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서른한살...
그때도 지금이랑 똑같은 날씨였어...
군산이라는 작은 지역 도시에서 지나가다가 한번씩 너를 보고 귀엽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고 그 장소를 다시 갔을 때 너가 혹시나 있을까 하고 한번씩 둘러보고는 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친구들이랑 맥주 한잔을 마시고 있었고 우연히도 너 역시 너의 친구들이랑 옆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어..
나의 친구 중 한명이 너의 일행과 알고 있는 사이라서 자연스레 합석하게 되었고 용기가 없던 나는 전화번호는 차마 물어보지는 못하고 너의 이름만 물어 봤었다....아마...그때가 처음으로 여자랑 술 마시면 긴장한듯하다...
그 다음날 나는 너의 이름을 페이스북으로 검색해서 어색하게 메세지를 보냈고 고맙게도 너가 먼저 번호를 알려주더라..
그렇게 나는 너가 정말 이상형이라 한달동안 마음에 감정을 표현을 했었고 너는 그냥 친한 오빠로만 느껴진다고 했었지...
그래서 너한테 마음에도 없이 무뚝뚝하게 행동을 했고..
그 이후로 10월1일.... 새벽에 너와 술 한잔 같이 마시면서 너가 나에게 왜 이렇게 무뚝뚝하게 행동하냐고 서운한 마음을 표현 했었지...
그래서 나도 마지막으로 용기내서 고백을 했고
너는 나의 마음을 받아줬지...
연애초반부터 서로 살아온 환경이 다른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서로 지기 싫어하는 성격 때문에 매번 심하게 싸웠고 너의 친구들한테 살갑게 행동하지 못한 내가 너무 못된 놈이고 남자인 내가 더 이해를 해줬어야 했는데 많이 미안하네...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동안 서로를 조금씩 이해를 하기 시작하면서 연애를 했었고 나는 너와 찍은 사진으로 휴대폰 배경화면을 해두며 항상 너만보면 행복했었어...
그 이후...
다른지역에서 와서 군산에서 일을 하는게 힘이 들고 외롭다고 하며 회사를 관두고
나는 내가 있는데 왜 외롭냐고 하며 너의 마음을 이해를 못했었고 다시 심하게 싸우는 일이 많아졌지...
그때를 생각하면 너를 조금 더 사랑해줬어야 했는데...내가 많이 못난거 같다...
그리고 우리가 만난지 3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나는 너한테 시간을 갖자라는 말을 했었고 얼마가 지나지 않아서 너는 고향으로 가버렸어...
그렇게 마음에서 멀어지게 되면서 우리는 헤어지게 되었지...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많이 못났다..라는 생각이 든다..
조금 더 너를 이해하고 한번만 양보를 했다면
너는 내 옆에 있었을텐데...
다음주면....그리고...우리가 아직 헤어지지 않았더라면...4년이라는 시간을 보낼텐데....
매일 보던 얼굴을 1년이라는 시간동안 못보고
퇴근해서 집에오면 계속 너가 생각난다...
앞으로 너가 어떤 남자를 만나든 나같은 남자는 만나지마라..
난 너가 힘들때 도와주지 못했으니깐....
내가 정말 경제적으로 능력이 되었다면 너를 그렇게 보내지 않았을테니깐...
앞으로 항상 행복해라 나같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지 못했으니깐
너를 웃게해주는 남자 만나라...
보고싶다...
그때도 지금이랑 똑같은 날씨였어...
군산이라는 작은 지역 도시에서 지나가다가 한번씩 너를 보고 귀엽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고 그 장소를 다시 갔을 때 너가 혹시나 있을까 하고 한번씩 둘러보고는 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친구들이랑 맥주 한잔을 마시고 있었고 우연히도 너 역시 너의 친구들이랑 옆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어..
나의 친구 중 한명이 너의 일행과 알고 있는 사이라서 자연스레 합석하게 되었고 용기가 없던 나는 전화번호는 차마 물어보지는 못하고 너의 이름만 물어 봤었다....아마...그때가 처음으로 여자랑 술 마시면 긴장한듯하다...
그 다음날 나는 너의 이름을 페이스북으로 검색해서 어색하게 메세지를 보냈고 고맙게도 너가 먼저 번호를 알려주더라..
그렇게 나는 너가 정말 이상형이라 한달동안 마음에 감정을 표현을 했었고 너는 그냥 친한 오빠로만 느껴진다고 했었지...
그래서 너한테 마음에도 없이 무뚝뚝하게 행동을 했고..
그 이후로 10월1일.... 새벽에 너와 술 한잔 같이 마시면서 너가 나에게 왜 이렇게 무뚝뚝하게 행동하냐고 서운한 마음을 표현 했었지...
그래서 나도 마지막으로 용기내서 고백을 했고
너는 나의 마음을 받아줬지...
연애초반부터 서로 살아온 환경이 다른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서로 지기 싫어하는 성격 때문에 매번 심하게 싸웠고 너의 친구들한테 살갑게 행동하지 못한 내가 너무 못된 놈이고 남자인 내가 더 이해를 해줬어야 했는데 많이 미안하네...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동안 서로를 조금씩 이해를 하기 시작하면서 연애를 했었고 나는 너와 찍은 사진으로 휴대폰 배경화면을 해두며 항상 너만보면 행복했었어...
그 이후...
다른지역에서 와서 군산에서 일을 하는게 힘이 들고 외롭다고 하며 회사를 관두고
나는 내가 있는데 왜 외롭냐고 하며 너의 마음을 이해를 못했었고 다시 심하게 싸우는 일이 많아졌지...
그때를 생각하면 너를 조금 더 사랑해줬어야 했는데...내가 많이 못난거 같다...
그리고 우리가 만난지 3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나는 너한테 시간을 갖자라는 말을 했었고 얼마가 지나지 않아서 너는 고향으로 가버렸어...
그렇게 마음에서 멀어지게 되면서 우리는 헤어지게 되었지...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많이 못났다..라는 생각이 든다..
조금 더 너를 이해하고 한번만 양보를 했다면
너는 내 옆에 있었을텐데...
다음주면....그리고...우리가 아직 헤어지지 않았더라면...4년이라는 시간을 보낼텐데....
매일 보던 얼굴을 1년이라는 시간동안 못보고
퇴근해서 집에오면 계속 너가 생각난다...
앞으로 너가 어떤 남자를 만나든 나같은 남자는 만나지마라..
난 너가 힘들때 도와주지 못했으니깐....
내가 정말 경제적으로 능력이 되었다면 너를 그렇게 보내지 않았을테니깐...
앞으로 항상 행복해라 나같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지 못했으니깐
너를 웃게해주는 남자 만나라...
정말..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