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30분.. 윗 집에 다녀왔습니다. 네 번째 방문이였는데, '또 왔구나?' 이런 식인건지, 한참 있다가 문을 열어 주네요. 주인집 여자가 '네?'하며 얼굴만 내밀기에, 눈도 안마주치고, "이것 좀 읽어 보세요." 하고 A4용지 여섯 장 분량의 내용증명서를 넣은 봉투를 건네주고 왔습니다. 8월2일 일 때문에 엄마와 단 둘이 이 아파트로 이사왔으니까, 이사온지 석 달하고 보름쯤 되었네요. 제가 윗집에 내용증명서까지 보내게 된 이유는 바로, '층간소음' 때문입니다. 예전 '추적 60분'에서 층간 소음에 대해 나올때 '정말 저런 집들도 있구나.', 하며 넘겼던 일의 당사자가 내가 될 줄이야.. 저도 아파트에서 오래 살았고, 혼자 사는 동안엔 원룸, 오피스텔에서도 살아 보았지만, 이런 집은 정말 처음 봅니다. 그 동안엔 단 한번도 윗 집에 올라간 적도 없었을 뿐 더러, 아랫 집에서 우리집으로 올라온 적도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윗 집.. 정말 발 뒷꿈치로 찍는 것 처럼. 걸을때 '쿵-쿵-' 소리가 납니다. 어느 정도냐면, 쿵쿵 소리를 듣고 윗집 사람들의 동선이 파악될 정도입니다. 처음, 이사온지 얼마 안되었을땐. 윗 집의 그런 쿵-쿵-거림이 들리는게 처음이라, 엄마와 웃으며 얘기했습니다. "엄마, 윗집 사람들 주방으로 가나봐~ 큰방으로 가나봐~ 안봐도 다 알겠다~ 그치?" 그 뿐 아니라, 오후 4시가 되면, 쿵쿵 소리와 더불어 뛰어다니는 소리가 시작됩니다. 문제는, 주말엔 낮 부터 밤 11시까지 그 소리가 계속 끊이질 않고 이어진다는 거죠. 이사온 첫 주말엔 가구 옮기는 소리것 같은, 물건 이동시키는 무거운 소리가 끊이질 않아, '대청소 하나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하지만, 그때 뿐이 아니였습니다. 이제 주말이면 그런 소리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강경하게 얘기를 했어야 했던 걸까요.. 8월 한달은 참았습니다. '이사온지 얼마 안된 사람들이 까탈스럽게 군다', '예민하게 군다', 라고 할까봐.. 참고 또 참았습니다. 오다 가다가 매번 마주치는게 이웃인데, 이웃끼리 이런 얘기로 얼굴 붉히고 지내는 것도 싫었고, 이런 경우도 처음이라, 올라가서 어떻게 얘기를 꺼내고, 어떻게 반응할지도 겁이 났습니다. 그런데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한달이 지나고 처음으로 인터컴으로 경비실을 통해 문제제기를 하였습니다. "아저씨, 윗 집이 너무 쿵쿵거려요, 인터컴으로 얘기 좀 전해주시겠어요..?" 그렇게 8월 말 한번, 9월 말 한번, 10월 말 한번.. 무슨 말일 통과 의례처럼 그렇게 10월 말까지 총 세번, 경비실을 통해 아저씨께 주의를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러다,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 건 11월 1일. 주말이였는데 낮 12시부터 또 소음이 시작됩니다. 쿵쿵거림은 이제 기본. 그리고 유도를 하는건지, 레슬링을 하는건지.. '조금만 있음 조용해 지겠지..' 그렇게 참고, 참고.. 할일이 있어 컴퓨터 앞에 앉았지만, 참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엄마도 평일 늦게까지 바쁘게 일하시고, 일요일 하루 쉬시는데 쿵쿵거리는 소리 때문에 신경 쓰여, 낮잠도 못 주무시겠다, 하셨구요. 그러다 결국, 저녁에 처음으로 윗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이사온지 석달 만에.. 벨을 누르고 문을 열었는데, 초등학교 5, 6학년으로 보이는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있더군요. 그래서, "어른 안계시니..?" 라고 하니, 그제서야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나오십니다. "아랫집에서 왔는데요."라고 하니, '왠일이지?' 이런 표정이 아니라, '올게 왔구나', 이런 표정입니다. 