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언니랑 상의해서 정한 6개 학교도 맘에 들고, 다 괜찮은데 엄빠가 이제와서 대학 거기 쓸거냐, 붙어도 거기 안보내준단 식으로 말하고.. 대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막 높은 인서울 대학들 말하고 거기나 써보지 그러냐면서 내가 거긴 너무 높잖아.. 나한테 맞춰서 써야지 이러면 ‘니가 공부를 잘하지 그랬냐 잘해서 서울에 대학교들 탁탁 쓰면되는걸’ 이 말과 그때 눈빛 절대 못 잊음.. 솔직히 지금 쓴 대학 6개도 내가 원하는거 1개+ 부모님 원하는거 3개+언니 원하는거 2개 쓴거거든. 지금 드는 생각이 걍 부모님이 쓰라는대로 다 쓰고 6광탈해서 전문대만 붙으면 걍 죽고싶을듯..ㅋㅋ 진짜 죽고싶고 스트레스 받아 가족친척들중에 대학 잘 간 사람 한 명도 없고, 우리 언니가 국민대라 제일 잘 가고 나머지 친척들은 지잡대 갔어.. 게다가 내가 쓰는 학교들도 나름 이름 있다 생각한건데 짜증난다 죽고싶어 너네집들도 다들 이래? 1362
고3인데 나같은 애들 있냐.. 죽고싶어
엄빠가 이제와서 대학 거기 쓸거냐, 붙어도 거기 안보내준단 식으로 말하고..
대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막 높은 인서울 대학들 말하고 거기나 써보지 그러냐면서
내가 거긴 너무 높잖아.. 나한테 맞춰서 써야지 이러면 ‘니가 공부를 잘하지 그랬냐 잘해서 서울에 대학교들 탁탁 쓰면되는걸’ 이 말과 그때 눈빛 절대 못 잊음..
솔직히 지금 쓴 대학 6개도 내가 원하는거 1개+ 부모님 원하는거 3개+언니 원하는거 2개 쓴거거든.
지금 드는 생각이 걍 부모님이 쓰라는대로 다 쓰고 6광탈해서 전문대만 붙으면 걍 죽고싶을듯..ㅋㅋ 진짜 죽고싶고 스트레스 받아
가족친척들중에 대학 잘 간 사람 한 명도 없고, 우리 언니가
국민대라 제일 잘 가고 나머지 친척들은 지잡대 갔어..
게다가 내가 쓰는 학교들도 나름 이름 있다 생각한건데 짜증난다 죽고싶어
너네집들도 다들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