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이는 20살이고 당연하겠지만 이번에 처음 대학교를 들어와서 로망을 가지고 입학을 했던 새내기야 엄마가 어릴적부터 대학은 전국에서 모이기 때문에 또라이들이 있다고 항상 말씀하셨는데 그게 진짜인줄은 직접 느꼈어ㅋㅋㅋㅋㅋ 그럼 자세하게 얘기해볼께!!!
나랑 그 애의 인연은 수시 2차 면접장부터 시작이 되는데 난 남자고 그 애는 여자고 통칭 A로 칭할께
그 A라는 친구하고 면접을 같이 보는데 내가 기억력이 좋아서 누구하고 면접본게 다 기억이 나... 할튼 그래서 이 대학교에 붙고 입학하기 전에 교수님이 코로나때문에 OT는 못하니까 잠깐 서로 얼굴이나 보자고 뷔페를 데려가셨어 그 때 A를 봤었는데 '아 쟤 면접 같이 봤었는데!'라고 속으로 생각했었지. 그리고 입학을 하고나서 우리 과가 조리과라 실습이 매주 1~2번 있는데 난 열심히 할려서 매주 나갔었어 근데 A는 1학기 동안 2~3번 밖에 오지 않았고 와서도 대충대충하고 실습 끝나고 하는 대청소에도 참여하지 않고 뒤에서 팔짱을 끼고있었고, 실습장이 크다보니 청소가 매우 힘들어서 기가 쎈 여자애들끼리 다툼이 있었는데 A가 중얼중얼 "아 ㅈㄴ 시끄럽네"라고 한게 어떤 애가 들어서 소문이 났었어 그러고 나서 나오지 않다가 1학기 말에 인성교육이라고 해서 1주일 동안 대면수업으로 진행한게 있었는데(나오든 안나오든 상관없었어) 난 매주 실습을 참여했던 사람이라 친한 애들이 많았는데 A는 친구가 아무도 없는거야 그리고 수업 끝나고 다들 지에 도착할 즈음에 과 단톡방에서 '저희 과는 친목질이 심한 것같아요 제가 들어갈 수 있는 그룹이 없네요'라고 보낸거임;; (친해지고 싶어서 노력한 애들은 무슨죄?ㅋㅋㅋ) 그런데 다들 성숙한 탓인지 단톡방에서 욕은 안하고 착하게 조언을 A한테 해줘서 A가 죄송하다고 하고 학생회 일원이랑 잠깐 얘기 하고 끝났었음 여기서 중요한게 이게 첫 시작이고 앞으로 4~5개의 일이 더 있음ㅋㅋㅋㅋ
내가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남자치고 마음이 여리고 내가봐도 내가 너무 착해서 탈임(ㅈㅅ) 할튼 그 ㅈㄹ를 하고 나서 내가 이러면 안됐었는데 되도않는 동정심에 먼저 친해지자고 선톡을 보내고 나름 이야기 하고 게임도 같이 하면서 친해졌음 인성교육 거의 마지막 차시에 같이 밥을 먹기로 했는데 걔가 화장실에 오래있는 바람에 내가 정문 쪽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내 친구들이 걔랑 밥 왜 같이 먹냐면서 지금이라도 튀라고 막 말해줬는데 속으로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지않나? 해서 애들 말 무시하고 같이 밥을 먹으러 감...... 아 그전에 학교 앞 식당에서 나는 친구들하고 먹고 A는 혼밥하는걸 봤었는데 그 때 볶음밥 하나에 대낮부터 깡소주를 하는걸 봤어 속으론 걍 술 잘먹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나랑 같이 밥먹으러 가서도 소주 하나를 시킨다는거임 그래서 잘 마시는 것같으니까 알겠다하고 A는 라면에 소주 시키고 나는 김치볶음밥 하나만 시켰어 A랑 밥 먹는 와중에 내 친구들 무리가 왔고 바로 옆 테이블에 앉았어 근데 A가 술이 들어가니까 취하는거임;; 지도 그동안 욕먹었던게 화가 났는지 특정지어서 욕한건 아니지만 막 "ㅈ같다" "ㅈㄴ 빡치게 하네" 등등 여러 욕설을 해서 내가 술 더 먹겠다는거 못먹게하고 얘가 막 테이블에 엎드려 있고 그래서 얘한테 확실이 너가 먹은거 계좌이체 해달라고 내가 먼저 계산하고 A를 데리고 집에 보내고 나도 집에 들어왔어. A가 술주정 부려서 미안하다고 톡이 왔길래 나도 난 괜찮고 옆에 있던 애들한테나 사과해라고 말하고 계좌번호 찍어주면서 여기로 돈 입금좀 해줘라고 보냈는데 얘가 "내가 왜?"라고 온거야. 솔직히 A가 먹은 밥값은 7500원밖에 안되지만 난 알바 하면서 최저시급 받으면서 일하고 있는데 그냥 안받기엔 A한테 들어간 돈이 너무 아까운거야 내가 열심히 일한 1시간을 A한테 준거니깐...
