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 집사입니다
한마리는 9년 된 암컷코숏이고 한마리는 8년 된 수컷 페르시안 친칠라입니다
(중성화되어있어요!)
제 고민은 페르시안 친칠라 녀석때문이에요
일단 저희 집은 자율 급식입니다!
그냥 고양이 일과를 설명해 드릴게요..
엄마가 6시에 출근을 하세요
준비하시는 5시40분쯤 캔을 두숟갈 정도 주십니다.
그러고나서 엄마가 출근하고 30분뒤
새벽에 저한테 와서 간식을 또 달라고 깨워요..
그릉그릉 하면서 ㅎㅎ.. 예전에는 꾹꾹이하고 갔는데
이젠 그냥 깨워요 안주면 1-2시간에 한번씩 와서 또 깨워요
아 최근에는 제가 2주정도 집을 비웠어서 다녀온뒤로는 그렇게 이른시간에는 안깨워요
집구조상 제방이 부엌 바로 앞방인데
거실에있다가 방들어갈려하면 부엌으로 자기가 먼저
아아아아앙 하면서 뛰어가서 간식달라고 울어요
집에 있으면 9시에 한번 3시에 한번 5시 6시반 쭉 간식달라고 해요
엄마가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줄까말까
근데 여기서 추가로 저도 점심에 한번 줄까말까해요
너무 많이 주는거같으니까
캔은 한상 아이스크림스푼으로 두스푼 정도 줘요
부엌옆에는 작은 창고가 있는데
저희 가족이 치킨을 먹고 뼈를 그냥 쓰레기통에 넣으면
뒤져서.. 창고에서 말리고 쓰레기 버릴때 버리는데
새벽 아침 점심 밤 냄새가 나서 그런가
요즘엔 창고문도 긁네요..;
얘는 고양이 밥, 간식만 먹는게 아니라 사람음식도 먹어요
절대 주진않습니다
지가 훔쳐먹어요 ㅡㅡ...
피자나 빵같은거를 사면 고양이가 못다가오는 장소에 둡니다
피자도 훔쳐먹고 빵도 먹고
심지어 닭도리탕도 먹어요;;;
어제는 소시지계란에 적셔 부친 그 반찬
엄마가 해두시고 식히느라 뚜껑덮어뒀는데
부엌에서 쩝쩝소리가 나서보니까
훔쳐먹고있더라고요...
저는집에서 천하장사 소시지도 맘대로 못먹어요..
자는거 확인하고 방문닫고 몰래먹으면
한입먹고나면 문을 긁고있어요 ㅋㅋㅋ 졸린얼굴로
동물병원에서는 고양이가 사람음식은 잘 안먹는다는데
얘는 생긴거랑 너무 다르게 돼지같아요....
저희집 고양이 식탐좀....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 집사입니다
한마리는 9년 된 암컷코숏이고 한마리는 8년 된 수컷 페르시안 친칠라입니다
(중성화되어있어요!)
제 고민은 페르시안 친칠라 녀석때문이에요
일단 저희 집은 자율 급식입니다!
그냥 고양이 일과를 설명해 드릴게요..
엄마가 6시에 출근을 하세요
준비하시는 5시40분쯤 캔을 두숟갈 정도 주십니다.
그러고나서 엄마가 출근하고 30분뒤
새벽에 저한테 와서 간식을 또 달라고 깨워요..
그릉그릉 하면서 ㅎㅎ.. 예전에는 꾹꾹이하고 갔는데
이젠 그냥 깨워요 안주면 1-2시간에 한번씩 와서 또 깨워요
아 최근에는 제가 2주정도 집을 비웠어서 다녀온뒤로는 그렇게 이른시간에는 안깨워요
집구조상 제방이 부엌 바로 앞방인데
거실에있다가 방들어갈려하면 부엌으로 자기가 먼저
아아아아앙 하면서 뛰어가서 간식달라고 울어요
집에 있으면 9시에 한번 3시에 한번 5시 6시반 쭉 간식달라고 해요
엄마가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줄까말까
근데 여기서 추가로 저도 점심에 한번 줄까말까해요
너무 많이 주는거같으니까
캔은 한상 아이스크림스푼으로 두스푼 정도 줘요
부엌옆에는 작은 창고가 있는데
저희 가족이 치킨을 먹고 뼈를 그냥 쓰레기통에 넣으면
뒤져서.. 창고에서 말리고 쓰레기 버릴때 버리는데
새벽 아침 점심 밤 냄새가 나서 그런가
요즘엔 창고문도 긁네요..;
얘는 고양이 밥, 간식만 먹는게 아니라 사람음식도 먹어요
절대 주진않습니다
지가 훔쳐먹어요 ㅡㅡ...
피자나 빵같은거를 사면 고양이가 못다가오는 장소에 둡니다
피자도 훔쳐먹고 빵도 먹고
심지어 닭도리탕도 먹어요;;;
어제는 소시지계란에 적셔 부친 그 반찬
엄마가 해두시고 식히느라 뚜껑덮어뒀는데
부엌에서 쩝쩝소리가 나서보니까
훔쳐먹고있더라고요...
저는집에서 천하장사 소시지도 맘대로 못먹어요..
자는거 확인하고 방문닫고 몰래먹으면
한입먹고나면 문을 긁고있어요 ㅋㅋㅋ 졸린얼굴로
동물병원에서는 고양이가 사람음식은 잘 안먹는다는데
얘는 생긴거랑 너무 다르게 돼지같아요....
그렇다고 또 사료를 안먹는것도 아니고
뚱냥이도 아니에요 떨찐냥이일뿐
아무튼 제 고민은 이렇습니다..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할지 ... 댓글 부탁드려요
마지막으로 닭도리탕 훔쳐먹어서 털에 양념묻은 사진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