그러면서 첫 마디가, "시끄러웠나봐요~?" 그래서 제가, "낮부터 참다, 참다 너무 하신것 같아서 올라왔어요. 경비아저씨 통해서 세번이나 말씀드렸었는데, 정말 해도 너무 하시네요." 그랬더니, "올라오지도 않고, 아무말도 없길래 조용한 줄 알았어요. 낮에는 애들 친구들이 놀러와서 시끄러웠나봐요." 그래서 제가, "저는 직업상,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일 하는데요, 제가 집에 있는 시간도 많고 해서, 왠만하면 참으려고.. 이사온지 석달 동안 참고 또 참았어요. 하지만 이젠 정말 못참겠네요. 주의 좀 해주세요." 그리고 별 다른 진전없이 삼일이 지난 후, 또 다시 낮 4시, 쿵쿵거림이 진동을 합니다. 베란다 창으로 울림이 전해질 정도로요. 마침 작업하러 집에 와있던 후배가, "윗집 왜 이렇게 쿵쿵거려요~?"라고 먼저 말을 꺼내더군요. 일하는데 자꾸 방해되고, 신경 쓰여서 또 올라갔습니다. 문이 열리니, 여자아이 셋이 문을 열어 줍니다. "어른 계시니?" 라고 하니, "어른 없는데요." 라고 합니다. 애들은 숨 차서, 큰 숨을 몰아쉬고 서 있고 있고.. 대충 감이 오더군요. 그래서 애들한테, "아랫집에도 사람이 살고 있는데, 너네가 시끄럽게 쿵쿵거리고 뛰어놀면 안되잖아." 그렇게 주의를 주고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삼일 전, 역시나 낮부터 시작된 쿵쿵거림. 집에는 다른 후배가 일을 도와주러 와 있었는데. 내가 예민했던게 아닌게, 그 다른 후배 역시, 먼저 말을 꺼내더군요. "언니, 윗집 너무 시끄러워요. 남자애들이 뛰어다니나?" 라구요. 그래서 그 후배 데리고 밖으로 나가 커피숍에서 일하다 저녁 늦게 돌아왔습니다. 들어오자 마자, 쿵쿵거림이 절 반기더군요. 화가 나서, 세 번째로 올라갔습니다. 제가 올라가니, 남자아이는 '이 아줌마 또 왔어?' 이런 표정으로 현관에 서있고, 여자아이도 눈 동그랗게 뜨고, 절 쳐다 봅니다. 여자분이 하는 말, "딸애가 시끄럽게 하는 것 같아 조용하라고 했는데, 제가 안방에 있어서 몰랐네요.. 그런데 우리 아파트 층이 얇냐? 청소기 돌리는 소리도 들려요?" "청소기 돌리고, 세탁기 돌리고.. tv 시청하고, 음악듣고.. 그런 생활 소음없는 집이 어디있어요. 그리고 그런 소리는 귀에 익어서 들리지도 않아요. 하지만, 제가 말하는 건 그런 소리가 아니잖아요. 조금만 주의 좀 해주세요. 매번 시끄러울때마다 올라와서 이런 얘기 하는 것도 힘드네요." 그런데도 나아지지가 않네요. 어제, 일요일에도 낮부터 계속된 소음으로 참다 참다가, 네이버에 층간소음에 대해 검색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던 중, 층간소음으로 고생하던 어느 분이 올리신 내용증명서를 참고해서, 저 역시 내용증명서를 만들었습니다. 11월, 소음이 들릴때마다 시간을 메모해 둔 걸 토대로, 소음에 대한 피해사항, 그 문제로 인한 윗 집과의 상세한 대화 내용 기록사항, 나의 요구사항, (걸을때 쿵쿵거림 주의, 오후 7시 이후, 주말. 아이들만 있을시 각별히 주의.) 조치사항, (내용증명서 받은 이후에도, 개선이나 노력없을 시 형사고소 및 민사소송 절차, 증거확보자료를 위한 경찰신고 마다 않겠음.) 하고 싶은 말. (내용증명서에 대한 불쾌감은 이해하나, 개선의지를 찾는게 목적임.) 그리곤 어제 저녁 올라가서 전해주고 온거죠. 솔직히 층간소음으로 형사고소, 민사소송 까지 할 필요 없잖아요.. 저는 고소나 소송하려고 내용증명 보낸게 아니라, 이렇게 까지 스트레스 받으니, 주의 해 달라. 정말 더 심해지면 이런 것도 마다 않겠다. 라는 의지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돈이나, 시간이 필요 한 것도 아니고, 조금만 신경쓰고 주의를 기울여 주면 되는 문제인데, 윗 집은 정말 왜 그렇게 야속하게 구는 걸까요.. 정말, 이렇게 강경하게 나갔는데도 안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되네요. 붙들고 사정이라도 해야 하는 걸까요..? 소음이 이렇게 까지 스트레스를 줄지 이 일이 있기 전 까진, 정말 몰랐네요.
윗 집 사람들, 정말 답이 안나오네요..