그래서 너가 보내준다고 말했었고 당연히 보내줘야 되는거 아니냐... 내가 사준다는 것도 아니고 내가 너 배려해서 너 술취한거 내가 계산하고 잘 바래다 줬는데 안 줄이유가 뭐가있냐고 보냈는데 얘가 적반하장으로 나오는거임... 그래서 내가 겨우겨우 설득했는데 이제는 왜 7500원인지 모르겠다는거야 그래서 너가 먹은 라면 3500원^^ 그리고 너가 먹은 소주 4000원 둘이 합하면 7500원이 돼 라고 친절하게 빡대가리 티나는거를 아주 기분 안나쁘게 왜 7500원이 되었는지 잘 설명해줌ㅋㅋㅋㅋㅋㅋ 쓰면서도 개웃기네 이제는 돈 받을 차례가 왔군!! 하고있는데 계좌가 없다네 그래서 100번 양보해서 그럼 실습시간에 나올때 줘라 언제나오냐 다음주에 나온다네 그럼 다음주 월요일에 줘라 해서 월요일날 기다렸는데 결국 오지 않고 다음날 주기로함 아마 걍 아프다는 핑계로 안왔던것같음 그래서 다음날 또 연락하는데 이번엔 갑자기 남자공포증이 있다며 만나기 무섭다를 시전함!@@!! 내가 이 때부터 정신나감 이 날 실습 끝나고까지 아무연락없길래 전화 10통때려박다가 전화는 차단박히고 카톡은 차단 안했는지 카톡은 보는데 A가 지가 뭘 잘한게 있다고 나한테 오히려 거지냐고 7500원도 없는 집안이네 거지네 하면서 나한테 딜박기 시작함 이때 친구들한테 카톡 내용 보여주며 상황설명 해주니 애들은 충격박은게 말로 표현못할꺼임 이 상태에서 ㅅㅂ 이왕 이렇게 된거 끝까지 가보자 해서 학회장(학생의 대표)님하고 학과장(교수님들 중에 대표)님에게 이 내용을 전달함. 솔직히 학회장님이 도와줄 수 있는건 딱히 없는데 혹시나 해서 말한거고 교수님한테 말씀드리니까 효과 직방이더라 나한테는 죽어도 못만나겠다면서 교수님이 부르니까 왜요?무슨일이세요? 하면서 능청스럽게 학과사무실에 들어오더라 사무실에는 총 나, 교수님, 학회장님, 내 친구, A 이렇게 5명 있었음. 난 3자대면 하면서 내가 A를 때려도 합법인가?를 고민하고 있었고 A 들어오자 마자 교수님이 나한테 돈 주라 하고 A가 계좌이체로 줄께요 하는데 거기서 레알로 천사 악마 둘 다 나와서 서로 때리냐 마냐로 싸우고 있는데 그 심정은 진짜 말로 표현 못할꺼임ㅋㅋㅋ 겨우 참고 A가 나한테 야 계좌불러 띠껍게 말해서 참고 계좌번호 딱 첫번째 숫자 부르는데 "아 좀 닥쳐봐 시끄러워" 하는데 와 진짜 내 앞에 있던 악마가 천사 삼지창으로 죽이고 내 앞에 악마밖에 안보이는데 와 진짜 거기서 참은 내가 대견함..... 그래서 난 닥치고 말을 못하니 계좌번호 찍힌 사진을 보여주는데 내 핸드폰에다가 주먹으로 ㅈㄴ 때리는 시늉을 하는거임 거기서 일어나서 핸드폰 내꺼 가져오고 5초가량 걔 ㅈㄴ 꼬라봤는데 거기서 내친구가 말해주기를 그때 눈빛 진짜 죽일 눈빛이였다고 말해줌ㅋㅋㅋㅋㅋ 내가 A때문에 A 배려해서 만원 주면 2500원으로 거슬러 줘야지 하고 2500원 을 동전까지 계속 몇일동안 들고 다녔었음. 결국 현금 10000원으로 받고 끝났는데 현타 ㅈㄴ 오더라 결론은 지금 A 소문 다 나서 다 A욕하고 다니고 해피앤딩으로 끝났음
대학교에서 있었던 또라이같은 만남
대학에서 만났던 그리고 어쩔수 없이 만나고 있는 대학교 이야기를 해볼려고해....
