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가 헤어진지 3주가 다 되어가고 있어 널 만나는 동안 다른 그 누가 뭐라고 해도 항상 너만 좋아했던 내가 어느덧 변해서 이렇게 잘 살고 있네 헤어지잔 말이 쉽던 너였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그런 말을 내 뱉을 수가 있지? 하는 말들을 나한테 매번 하던 너였고 아무것도 해준거 없는 너였지만 너가 내 옆에 있어주는 그 자체로도 나는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 너랑 헤어질거라고 상상도 못했던 나였는데 너가 없으면 안될거 같고 죽을거 같던 나였는데 내가 왜이리도 변했을까 이때까지 잡아왔던 것 처럼 내가 차였던 그 날 새벽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널 잡았다면 넌 잡혔을까 아무렇지 않게 미련도 후회도 없이 3주라는 시간을 보냈는데 문득 너가 생각나고 허전하고 연락 하고싶어 몇백일을 넘게 너와 일상을 공유 했던 내가 너 일상을 알지 못하니까 너가 어떻게 사는지 너무 궁금해 나랑 끝나는 그 순간에도 나에게 욕을 했던 너가 먼저 나에게 카톡을 하지 않는다면 나는 도저히 카톡 할 용기가 안날 것 같아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낸다고 잘 헤어졌다고 생각 했는데 막상 다시 생각해보면 몇백일을 함께 했는데 3주만에 널 지운다는건 나에게 있어서 가능한 일이 아닌거 같아 자존심 한번 굽히지 않던 너에게 하고싶은 말인데 말이야 나중에 나에게 연락 하고싶을 때 자존심 굽히고 먼저 연락해줘 언젠가 오기를 기대할게 오빠 내가 정말 많이 좋아했다 내 모든걸 다 바칠만큼 사랑했고 최선을 다 했으니 후회는 없어 다만 아쉬울 뿐이야
언젠간 너가 자존심을 버려주길
안녕
우리가 헤어진지 3주가 다 되어가고 있어
널 만나는 동안 다른 그 누가 뭐라고 해도 항상 너만 좋아했던 내가 어느덧 변해서 이렇게 잘 살고 있네
헤어지잔 말이 쉽던 너였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그런 말을 내 뱉을 수가 있지? 하는 말들을 나한테 매번 하던 너였고 아무것도 해준거 없는 너였지만 너가 내 옆에 있어주는 그 자체로도 나는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
너랑 헤어질거라고 상상도 못했던 나였는데 너가 없으면 안될거 같고 죽을거 같던 나였는데 내가 왜이리도 변했을까
이때까지 잡아왔던 것 처럼 내가 차였던 그 날 새벽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널 잡았다면 넌 잡혔을까
아무렇지 않게 미련도 후회도 없이 3주라는 시간을 보냈는데 문득 너가 생각나고 허전하고 연락 하고싶어
몇백일을 넘게 너와 일상을 공유 했던 내가 너 일상을 알지 못하니까 너가 어떻게 사는지 너무 궁금해
나랑 끝나는 그 순간에도 나에게 욕을 했던 너가 먼저 나에게 카톡을 하지 않는다면 나는 도저히 카톡 할 용기가 안날 것 같아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낸다고 잘 헤어졌다고 생각 했는데 막상 다시 생각해보면 몇백일을 함께 했는데 3주만에 널 지운다는건 나에게 있어서 가능한 일이 아닌거 같아
자존심 한번 굽히지 않던 너에게 하고싶은 말인데 말이야
나중에 나에게 연락 하고싶을 때 자존심 굽히고 먼저 연락해줘
언젠가 오기를 기대할게
오빠 내가 정말 많이 좋아했다
내 모든걸 다 바칠만큼 사랑했고
최선을 다 했으니 후회는 없어
다만 아쉬울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