어제 저녁 8시 30분.. 윗 집에 다녀왔습니다.
네 번째 방문이였는데,
'또 왔구나?' 이런 식인건지, 한참 있다가 문을 열어 주네요.
주인집 여자가 '네?'하며 얼굴만 내밀기에,
눈도 안마주치고, "이것 좀 읽어 보세요." 하고
A4용지 여섯 장 분량의 내용증명서를 넣은 봉투를 건네주고 왔습니다.
8월2일 일 때문에 엄마와 단 둘이 이 아파트로 이사왔으니까,
이사온지 석 달하고 보름쯤 되었네요.
제가 윗집에 내용증명서까지 보내게 된 이유는 바로,
'층간소음' 때문입니다.
예전 '추적 60분'에서 층간 소음에 대해 나올때
'정말 저런 집들도 있구나.', 하며 넘겼던 일의 당사자가 내가 될 줄이야..
저도 아파트에서 오래 살았고,
혼자 사는 동안엔 원룸, 오피스텔에서도 살아 보았지만,
이런 집은 정말 처음 봅니다.
그 동안엔 단 한번도 윗 집에 올라간 적도 없었을 뿐 더러,
아랫 집에서 우리집으로 올라온 적도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윗 집..
정말 발 뒷꿈치로 찍는 것 처럼.
걸을때 '쿵-쿵-' 소리가 납니다.
어느 정도냐면, 쿵쿵 소리를 듣고 윗집 사람들의 동선이 파악될 정도입니다.
처음, 이사온지 얼마 안되었을땐.
윗 집의 그런 쿵-쿵-거림이 들리는게 처음이라, 엄마와 웃으며 얘기했습니다.
"엄마, 윗집 사람들 주방으로 가나봐~ 큰방으로 가나봐~ 안봐도 다 알겠다~ 그치?"
그 뿐 아니라,
오후 4시가 되면, 쿵쿵 소리와 더불어 뛰어다니는 소리가 시작됩니다.
문제는, 주말엔 낮 부터 밤 11시까지 그 소리가 계속 끊이질 않고 이어진다는 거죠.
이사온 첫 주말엔 가구 옮기는 소리것 같은,
물건 이동시키는 무거운 소리가 끊이질 않아, '대청소 하나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하지만, 그때 뿐이 아니였습니다.
이제 주말이면 그런 소리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강경하게 얘기를 했어야 했던 걸까요..
8월 한달은 참았습니다.
'이사온지 얼마 안된 사람들이 까탈스럽게 군다',
'예민하게 군다', 라고 할까봐.. 참고 또 참았습니다.
오다 가다가 매번 마주치는게 이웃인데,
이웃끼리 이런 얘기로 얼굴 붉히고 지내는 것도 싫었고,
이런 경우도 처음이라, 올라가서 어떻게 얘기를 꺼내고,
어떻게 반응할지도 겁이 났습니다.
그런데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한달이 지나고 처음으로 인터컴으로 경비실을 통해 문제제기를 하였습니다.
"아저씨, 윗 집이 너무 쿵쿵거려요, 인터컴으로 얘기 좀 전해주시겠어요..?"
그렇게 8월 말 한번, 9월 말 한번, 10월 말 한번..
무슨 말일 통과 의례처럼 그렇게 10월 말까지 총 세번,
경비실을 통해 아저씨께 주의를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러다,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 건 11월 1일.
주말이였는데 낮 12시부터 또 소음이 시작됩니다.
쿵쿵거림은 이제 기본. 그리고 유도를 하는건지, 레슬링을 하는건지..
'조금만 있음 조용해 지겠지..' 그렇게 참고, 참고..
할일이 있어 컴퓨터 앞에 앉았지만,
참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엄마도 평일 늦게까지 바쁘게 일하시고,
일요일 하루 쉬시는데 쿵쿵거리는 소리 때문에
신경 쓰여, 낮잠도 못 주무시겠다, 하셨구요.
그러다 결국,
저녁에 처음으로 윗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이사온지 석달 만에..
벨을 누르고 문을 열었는데,
초등학교 5, 6학년으로 보이는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있더군요.
그래서, "어른 안계시니..?" 라고 하니,
그제서야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나오십니다.
"아랫집에서 왔는데요."라고 하니,
'왠일이지?' 이런 표정이 아니라,
'올게 왔구나', 이런 표정입니다.
그러면서 첫 마디가,
"시끄러웠나봐요~?"
그래서 제가,
"낮부터 참다, 참다 너무 하신것 같아서 올라왔어요.
경비아저씨 통해서 세번이나 말씀드렸었는데,
정말 해도 너무 하시네요."
