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1살의 남자 입니다. 4년간 만나던 여자와 헤어져야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 여자를 그냥 보내 줘야하는 것인가요??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이 여자를 알게된건 11년전입니다. 절친한 친구가 잘 알던 4살 어린 동생이 있습니다. 친구들이 다 군대를 가버리고 가장 나중에 군대를 가게되어 친구가 없어 이 동생과 한동안 어울려 다녔습니다. 하루는 피시방에서 밤을 새고 이 동생집에 들어가는데 방안에서 한여자가 나오면서 버럭 화를 내더군요 밤새 뭐하고 다니냐고 어린것들이..제가 자기 동생 친구인지 알았다네요.. 그렇게 처음 보고 이쁘다~라고만 생각하고 지나쳤습니다. 그러다 5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어느날 친구들과 술한잔 하는데 같이 알바하는 애라면서 친구가 한 여인들 데리고 왔고 얼굴을 보니 그때 그여자 였습니다. 동생의 누나. 절 기억하고 있더군요..너무 맘에 들어서 그녀와 가장 친한 여자친구와 친해진다음 같이 만나는 방식으로 가까워졌고 2년 이란 시간동안 작업에 작업을 통해 둘만의 시간을 가질정도로 친해지고 대쉬에 성공해 사귀게 되었습니다. 27에 겨울부터 남들 에게 비밀로 하고(다들 막역한 사이가 되서 둘이 틀어지면 서로 어색할까봐 둘의사이가 확실(결혼)되면 그때 애기하자고)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제게 "나는 누가 날 만지고 하는게 싫어서 전에 남자사귈때도 팔짱끼고 손잡기 싫어서 헤어졌답니다." 그러니 결혼 할때까지는 스킨쉽은 자제 해달라하더군요 너무 사랑했기에 그녀의 말을 전적으로 따라줬습니다.4년간 만나면서 키스도 제대로 못하고 기껏해야 팔짱기는정도만 하며 젊은 혈기를 억눌렀습니다 그녀를 위해서.. 어느날 문뜩 결혼 애기를 꺼냈더니 젊음을 누릴수 있을때까진 누리고 싶다고 천천히 하자고 하더군요 자기나이 35살쯤 하자고..너무 늦은 나이라 생각해서 제 고집을 세워 봤지만 안되더군요..제가 더 사랑하니 한발 물러나자고..(중간중간 줄다리기도 하고 했는데 결국은 못이기겠더라구요)문제는 2008년09월02일 이였습니다. 제 생일이 8월 마지막 날입니다. 당연히 챙겨왔던 제 생일에 친구들이 약간의 싸움으로 인해 그냥 여친이랑 단둘이 보내려 했는데 약속이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친구들 싸움 때문에 짜증나서 안한다고 하긴 했는데"안한다 하더니 갑자기 한다고 하냐고 변덕이라고. 그래서 그냥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여친이 전화도 잘 안받고 한참있다 전화오고 평소에 한달에 한번정도 보는 친구를 4주 연속 만난다하고 주말에 시간내기 힘들다고 하더군요..(저희가 만나고 나서부터 1년 365일중 360일을 매일 같이 만났습니다 누구랑 통화하고 누구랑 친하고 어디서 뭘하는지 어딜가던 항상 같이 갔었습니다 제가 모르는 대학 친구 만날때만 뺴고요, 집도 걸어서 10분이 안되는 거리라 퇴근길에 항상 태우고 집에가서 밥먹기도하고 12시까지 여친집에서 놀기도하고 여친이 부모님들한테도 사귄다는 말을 하지말래서 그냥 가까우니까 자주오게 된다 정도로 말씀드리고 만났습니다. 여친이 없어서 부모님 만나서 밥도 먹고 할정도 였고 부모님들도 눈치가 있으셔서 빨리 데려가라고 아우성이셨습니다 (여친나이30세) 한 2달정도 평일엔 매일 만나서 11시까지 얼굴보고 웃으면서 애기하고 했는데 (여친이 학원 선생님이여서 9시 넘어서 끝남니다.)주말에만 되면 시간이 없다고 4년간 그러던 적이 없었는데 "사건의 시작은 어느날 여친집 컴이 고장나서 고쳐주러 갔습니다. 컴을 보고있는데 여친핸드폰으로 전화가 10분단위로 오더군요 첨엔 안받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얼핏본 핸드폰에 이름이 써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는번호 같은데 받어 왜? 