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까다롭고 자기주장 있는 편인 친구가 밥 먹을 때 메뉴 정할 때 맨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합니다,, 뭐 먹을지 어디 음식점/카페 갈지 자기가 원하고 끌리고 취향인 곳만 즉흥적으로 가요 처음에는 전 딱히 싫어하는 것도 없고 상관없어서 얘가 하자는 대로 그냥 했는데 이게 너무 매번 그러다보니까 좀 피곤하고 제 의견은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요.. 하얀 인테리어 카페는 눈 아프다고 맨날 노란 불빛 있는 카페만 가고 음식점에서 메뉴는 당연하고 음료수같이 사소한 거 시킬 때도 자기가 맛 매번 고르고 처음에 넌 뭐 먹고 싶냐고 보통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자기 의견 말하든지 하지 않나요..? 그냥 “이거 먹자” 이럽니다. 내가 “이거 어때?”물어보면 “이거 먹어봤는데 별로야.” 이런 식이예요.. 근데 전 딱히 가리는 게 없어서 걔가 선택한 것도 나쁘진 않아서 그냥 먹고.. 어디서 보자고 약속하고 서로 맛집 찾아보기로 해놓고 결국 은근히 자기 의견대로 이끌려고 하고 제가 맛집 찾아서 카톡방에 올리면 다 가봤는데 다 맛없고 별로라 해요 ㅋㅋㅋㅋㅋ (예를 들면 걍 강남역에 사람들 엄청 많이 가는 곳임) 그래서 제가 한번은 이렇게까지 했는데 얘가 자기주장 밀어붙일까 해서 네이버에서 후기 괜찮은 곳 14개 정도 리스트 뽑아서 카톡에 올렸는데 다 별로라고 ㅋㅋㅋㅋㅋ 지독함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ㅠㅠ1
친구랑 밥 먹을 때 메뉴 어떻게 정하시나요?
밥 먹을 때 메뉴 정할 때 맨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합니다,,
뭐 먹을지 어디 음식점/카페 갈지 자기가 원하고 끌리고 취향인 곳만 즉흥적으로 가요
처음에는 전 딱히 싫어하는 것도 없고 상관없어서 얘가 하자는 대로 그냥 했는데
이게 너무 매번 그러다보니까 좀 피곤하고 제 의견은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요..
하얀 인테리어 카페는 눈 아프다고 맨날 노란 불빛 있는 카페만 가고
음식점에서 메뉴는 당연하고 음료수같이 사소한 거 시킬 때도 자기가 맛 매번 고르고
처음에 넌 뭐 먹고 싶냐고 보통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자기 의견 말하든지 하지 않나요..?
그냥 “이거 먹자” 이럽니다.
내가 “이거 어때?”물어보면 “이거 먹어봤는데 별로야.” 이런 식이예요..
근데 전 딱히 가리는 게 없어서 걔가 선택한 것도 나쁘진 않아서 그냥 먹고..
어디서 보자고 약속하고 서로 맛집 찾아보기로 해놓고 결국 은근히 자기 의견대로 이끌려고 하고
제가 맛집 찾아서 카톡방에 올리면 다 가봤는데 다 맛없고 별로라 해요 ㅋㅋㅋㅋㅋ
(예를 들면 걍 강남역에 사람들 엄청 많이 가는 곳임)
그래서 제가 한번은 이렇게까지 했는데 얘가 자기주장 밀어붙일까 해서
네이버에서 후기 괜찮은 곳 14개 정도 리스트 뽑아서 카톡에 올렸는데
다 별로라고 ㅋㅋㅋㅋㅋ 지독함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