지금 나이는 20살이고 당연하겠지만 이번에 처음 대학교를 들어와서 로망을 가지고 입학을 했던 새내기야 엄마가 어릴적부터 대학은 전국에서 모이기 때문에 또라이들이 있다고 항상 말씀하셨는데 그게 진짜인줄은 직접 느꼈어ㅋㅋㅋㅋㅋ 그럼 자세하게 얘기해볼께!!!
나랑 그 애의 인연은 수시 2차 면접장부터 시작이 되는데 난 남자고 그 애는 여자고 통칭 A로 칭할께
그 A라는 친구하고 면접을 같이 보는데 내가 기억력이 좋아서 누구하고 면접본게 다 기억이 나... 할튼 그래서 이 대학교에 붙고 입학하기 전에 교수님이 코로나때문에 OT는 못하니까 잠깐 서로 얼굴이나 보자고 뷔페를 데려가셨어 그 때 A를 봤었는데 '아 쟤 면접 같이 봤었는데!'라고 속으로 생각했었지. 그리고 입학을 하고나서 우리 과가 조리과라 실습이 매주 1~2번 있는데 난 열심히 할려서 매주 나갔었어 근데 A는 1학기 동안 2~3번 밖에 오지 않았고 와서도 대충대충하고 실습 끝나고 하는 대청소에도 참여하지 않고 뒤에서 팔짱을 끼고있었고, 실습장이 크다보니 청소가 매우 힘들어서 기가 쎈 여자애들끼리 다툼이 있었는데 A가 중얼중얼 "아 ㅈㄴ 시끄럽네"라고 한게 어떤 애가 들어서 소문이 났었어 그러고 나서 나오지 않다가 1학기 말에 인성교육이라고 해서 1주일 동안 대면수업으로 진행한게 있었는데(나오든 안나오든 상관없었어) 난 매주 실습을 참여했던 사람이라 친한 애들이 많았는데 A는 친구가 아무도 없는거야 그리고 수업 끝나고 다들 지에 도착할 즈음에 과 단톡방에서 '저희 과는 친목질이 심한 것같아요 제가 들어갈 수 있는 그룹이 없네요'라고 보낸거임;; (친해지고 싶어서 노력한 애들은 무슨죄?ㅋㅋㅋ) 그런데 다들 성숙한 탓인지 단톡방에서 욕은 안하고 착하게 조언을 A한테 해줘서 A가 죄송하다고 하고 학생회 일원이랑 잠깐 얘기 하고 끝났었음 여기서 중요한게 이게 첫 시작이고 앞으로 4~5개의 일이 더 있음ㅋㅋㅋㅋ
내가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남자치고 마음이 여리고 내가봐도 내가 너무 착해서 탈임(ㅈㅅ) 할튼 그 ㅈㄹ를 하고 나서 내가 이러면 안됐었는데 되도않는 동정심에 먼저 친해지자고 선톡을 보내고 나름 이야기 하고 게임도 같이 하면서 친해졌음 인성교육 거의 마지막 차시에 같이 밥을 먹기로 했는데 걔가 화장실에 오래있는 바람에 내가 정문 쪽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내 친구들이 걔랑 밥 왜 같이 먹냐면서 지금이라도 튀라고 막 말해줬는데 속으로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지않나? 해서 애들 말 무시하고 같이 밥을 먹으러 감...... 아 그전에 학교 앞 식당에서 나는 친구들하고 먹고 A는 혼밥하는걸 봤었는데 그 때 볶음밥 하나에 대낮부터 깡소주를 하는걸 봤어 속으론 걍 술 잘먹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나랑 같이 밥먹으러 가서도 소주 하나를 시킨다는거임 그래서 잘 마시는 것같으니까 알겠다하고 A는 라면에 소주 시키고 나는 김치볶음밥 하나만 시켰어 A랑 밥 먹는 와중에 내 친구들 무리가 왔고 바로 옆 테이블에 앉았어 근데 A가 술이 들어가니까 취하는거임;; 지도 그동안 욕먹었던게 화가 났는지 특정지어서 욕한건 아니지만 막 "ㅈ같다" "ㅈㄴ 빡치게 하네" 등등 여러 욕설을 해서 내가 술 더 먹겠다는거 못먹게하고 얘가 막 테이블에 엎드려 있고 그래서 얘한테 확실이 너가 먹은거 계좌이체 해달라고 내가 먼저 계산하고 A를 데리고 집에 보내고 나도 집에 들어왔어. A가 술주정 부려서 미안하다고 톡이 왔길래 나도 난 괜찮고 옆에 있던 애들한테나 사과해라고 말하고 계좌번호 찍어주면서 여기로 돈 입금좀 해줘라고 보냈는데 얘가 "내가 왜?"라고 온거야. 솔직히 A가 먹은 밥값은 7500원밖에 안되지만 난 알바 하면서 최저시급 받으면서 일하고 있는데 그냥 안받기엔 A한테 들어간 돈이 너무 아까운거야 내가 열심히 일한 1시간을 A한테 준거니깐...