안받어 했더니 안받아도 된다고 안받더군요.. 그냥 무시하고 컴 다고치고 집에 갔습니다. 가는 길에 두고온게 있어서 전화를 했더니 통화중이더군요 그래서 그냥 말자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서 다시 전화를 하니 아직도 통화중이더군요 (평소 여친은 전화로 수다떠는거 별로 라고 애기 할꺼면 만나서 하라는 주의 였습니다.) 30분이 지나니 전화가 오더군요 왜 전화했냐고? 그래서 누구랑 했냐니까 4년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아는 언니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 언니랑 통화했어! 라고 말은 하는데 평소의 말투도 아니고 도둑질하다 걸린듯한 말투..어색함..별일 아닌듯 넘겼는데..한달정도 시간이 흐르는 동안 함께 한던 퇴근길에 갑자기말도 없고 계속 뭐가를 생각하고 해서 무슨일 있냐고 물으니 그냥 요즘 힘들어서 그런다고 하길래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전화를 하는데 또 통화중이더군요 한참후 받길래 장난삼아 너 요즘 나 몰래 연예하냐? 물어봤더니 "어! 그래 한다"이러더군요 그래서 장난인줄 알고 나 너없으면 죽는거 알면서 이랬더니 "나 정말 연예한다고 다른 남자랑 잘해볼라 한다고 9월2일 나몰래 소개팅을 했는데 그남자가 맘에 든다고 잘해볼라고 한다고" 그르고 그날 저녁때 데릴러 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애기좀 하자고 하더니 진지하게 애기하더군요..그 남자랑 잘해보려 한다고 너한테는 이제 설레임도 없고 감정도 안생긴다고..그 애기에 하늘이 무너지더군요 집에서 선보라 하는것도 소개팅도 다 이여자 만나는거 비밀로 하면서 너무 사랑해서 35살까지 기다리려고 했던 내가 너무 바보 같고 그 긴 시간이 너무 허무하고 아쉬워서 눈물이 나더군요 그 남자와 아직 사귀는건 아닌데 잘되어 간다고..결국 2008년 10월14일 그 남자와 사귀기로 한것 같습니다. 그동안 그녈 붙잡기 위해서 별짓을 다 해보았는데 돌아서지 않더군요..그러다 어제 우연히 골목길에서 그녀와 그녀의 새 남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연치 골목길에서 서로 차안에서 마주쳤습니다. 첨엔 몰랐습니다 일방통행인데 길을 몰라서인지 잘못들어왔다가 저와 마주친거고 옆에 있던 여자가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얼굴을 돌리길래 별생각없이 쳐다 보왔는데 그녀더군요... 가슴에 구멍이 난줄 알았습니다. 나보다 잘나지도 않았는데 나보다 형편도 나쁜거 같은데 무엇때문에 날 찾는지...항상 원하는거 해주고 잘못되면 서로 조율하고 가족들과 서로 친하고 명절때나 생신이실때나 경조사때 항상 같이다니고 빨리 집사라고 나가서 같이 살자고 했던 그녀였는데 그 애기한지 4개월도 채 안되서 이렇게 돌아서다니... 살면서 처음으로 사귄 여자입니다. 이여자 뿐이 모르고 살았습니다. 맘이 너무 아픕니다. 이럴땐 어떻해야 합니까? 그냥 맘이 아파도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그냥 잊고 살아야 합니까? 이 여자 만나면서 지나가는 여자 얼굴도 안쳐다 봤습니다.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랬는데 이제 다시 시작하기도 무섭습니다. 그녀를 떠나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잘 사귀는 사이 완력으로 깰수도 없습니다. 그냥 참아야만 합니까? 어제 혹시나 집앞으로 다시 갔습니다. 둘이 차안에서 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랑은 4년간 스킨쉽이싫다고 건들지도 못하게 했는데 이제 1달 만난 사람과 차안에서 10분 가까이 키스를 했습니다. 지켜본 져도 변태같지만 너무 억울해서 눈을 못띠겠더군요..이럴땐 어떻게 할까요? 경험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녀를 그냥 그렇게 보내야만 하나요?
