데 너도 할 수 있지?"
다른 부서 사람들이 지나가면 다 험담 그냥 험담.. 험담 토나옵니다.
이 모든걸 이번 3월부터 일한 제가 친해진지 한달도 안되 다 알게된 내용입니다.
맘같아선 그 당사자들에게 다 말해주고싶어요.
근데 말해도 소용이 없을 거 같기도 하고..
더 웃긴건.. 전에 카풀하다 전화를 안받아 집쪽으로 걸어가니 쭈그려 흡연을 하고 있더라고요
말로는 결혼할 남자거네 화가나서 하나만 폈네.. 근데 저는 흡연에 별 생각이 없거든요
저도 펴본적있고 그건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근무시간만 아니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앞에선 "담배를 왜펴? 이해가 안가 저 부장 담배핀데 그니까 피부가 개떡이지 난 담배 역겨워" 하시는 그녀라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
제가 피하고 안어울리니 다시 자기가 욕하던 사람들에게 더 열심히 잘하더라구요
보면 그냥 웃겨서 그러려니 합니다만.. 제 이야기가 나오면 가만있지 않으려구요.
물론 지금도 제 욕을 열심히 하시겠지만 -
저말고도 들은 사람, 담배피는걸 목격한 사람이 있는데 뭐가 저렇게 당당할까요?
하늘이 무섭지 않을까요.
모든 직장엔 별 사람이 다 있다고 들었지만 이런사람 역대급이에요. 직업과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최악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