그래서 너가 보내준다고 말했었고 당연히 보내줘야 되는거 아니냐... 내가 사준다는 것도 아니고 내가 너 배려해서 너 술취한거 내가 계산하고 잘 바래다 줬는데 안 줄이유가 뭐가있냐고 보냈는데 얘가 적반하장으로 나오는거임... 그래서 내가 겨우겨우 설득했는데 이제는 왜 7500원인지 모르겠다는거야 그래서 너가 먹은 라면 3500원^^ 그리고 너가 먹은 소주 4000원 둘이 합하면 7500원이 돼 라고 친절하게 빡대가리 티나는거를 아주 기분 안나쁘게 왜 7500원이 되었는지 잘 설명해줌ㅋㅋㅋㅋㅋㅋ 쓰면서도 개웃기네 이제는 돈 받을 차례가 왔군!! 하고있는데 계좌가 없다네 그래서 100번 양보해서 그럼 실습시간에 나올때 줘라 언제나오냐 다음주에 나온다네 그럼 다음주 월요일에 줘라 해서 월요일날 기다렸는데 결국 오지 않고 다음날 주기로함 아마 걍 아프다는 핑계로 안왔던것같음 그래서 다음날 또 연락하는데 이번엔 갑자기 남자공포증이 있다며 만나기 무섭다를 시전함!@@!! 내가 이 때부터 정신나감 이 날 실습 끝나고까지 아무연락없길래 전화 10통때려박다가 전화는 차단박히고 카톡은 차단 안했는지 카톡은 보는데 A가 지가 뭘 잘한게 있다고 나한테 오히려 거지냐고 7500원도 없는 집안이네 거지네 하면서 나한테 딜박기 시작함 이때 친구들한테 카톡 내용 보여주며 상황설명 해주니 애들은 충격박은게 말로 표현못할꺼임 이 상태에서 ㅅㅂ 이왕 이렇게 된거 끝까지 가보자 해서 학회장(학생의 대표)님하고 학과장(교수님들 중에 대표)님에게 이 내용을 전달함. 솔직히 학회장님이 도와줄 수 있는건 딱히 없는데 혹시나 해서 말한거고 교수님한테 말씀드리니까 효과 직방이더라 나한테는 죽어도 못만나겠다면서 교수님이 부르니까 왜요?무슨일이세요? 하면서 능청스럽게 학과사무실에 들어오더라 사무실에는 총 나, 교수님, 학회장님, 내 친구, A 이렇게 5명 있었음. 난 3자대면 하면서 내가 A를 때려도 합법인가?를 고민하고 있었고 A 들어오자 마자 교수님이 나한테 돈 주라 하고 A가 계좌이체로 줄께요 하는데 거기서 레알로 천사 악마 둘 다 나와서 서로 때리냐 마냐로 싸우고 있는데 그 심정은 진짜 말로 표현 못할꺼임ㅋㅋㅋ 겨우 참고 A가 나한테 야 계좌불러 띠껍게 말해서 참고 계좌번호 딱 첫번째 숫자 부르는데 "아 좀 닥쳐봐 시끄러워" 하는데 와 진짜 내 앞에 있던 악마가 천사 삼지창으로 죽이고 내 앞에 악마밖에 안보이는데 와 진짜 거기서 참은 내가 대견함..... 그래서 난 닥치고 말을 못하니 계좌번호 찍힌 사진을 보여주는데 내 핸드폰에다가 주먹으로 ㅈㄴ 때리는 시늉을 하는거임 거기서 일어나서 핸드폰 내꺼 가져오고 5초가량 걔 ㅈㄴ 꼬라봤는데 거기서 내친구가 말해주기를 그때 눈빛 진짜 죽일 눈빛이였다고 말해줌ㅋㅋㅋㅋㅋ 내가 A때문에 A 배려해서 만원 주면 2500원으로 거슬러 줘야지 하고 2500원 을 동전까지 계속 몇일동안 들고 다녔었음. 결국 현금 10000원으로 받고 끝났는데 현타 ㅈㄴ 오더라 결론은 지금 A 소문 다 나서 다 A욕하고 다니고 해피앤딩으로 끝났음
반응 괜찮으면 A에 관한 썰 나머지 다 풀어드림 지금 2/5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