현재 31살의 남자 입니다.
4년간 만나던 여자와 헤어져야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 여자를 그냥 보내 줘야하는 것인가요??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이 여자를 알게된건 11년전입니다. 절친한 친구가 잘 알던 4살 어린 동생이
있습니다. 친구들이 다 군대를 가버리고 가장 나중에 군대를 가게되어 친구가
없어 이 동생과 한동안 어울려 다녔습니다. 하루는 피시방에서 밤을 새고
이 동생집에 들어가는데 방안에서 한여자가 나오면서 버럭 화를 내더군요
밤새 뭐하고 다니냐고 어린것들이..제가 자기 동생 친구인지 알았다네요..
그렇게 처음 보고 이쁘다~라고만 생각하고 지나쳤습니다. 그러다 5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어느날 친구들과 술한잔 하는데 같이 알바하는 애라면서
친구가 한 여인들 데리고 왔고 얼굴을 보니 그때 그여자 였습니다. 동생의 누나.
절 기억하고 있더군요..너무 맘에 들어서 그녀와 가장 친한 여자친구와 친해진다음
같이 만나는 방식으로 가까워졌고 2년 이란 시간동안 작업에 작업을 통해 둘만의
시간을 가질정도로 친해지고 대쉬에 성공해 사귀게 되었습니다. 27에 겨울부터 남들
에게 비밀로 하고(다들 막역한 사이가 되서 둘이 틀어지면 서로 어색할까봐 둘의사이가
확실(결혼)되면 그때 애기하자고)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제게 "나는 누가
날 만지고 하는게 싫어서 전에 남자사귈때도 팔짱끼고 손잡기 싫어서 헤어졌답니다."
그러니 결혼 할때까지는 스킨쉽은 자제 해달라하더군요 너무 사랑했기에 그녀의 말을
전적으로 따라줬습니다.4년간 만나면서 키스도 제대로 못하고 기껏해야 팔짱기는정도만
하며 젊은 혈기를 억눌렀습니다 그녀를 위해서..
어느날 문뜩 결혼 애기를 꺼냈더니 젊음을 누릴수 있을때까진 누리고 싶다고 천천히
하자고 하더군요 자기나이 35살쯤 하자고..너무 늦은 나이라 생각해서 제 고집을 세워
봤지만 안되더군요..제가 더 사랑하니 한발 물러나자고..(중간중간 줄다리기도 하고
했는데 결국은 못이기겠더라구요)문제는 2008년09월02일 이였습니다.
제 생일이 8월 마지막 날입니다. 당연히 챙겨왔던 제 생일에 친구들이 약간의 싸움으로
인해 그냥 여친이랑 단둘이 보내려 했는데 약속이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친구들 싸움
때문에 짜증나서 안한다고 하긴 했는데"안한다 하더니 갑자기 한다고 하냐고 변덕이라고.
그래서 그냥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여친이 전화도 잘 안받고 한참있다
전화오고 평소에 한달에 한번정도 보는 친구를 4주 연속 만난다하고 주말에 시간내기
힘들다고 하더군요..(저희가 만나고 나서부터 1년 365일중 360일을 매일 같이 만났습니다
누구랑 통화하고 누구랑 친하고 어디서 뭘하는지 어딜가던 항상 같이 갔었습니다
제가 모르는 대학 친구 만날때만 뺴고요, 집도 걸어서 10분이 안되는 거리라
퇴근길에 항상 태우고 집에가서 밥먹기도하고 12시까지 여친집에서 놀기도하고
여친이 부모님들한테도 사귄다는 말을 하지말래서 그냥 가까우니까 자주오게 된다
정도로 말씀드리고 만났습니다. 여친이 없어서 부모님 만나서 밥도 먹고 할정도 였고
부모님들도 눈치가 있으셔서 빨리 데려가라고 아우성이셨습니다 (여친나이30세)
한 2달정도 평일엔 매일 만나서 11시까지 얼굴보고 웃으면서 애기하고 했는데 (여친이
학원 선생님이여서 9시 넘어서 끝남니다.)주말에만 되면 시간이 없다고 4년간 그러던 적이
없었는데 "사건의 시작은 어느날 여친집 컴이 고장나서 고쳐주러 갔습니다. 컴을 보고있는데
여친핸드폰으로 전화가 10분단위로 오더군요 첨엔 안받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얼핏본
핸드폰에 이름이 써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는번호 같은데 받어 왜? 안받어 했더니
