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때문에 고민이야

ㅇㅇ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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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우선 나는 소방관이 되고 싶은 고삐리인데 아부지가 소방관이셔서 어렸을때부터 관심이 있었던 것도 있고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사람을 구할 수 있는 특권이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멋있는 것 같고 그래. 근데 어머니는 많이 반대하시거든 아무래도 아부지도 소방관으로 활동하시면서 위험한 작업도 많이 하셨고 소방관으로 활동하시다 순직하셔서 더 그러시는 것 같은데 나는 내가 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내가 소중한 사람인 것처럼 구조가 필요한 누군가도 모두 소중한 사람이라는거가 계속 생각이 들어서 정말 동경하는 직업이기도 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중인데 어머니가 많이 반대하시기도 하고 아부지는 순직하셔서....이제 고딩이면 현실적으로 진학도 많이 고민 되는 나이고 동생들도 있어서 내가 빨리 자리를 잡고 싶은데 여기서 내가 소방관을 그냥 하게 되면 어머니한테 불효하는걸까..? 공부하는 동안 갑자기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끄적여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