그랬더니,
"올라오지도 않고, 아무말도 없길래 조용한 줄 알았어요.
낮에는 애들 친구들이 놀러와서 시끄러웠나봐요."
그래서 제가,
"저는 직업상,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일 하는데요,
제가 집에 있는 시간도 많고 해서, 왠만하면 참으려고..
이사온지 석달 동안 참고 또 참았어요. 하지만 이젠 정말 못참겠네요.
주의 좀 해주세요."
그리고 별 다른 진전없이 삼일이 지난 후,
또 다시 낮 4시, 쿵쿵거림이 진동을 합니다.
베란다 창으로 울림이 전해질 정도로요.
마침 작업하러 집에 와있던 후배가,
"윗집 왜 이렇게 쿵쿵거려요~?"라고 먼저 말을 꺼내더군요.
일하는데 자꾸 방해되고,
신경 쓰여서 또 올라갔습니다.
문이 열리니, 여자아이 셋이 문을 열어 줍니다.
"어른 계시니?" 라고 하니,
"어른 없는데요." 라고 합니다.
애들은 숨 차서, 큰 숨을 몰아쉬고 서 있고 있고..
대충 감이 오더군요.
그래서 애들한테,
"아랫집에도 사람이 살고 있는데, 너네가 시끄럽게 쿵쿵거리고 뛰어놀면 안되잖아."
그렇게 주의를 주고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삼일 전,
역시나 낮부터 시작된 쿵쿵거림.
집에는 다른 후배가 일을 도와주러 와 있었는데.
내가 예민했던게 아닌게,
그 다른 후배 역시, 먼저 말을 꺼내더군요.
"언니, 윗집 너무 시끄러워요. 남자애들이 뛰어다니나?" 라구요.
그래서 그 후배 데리고 밖으로 나가
커피숍에서 일하다 저녁 늦게 돌아왔습니다.
들어오자 마자, 쿵쿵거림이 절 반기더군요.
화가 나서, 세 번째로 올라갔습니다.
제가 올라가니,
남자아이는 '이 아줌마 또 왔어?' 이런 표정으로 현관에 서있고,
여자아이도 눈 동그랗게 뜨고, 절 쳐다 봅니다.
여자분이 하는 말,
"딸애가 시끄럽게 하는 것 같아 조용하라고 했는데,
제가 안방에 있어서 몰랐네요..
그런데 우리 아파트 층이 얇냐? 청소기 돌리는 소리도 들려요?"
"청소기 돌리고, 세탁기 돌리고.. tv 시청하고, 음악듣고..
그런 생활 소음없는 집이 어디있어요.
그리고 그런 소리는 귀에 익어서 들리지도 않아요.
하지만, 제가 말하는 건 그런 소리가 아니잖아요.
조금만 주의 좀 해주세요. 매번 시끄러울때마다 올라와서 이런 얘기 하는 것도 힘드네요."
그런데도 나아지지가 않네요.
어제, 일요일에도 낮부터 계속된 소음으로 참다 참다가,
네이버에 층간소음에 대해 검색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던 중,
층간소음으로 고생하던 어느 분이 올리신 내용증명서를 참고해서,
저 역시 내용증명서를 만들었습니다.
11월, 소음이 들릴때마다 시간을 메모해 둔 걸 토대로,
소음에 대한 피해사항,
그 문제로 인한 윗 집과의 상세한 대화 내용 기록사항,
나의 요구사항, (걸을때 쿵쿵거림 주의, 오후 7시 이후, 주말. 아이들만 있을시 각별히 주의.)
조치사항, (내용증명서 받은 이후에도, 개선이나 노력없을 시 형사고소 및 민사소송 절차,
증거확보자료를 위한 경찰신고 마다 않겠음.)
하고 싶은 말. (내용증명서에 대한 불쾌감은 이해하나, 개선의지를 찾는게 목적임.)
그리곤 어제 저녁 올라가서 전해주고 온거죠.
솔직히 층간소음으로 형사고소, 민사소송 까지 할 필요 없잖아요..
저는 고소나 소송하려고 내용증명 보낸게 아니라,
이렇게 까지 스트레스 받으니, 주의 해 달라.
정말 더 심해지면 이런 것도 마다 않겠다. 라는 의지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돈이나, 시간이 필요 한 것도 아니고,
조금만 신경쓰고 주의를 기울여 주면 되는 문제인데,
윗 집은 정말 왜 그렇게 야속하게 구는 걸까요..
정말, 이렇게 강경하게 나갔는데도 안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되네요.
붙들고 사정이라도 해야 하는 걸까요..?
소음이 이렇게 까지 스트레스를 줄지
이 일이 있기 전 까진, 정말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