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가 제게 라이벌 의식 느껴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글 썼던 사람입니다.광복절 즈음에 스트레스받는 부분을 이야기했는데, 며칠 잠잠하다가 다시 시작된다고 했어요. 그 글 쓰고 나서 퇴근하고 간단하게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하려 했는데 얘가 술 안마신다, 그러면 차 마시자라고 하니 시간없다 이러면서 미꾸라지처럼 요리조리 빠져나가네요. 그렇다고 업무시간에 틈내서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고, 점심은 같이 안 먹어서 따로 이야기할 시간도 없고. 광복절 즈음에는 이야기할때는 다들 휴가에 반차로 인해 공백이 생겨서 타이밍을 잡아서 이야기했는데, 추석 앞두고 업무시간에는 바쁘니까 그게 안 됐어요. 요즘은 저도 얘가 업무도 나한테 맡길 수 있으면 맡기려는 게 보이는 것 같아 눈에 가시가 되었어요. 예를 들어 선임이 저한테 뭘 시키면 자기가 노는 것처럼 보일까봐 옆에 와서 도와주는 척 하면서 괜히 이거들췄다 저거들췄다 여기갔다 저기갔다, 눈꼽만큼 도와주거나 도와주는 척 시늉만 하더라구요. 일 안 하는 것처럼 보이기는 싫은데, 그렇다고 저보다 일 더 많이 하게될까봐 예민해서 눈에 불을 켜고 있다는 느낌을 지워버릴 수가 없네요. 그래서 저도 예민해져있는데, 10월에 사무실 자리배치 이동으로 얘랑 저랑 옆에 붙어있게 된다고 이야기 들었어요. 얘 행동이 더 심해질 것을, 그때문에 저 더 스트레스받게 될 것이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사무실 윗선에 직접 이야기해볼까요? 아니면 얘한테 지난 번에는 설득하는 것처럼 이야기했는데 그냥 대놓고 면박 콱 주면서 나랑 싸우자로 나가볼까요?
라이벌의식 느끼는 동기.... 더 심해질 것 같아요.
동기가 제게 라이벌 의식 느껴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글 썼던 사람입니다.광복절 즈음에 스트레스받는 부분을 이야기했는데, 며칠 잠잠하다가 다시 시작된다고 했어요.
그 글 쓰고 나서 퇴근하고 간단하게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하려 했는데 얘가 술 안마신다, 그러면 차 마시자라고 하니 시간없다 이러면서 미꾸라지처럼 요리조리 빠져나가네요. 그렇다고 업무시간에 틈내서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고, 점심은 같이 안 먹어서 따로 이야기할 시간도 없고.
광복절 즈음에는 이야기할때는 다들 휴가에 반차로 인해 공백이 생겨서 타이밍을 잡아서 이야기했는데, 추석 앞두고 업무시간에는 바쁘니까 그게 안 됐어요.
요즘은 저도 얘가 업무도 나한테 맡길 수 있으면 맡기려는 게 보이는 것 같아 눈에 가시가 되었어요. 예를 들어 선임이 저한테 뭘 시키면 자기가 노는 것처럼 보일까봐 옆에 와서 도와주는 척 하면서 괜히 이거들췄다 저거들췄다 여기갔다 저기갔다, 눈꼽만큼 도와주거나 도와주는 척 시늉만 하더라구요. 일 안 하는 것처럼 보이기는 싫은데, 그렇다고 저보다 일 더 많이 하게될까봐 예민해서 눈에 불을 켜고 있다는 느낌을 지워버릴 수가 없네요.
그래서 저도 예민해져있는데, 10월에 사무실 자리배치 이동으로 얘랑 저랑 옆에 붙어있게 된다고 이야기 들었어요. 얘 행동이 더 심해질 것을, 그때문에 저 더 스트레스받게 될 것이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사무실 윗선에 직접 이야기해볼까요? 아니면 얘한테 지난 번에는 설득하는 것처럼 이야기했는데 그냥 대놓고 면박 콱 주면서 나랑 싸우자로 나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