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이 화력 좋다고 해서 주제랑은 다르지만 올려봐요ㅜ
예전부터 고민하던 증상?이라서 혹시 저랑 같은 고충이 있는분이 있을까 싶어서 묻고 해결방법이 있을까 싶어서요.
30대 초반이에요( 나이는 혹시 증상과 관계가 있을지 몰라서 써봐요)
제가 감각이 좀 예민한 편이긴 합니다만 그래서 그런걸까요?
화들짝! 깜짝! 놀라는 일이 남들보다 심해요.
어? 내가 남보다 심하네? 혹은 주위에서 사람들이 제가 놀래면 왜이렇게 놀래~~ 라는 말을 자주하고 저 스스로 그렇다고 자각한게 한 20대 중반 이후?쯤 된 것 같아요.
그전에도 그랬을 수 있지만 어느 순간깜짝깜짝 놀라는게 너무 심한 것 같아서요.
천둥 번개 소리에 놀라는 건 뭐 기본이구요, 오토바이나 소음을 내는 것들이 시끄럽게 지나가고 나면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화들짝 놀래요.
그리고 계속 반복되는 일들 중 몇 가지 나열해보면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누가 갑자기 제 이름을 부른다거나 말걸고 어깨를 툭툭칠 때
갑자기 누가 재치기할 때
윗층에서 갑자기 쿵! 하고 소리를 낸다거나
지나가다 뭘 봤을 때
문 열다 문 밖에 누가 서 있어서 마주 쳤을 때
갑자기 핸드폰 톡소리나 진동이 울릴 때
초인종 누르는 소리 등
이런 예상하지 않은 소리가 갑.자.기 나면 정말 심하게 화들짝 놀래요. 그래서 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처음에 반응이 왜 이렇게 놀래~~ 이러거나 리액션이 너무 큰 거 아니야? 이랬는데 제 주변 가까운 사람들은 이제 저를 알아서 갑자기 확 놀래키거나 숨어 있다가 다가오는 장난 같은 건 안해요...
진짜 심장이 너무 뛰고 놀래서 주저 앉은적도 있거든요.
깜짝 놀라는 공포영화는 영화관가서 보지도 못해요ㅜ
예전에 친구때문에 한 번 보러갔다가 정말 어깨 들썩이면서 계속 놀래고 입막고 눈가리고 귀도 막고 하다가 다른 사람한테 피해줄까봐 중간에 그냥 나왔어요. 이정도면 민폐다 싶어서요...
물론 남들도 깜짝 놀라는 에피소드일 수 있어요.
근데 저는 좀 심하게 놀래요. 몸이 붕 뜬다거나 진짜 심장이 철렁! 하기도 하구요.
아직도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제가 어머!! 깜짝이야!! 하고 놀래면 왜 오바하냐구 그럴 수 있는데 저도 이런 제가 넘 창피할때도 있고 오해 받기도 싫거든요...
심장이 진짜 콩알만해서 그런걸까여?
막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팔삭둥이? 들이 그런단 얘기도 있던데 전 그건 아니거든요.
이거는 대체 무슨 증상인지 어떻게하면 나아질 수 있는지 진짜 고민이에요. 한 번 놀라면 심장이 쿵! 하고 뛰면서 철썩 내려앉거든요.
요즘 스트레스도 심하고 가슴도 답답한게 예민해서 그런가 놀라는 증상이 더 심해진 것 같은데
혹시 저랑 같은 경험 해보시거나 이 증상에 대해 뭐 방법이 있으시면 댓글 좀 부탁드려요~~!!
깜짝깜짝 자주 놀라는 저... 이거 어떻게해요?
이곳이 화력 좋다고 해서 주제랑은 다르지만 올려봐요ㅜ
예전부터 고민하던 증상?이라서 혹시 저랑 같은 고충이 있는분이 있을까 싶어서 묻고 해결방법이 있을까 싶어서요.
30대 초반이에요( 나이는 혹시 증상과 관계가 있을지 몰라서 써봐요)
제가 감각이 좀 예민한 편이긴 합니다만 그래서 그런걸까요?
화들짝! 깜짝! 놀라는 일이 남들보다 심해요.
어? 내가 남보다 심하네? 혹은 주위에서 사람들이 제가 놀래면 왜이렇게 놀래~~ 라는 말을 자주하고 저 스스로 그렇다고 자각한게 한 20대 중반 이후?쯤 된 것 같아요.
그전에도 그랬을 수 있지만 어느 순간깜짝깜짝 놀라는게 너무 심한 것 같아서요.
천둥 번개 소리에 놀라는 건 뭐 기본이구요, 오토바이나 소음을 내는 것들이 시끄럽게 지나가고 나면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화들짝 놀래요.
그리고 계속 반복되는 일들 중 몇 가지 나열해보면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누가 갑자기 제 이름을 부른다거나 말걸고 어깨를 툭툭칠 때
갑자기 누가 재치기할 때
윗층에서 갑자기 쿵! 하고 소리를 낸다거나
지나가다 뭘 봤을 때
문 열다 문 밖에 누가 서 있어서 마주 쳤을 때
갑자기 핸드폰 톡소리나 진동이 울릴 때
초인종 누르는 소리 등
이런 예상하지 않은 소리가 갑.자.기 나면 정말 심하게 화들짝 놀래요. 그래서 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처음에 반응이 왜 이렇게 놀래~~ 이러거나 리액션이 너무 큰 거 아니야? 이랬는데 제 주변 가까운 사람들은 이제 저를 알아서 갑자기 확 놀래키거나 숨어 있다가 다가오는 장난 같은 건 안해요...
진짜 심장이 너무 뛰고 놀래서 주저 앉은적도 있거든요.
깜짝 놀라는 공포영화는 영화관가서 보지도 못해요ㅜ
예전에 친구때문에 한 번 보러갔다가 정말 어깨 들썩이면서 계속 놀래고 입막고 눈가리고 귀도 막고 하다가 다른 사람한테 피해줄까봐 중간에 그냥 나왔어요. 이정도면 민폐다 싶어서요...
물론 남들도 깜짝 놀라는 에피소드일 수 있어요.
근데 저는 좀 심하게 놀래요. 몸이 붕 뜬다거나 진짜 심장이 철렁! 하기도 하구요.
아직도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제가 어머!! 깜짝이야!! 하고 놀래면 왜 오바하냐구 그럴 수 있는데 저도 이런 제가 넘 창피할때도 있고 오해 받기도 싫거든요...
심장이 진짜 콩알만해서 그런걸까여?
막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팔삭둥이? 들이 그런단 얘기도 있던데 전 그건 아니거든요.
이거는 대체 무슨 증상인지 어떻게하면 나아질 수 있는지 진짜 고민이에요. 한 번 놀라면 심장이 쿵! 하고 뛰면서 철썩 내려앉거든요.
요즘 스트레스도 심하고 가슴도 답답한게 예민해서 그런가 놀라는 증상이 더 심해진 것 같은데
혹시 저랑 같은 경험 해보시거나 이 증상에 대해 뭐 방법이 있으시면 댓글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