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 너무 고민인데 왜 이런 걸까 지금 고2임 중학교 때까진 칼답이다가 작년부터 연락 잘 안 보는 스타일로 바꼈는데 이것도 약간 안 볼 때는 걍 안 보고 볼 때 잘 보는 그런 느낌이었음 근데 몇 달 전부턴 애들이랑 만났을 때 말도 잘 하고 말 많은데 옛날처럼 진짜로 행복한 게 아니라 그런 척 자연스럽게 구는 느낌이고 제일 친했던 애들이랑도 어색하진 않은데 같이 있으면 그냥 혼자 있고 싶음 학교 있다가 집 오면 그냥 연락 하는 거 귀찮고 전화도 귀찮고 그냥 혼자 있고 싶음 연락이나 전화 하고 나면 좀 기빨리는 느낌이고 빨리 끊고 싶어 애들 좋은데 갑자기 이러니까 나도 좀 당황스러움 그냥 집에 있을 때 철저하게 분리 해서 나만의 시간 갖는 느낌임 아니 이상한 게 내가 원래 mbti맹신이 아니라 엔프피 성격 있잖아 그냥 밝고 해맑고 말 많고 이런 거 딱 내가 저런 느낌이었는데 옛날엔 이게 그냥 행복해서 그랬던 거라면 지금은 행복한 느낌은 안 드는데 자연스럽게 평소처럼 구는 느낌이야 나 이거 진짜 왜이런 거지 학교 있을 때는 전혀 안 이러는데 집에 있을 때는 가만히 묻혀서 아무도 나를 신경 안 써줬으면 좋겠어 진짜 나 갑자기 왜 이렇게 됐는지 너무 궁금해 인생의 행복이 사라진 기분임 흥이 안 나
친구랑 연락하는 게 귀찮아짐
나 요즘 너무 고민인데 왜 이런 걸까 지금 고2임 중학교 때까진 칼답이다가 작년부터 연락 잘 안 보는 스타일로 바꼈는데 이것도 약간 안 볼 때는 걍 안 보고 볼 때 잘 보는 그런 느낌이었음 근데 몇 달 전부턴 애들이랑 만났을 때 말도 잘 하고 말 많은데 옛날처럼 진짜로 행복한 게 아니라 그런 척 자연스럽게 구는 느낌이고 제일 친했던 애들이랑도 어색하진 않은데 같이 있으면 그냥 혼자 있고 싶음 학교 있다가 집 오면 그냥 연락 하는 거 귀찮고 전화도 귀찮고 그냥 혼자 있고 싶음 연락이나 전화 하고 나면 좀 기빨리는 느낌이고 빨리 끊고 싶어 애들 좋은데 갑자기 이러니까 나도 좀 당황스러움 그냥 집에 있을 때 철저하게 분리 해서 나만의 시간 갖는 느낌임 아니 이상한 게 내가 원래 mbti맹신이 아니라 엔프피 성격 있잖아 그냥 밝고 해맑고 말 많고 이런 거 딱 내가 저런 느낌이었는데 옛날엔 이게 그냥 행복해서 그랬던 거라면 지금은 행복한 느낌은 안 드는데 자연스럽게 평소처럼 구는 느낌이야 나 이거 진짜 왜이런 거지 학교 있을 때는 전혀 안 이러는데 집에 있을 때는 가만히 묻혀서 아무도 나를 신경 안 써줬으면 좋겠어 진짜 나 갑자기 왜 이렇게 됐는지 너무 궁금해 인생의 행복이 사라진 기분임 흥이 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