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이고 5월에 첫 등교개학 하고 쭉 혼자 다녔는데 반 애들이 간식 있으면 나한테 먹을지 꼭 물어봐주고 앞 뒤 여자애들이랑 간간히 이야기 하고 sns 연락도 가끔 주고받고 이런식으로 조금은 외롭지만 미움받진 않고 살았음 힘들지 않게 당당하게 잘 버틴거 같아서 뿌듯하고 이제는 친구가 있든 없든 별 신경 안 쓰고 살 수 있게 된 거 같아서 다행임 궁금한 거 있음 물어봐랑
나 혼자 다녔는데 좀 뿌듯한거 같음
쭉 혼자 다녔는데
반 애들이 간식 있으면 나한테 먹을지 꼭 물어봐주고
앞 뒤 여자애들이랑 간간히 이야기 하고
sns 연락도 가끔 주고받고
이런식으로 조금은 외롭지만 미움받진 않고 살았음
힘들지 않게 당당하게 잘 버틴거 같아서 뿌듯하고
이제는 친구가 있든 없든 별 신경 안 쓰고 살 수 있게
된 거 같아서 다행임
궁금한 거 있음 물어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