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하다 답답한 마음에 글써봅니다
남친과 현재 1년 반 정도 교제중입니다.
권태기는 아닌 것 같은데 남친이랑 데이트하고 싶다 이런 것도 사라지고 보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안들어요.
자주 싸우고 나서 상처받고 나서 이렇게 변했습니다.
그래도 정이 많이 들어서 헤어지면 후회할까봐 혼자 고민하고 있다가 또 갈등이 한번 생겨서 남친과 대화를 하던 중에 서운했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예전엔 ~게 해줬으면 좋겠어 ~게 해주면 안될까? 라는 의미로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번엔 그냥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고 남친이 어떤 행동을 하든 상관 없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차피 또 그러겠지. 어차피 또 믿음을 저버리겠지
자주 부딪히는 문제가 있는데 남친은 그럴때마다 미안하다고 하고 다시 똑같은 패턴으로 실수를 하고 안일하게 생각합니다. 이제는 말하기도 지치더라구요.
그렇다고 표현을 잘해주는 편도 아니라 카톡이나 연락할때도 사무적으로 대하고 '응' '어~' 이런 대답 위주에요.
저보다 7살 연상인데 제가 6개월 전부터 표현해달라 좋아한다고 말해주면 안되냐 이러고 있네요. 이제는 포기했고, 사랑한다는 말은 엎드려 절받기로 두 번 정도 들어봤어요.
표현 부분에는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저한테 너무 심하게 장난치기도 하고 성격고치라고 하거나 무슨 얘기를 하면 니가 너무 예민하다 성질 좀 죽여라 이럽니다....(좋게 얘기해도 그래요. 그리고 제가 말 안하면 계속 물어봅니다. 얘기 좀 해보라고)
그냥 모든게 지치고 답답한 기분이네요. 만나면 거의 그냥 말없이 밥만 먹고. 대화에 애정도 없고 먼저 보고싶다는 말도 안하고 표현은 거의 제가 다 해요. 이제는 저도 점점 지쳐서 안하지만.
똑같은 실수에 가볍게 미안하다고만 하고 넘어가고 다음에 또 상처주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남친.
헤어지면 너무 힘들겠지 후회하겠지 하는 마음이라 여기에 글을 올려보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점점 지쳐가는 연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눈팅하다 답답한 마음에 글써봅니다
남친과 현재 1년 반 정도 교제중입니다.
권태기는 아닌 것 같은데 남친이랑 데이트하고 싶다 이런 것도 사라지고 보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안들어요.
자주 싸우고 나서 상처받고 나서 이렇게 변했습니다.
그래도 정이 많이 들어서 헤어지면 후회할까봐 혼자 고민하고 있다가 또 갈등이 한번 생겨서 남친과 대화를 하던 중에 서운했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예전엔 ~게 해줬으면 좋겠어 ~게 해주면 안될까? 라는 의미로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번엔 그냥 아무것도 바라는 거 없고 남친이 어떤 행동을 하든 상관 없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차피 또 그러겠지. 어차피 또 믿음을 저버리겠지
자주 부딪히는 문제가 있는데 남친은 그럴때마다 미안하다고 하고 다시 똑같은 패턴으로 실수를 하고 안일하게 생각합니다. 이제는 말하기도 지치더라구요.
그렇다고 표현을 잘해주는 편도 아니라 카톡이나 연락할때도 사무적으로 대하고 '응' '어~' 이런 대답 위주에요.
저보다 7살 연상인데 제가 6개월 전부터 표현해달라 좋아한다고 말해주면 안되냐 이러고 있네요. 이제는 포기했고, 사랑한다는 말은 엎드려 절받기로 두 번 정도 들어봤어요.
표현 부분에는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저한테 너무 심하게 장난치기도 하고 성격고치라고 하거나 무슨 얘기를 하면 니가 너무 예민하다 성질 좀 죽여라 이럽니다....(좋게 얘기해도 그래요. 그리고 제가 말 안하면 계속 물어봅니다. 얘기 좀 해보라고)
그냥 모든게 지치고 답답한 기분이네요. 만나면 거의 그냥 말없이 밥만 먹고. 대화에 애정도 없고 먼저 보고싶다는 말도 안하고 표현은 거의 제가 다 해요. 이제는 저도 점점 지쳐서 안하지만.
똑같은 실수에 가볍게 미안하다고만 하고 넘어가고 다음에 또 상처주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남친.
헤어지면 너무 힘들겠지 후회하겠지 하는 마음이라 여기에 글을 올려보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