안받아도 된다고 안받더군요.. 그냥 무시하고 컴 다고치고 집에 갔습니다. 가는 길에
두고온게 있어서 전화를 했더니 통화중이더군요 그래서 그냥 말자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서 다시 전화를 하니 아직도 통화중이더군요 (평소 여친은 전화로 수다떠는거 별로
라고 애기 할꺼면 만나서 하라는 주의 였습니다.) 30분이 지나니 전화가 오더군요
왜 전화했냐고? 그래서 누구랑 했냐니까 4년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아는 언니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 언니랑 통화했어! 라고 말은 하는데 평소의 말투도 아니고
도둑질하다 걸린듯한 말투..어색함..별일 아닌듯 넘겼는데..한달정도 시간이 흐르는
동안 함께 한던 퇴근길에 갑자기말도 없고 계속 뭐가를 생각하고 해서 무슨일 있냐고
물으니 그냥 요즘 힘들어서 그런다고 하길래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전화를 하는데 또 통화중이더군요 한참후 받길래 장난삼아 너 요즘 나 몰래 연예하냐?
물어봤더니 "어! 그래 한다"이러더군요 그래서 장난인줄 알고 나 너없으면 죽는거 알면서
이랬더니 "나 정말 연예한다고 다른 남자랑 잘해볼라 한다고 9월2일 나몰래 소개팅을
했는데 그남자가 맘에 든다고 잘해볼라고 한다고" 그르고 그날 저녁때 데릴러 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애기좀 하자고 하더니 진지하게 애기하더군요..그 남자랑 잘해보려 한다고
너한테는 이제 설레임도 없고 감정도 안생긴다고..그 애기에 하늘이 무너지더군요
집에서 선보라 하는것도 소개팅도 다 이여자 만나는거 비밀로 하면서 너무 사랑해서
35살까지 기다리려고 했던 내가 너무 바보 같고 그 긴 시간이 너무 허무하고 아쉬워서
눈물이 나더군요 그 남자와 아직 사귀는건 아닌데 잘되어 간다고..결국 2008년 10월14일
그 남자와 사귀기로 한것 같습니다. 그동안 그녈 붙잡기 위해서 별짓을 다 해보았는데
돌아서지 않더군요..그러다 어제 우연히 골목길에서 그녀와 그녀의 새 남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연치 골목길에서 서로 차안에서 마주쳤습니다. 첨엔 몰랐습니다
일방통행인데 길을 몰라서인지 잘못들어왔다가 저와 마주친거고 옆에 있던 여자가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얼굴을 돌리길래 별생각없이 쳐다 보왔는데 그녀더군요...
가슴에 구멍이 난줄 알았습니다. 나보다 잘나지도 않았는데 나보다 형편도 나쁜거 같은데
무엇때문에 날 찾는지...항상 원하는거 해주고 잘못되면 서로 조율하고 가족들과 서로
친하고 명절때나 생신이실때나 경조사때 항상 같이다니고 빨리 집사라고 나가서 같이
살자고 했던 그녀였는데 그 애기한지 4개월도 채 안되서 이렇게 돌아서다니...
살면서 처음으로 사귄 여자입니다. 이여자 뿐이 모르고 살았습니다. 맘이 너무 아픕니다.
이럴땐 어떻해야 합니까? 그냥 맘이 아파도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그냥 잊고 살아야
합니까? 이 여자 만나면서 지나가는 여자 얼굴도 안쳐다 봤습니다.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랬는데 이제 다시 시작하기도 무섭습니다. 그녀를 떠나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잘 사귀는 사이 완력으로 깰수도 없습니다. 그냥 참아야만 합니까?
어제 혹시나 집앞으로 다시 갔습니다. 둘이 차안에서 키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랑은 4년간 스킨쉽이싫다고 건들지도 못하게 했는데 이제 1달 만난 사람과
차안에서 10분 가까이 키스를 했습니다. 지켜본 져도 변태같지만 너무 억울해서
눈을 못띠겠더군요..이럴땐 어떻게 할까요? 경험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