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신입생 때(99학번)의 일이었다.5월이 되어 화창한 봄날이 오고, 설레는 마음으로 대학 생활을 누리고 있었다.날씨도 좋아서 반팔 반바지도 일을 수 있을만큼 따뜻했다.거리의 사람들의 옷차림도 모두들 시원한 모습이었다.나와 내 친구는 점심 식사를 하고 난 후, 사람이 많이 모이는 편의점 앞 벤치에앉아 아이스 크림을 먹고 있었다.그때, 우리과 동기 한명이 지나갔다.학기가 시작된 이후로 스타크래프트에 빠져서 폐인처럼 지내서 잘 보이지 않던놈이었는데, 우연히 만난 것이었다."야, 오랫만이네, 왜 개강하고 잘 안보이냐?""요즘 오락하느라 바쁘다."이렇게 반갑게 인사를 하는 도중, 내 시선이 그놈의 아랫도리로 향했다.그 놈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근데 유난히도 반바지의 색이 화려했고, 또 약간 짧은 듯한 느낌이 있었다.난 물어봤다."반바지 샀냐? 이쁘네.""아니, 내 꺼 아니고, 건조대에 내 룸메이트가 말려놓은 게 있길래 입고 나왔어.""응……."주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그 놈을 응시하기 시작했다.그리고, 우리는 직감적으로 알았다.그 놈이 입고 돌아다녔던 반바지가 사각 팬티였단 걸……!그 사람 많은 곳을 팬티 하나만 걸치고 그것이 반바지라고 굳게 믿으며……. -_-;;;우린 그놈에게 말했다."야, 그거 팬티잖아!"우린 그의 대답에 쓰러지고 말았다......."이거 속에 삼각 팬티 입었는데…….......
반바지의 비밀....
대학교 신입생 때(99학번)의 일이었다.
......
5월이 되어 화창한 봄날이 오고, 설레는 마음으로 대학 생활을 누리고 있었다.
날씨도 좋아서 반팔 반바지도 일을 수 있을만큼 따뜻했다.
거리의 사람들의 옷차림도 모두들 시원한 모습이었다.
나와 내 친구는 점심 식사를 하고 난 후, 사람이 많이 모이는 편의점 앞 벤치에
앉아 아이스 크림을 먹고 있었다.
그때, 우리과 동기 한명이 지나갔다.
학기가 시작된 이후로 스타크래프트에 빠져서 폐인처럼 지내서 잘 보이지 않던
놈이었는데, 우연히 만난 것이었다.
"야, 오랫만이네, 왜 개강하고 잘 안보이냐?"
"요즘 오락하느라 바쁘다."
이렇게 반갑게 인사를 하는 도중, 내 시선이 그놈의 아랫도리로 향했다.
그 놈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근데 유난히도 반바지의 색이 화려했고, 또 약간 짧은 듯한 느낌이 있었다.
난 물어봤다.
"반바지 샀냐? 이쁘네."
"아니, 내 꺼 아니고, 건조대에 내 룸메이트가 말려놓은 게 있길래 입고 나왔어."
"응……."
주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그 놈을 응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는 직감적으로 알았다.
그 놈이 입고 돌아다녔던 반바지가 사각 팬티였단 걸……!
그 사람 많은 곳을 팬티 하나만 걸치고 그것이 반바지라고 굳게 믿으며……. -_-;;;
우린 그놈에게 말했다.
"야, 그거 팬티잖아!"
우린 그의 대답에 쓰러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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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속에 삼각 팬티 입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