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을 하고있는 30대 부부입니다. 배달알바 구하기도 힘들고 금방 그만두고.. 배달대행쓰면 음식 식어서온다는 컴플레인도많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대부분의 배달을 남편이 직접하고있어요.. 얼마전에 진짜 황당하고 기분나쁜 일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결시친이 제일 인기많은곳이라 하여.. 방탈 죄송합니다.. 길어서.. 좀 간결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8월 한 아파트에 배달갔다가 엘리베이터타고 내려가는중에 사람들이 우루루 들어오면서 한 아이가 남편 발을 밟고 남편 뒤로 들어갔고.. 맨발을 밟혔으니 아파서 혼잣말로 작게 아씨.. 라고 함. 1층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맞은편에 서있던 아저씨가 뭐라고 했냐면서 팔을 엄청 쎄게 잡아끌어당김. 몸에 반동 일어날정도로. 애가 그런건데 왜욕하냐며 팔을 쎄게 잡고 안놔줌. (애아빠 아니었음) 놓으라고 했는데도 안놓고 그아저씨가 너 몇살이냐며 니 부모 전화번호 대라 부모랑 통화하겠다 대충 이런 말을 했다고 함. 어이없고 화가 난 남편은 발 밟혀서 혼자 아이씨 한거지 욕한거 아니라고 소리치고 너는 몇살인데 이러냐고 욕하고 서로 고성과 반말 오갔음. 배달가야할거 하나 더 있는 상황이었고 주말이라 바쁜데 계속 팔뚝을 엄청 쎄게 잡고 놔주지않았음. 지하로 자기를 따라오라면서 끝까지 가보자고 그랬다고함. 남편이 넌안되겠다 하면서 경찰에 전화하니 그때야 팔을 놓았고. 지금이라도 사과하면 없던일로 하겠다고 했는데 그냥 가버렸다고 함. 경찰이 와서 상황을 듣고는 아니 발 밟혔으면 아이ㅅㅂ 도 할수있죠, 라고 했다는데 그 아저씨는 자기가 뭔데..???? 당연히 배달하는 어린앤줄 알고 만만하게보고 남의 몸을 함부로 막 잡고 부모한테 전화하라그러고.. 진짜 쎄게 아프게 잡고있어서 팔뚝에 빨갛게 자국이 다 남아있었고 경찰이 증거사진찍어갔음. 저 상황 무력쓴거 cctv에 다 찍혀있을테고. 신고됐고. 며칠 후 경찰서가서 조서도 씀. 그 후 경찰서에서 그 사람 찾아서 조사했고 사건 접수됐다 합의안하면 검찰로 송치된다고 연락이 왔음. 우린 알겠다고 검찰로 송치하라고 했음. (끝까지 가자고 했었으니..) 그쪽에서 우리와 연락하고싶다고 했는데 거부했음. 엇그제 가게로 전화가 옴. 자기가 누군지 어떤거때문에 전화했는지 정확히 밝히지도않고 그때 8월 몇일 xx아파트 배달했던사람 여기 알바생맞냐고 애한테 욕을해서~ 어쩌구저쩌구 함. (욕안했다고 그렇게 말했는데도..하 ) 이런저런 얘기로 언성높이다가 우린 합의할 생각없고 더 할얘기없다 저녁시간대라 바빠서 전화하기힘들다 말했는데도 계속 말꼬리붙잡고 끊지를 않으면서 자기 녹음된거있고 인터넷에 글을 올릴거고 우릴 맞고소 한다고함. 해도 상관없다. 선생님이 무력을쓰셔서 그런거다 라고 하니 아 경찰에서 그렇게 말해요?? 당당하게 이러고... 그후 남편하고 또 한번 통화하면서 또 인터넷에 글 올릴거다. 맞고소 할거다. 그러는데 자꾸 인터넷에 글 올릴거라고 말하는게 우릴 협박한다고 느껴지고 우리가 가게를 하고있어서 그걸로 협박을 하는건가싶은데? 우리가게에 음식 주문하고 생긴 사건 아니었고!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생긴 사건인데 인터넷에 우리 상호명 한 글자라도 쓰거나 그 일로 인해 우리 영업에 불이익이 온다면 절대 참지않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음.. 팔 세게 막 잡아끌고 무력사용해서 신체적으로 피해를 입히고! 욕한거 아니었는데 욕했다면서 사람들앞에서 부모 운운하며 모욕해서 정신적 피해입히고! 배달가야할거 더 있어서 놓으라고 했는데 계속 안놔줘서 음식 다 식어서 결국 다시만들게해서 물질적 피해까지 입히고! 자기 잘못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아니라 맞고소를 하겠다. 인터넷에 글 올리겠다고 협박까지하고? 하고싶은 대로 하시고 가게로도 전화하지 마시고 개인번호로도 전화하지 마시고 법정에서 보자는 말 잊지마시고 끝까지 가는게 뭔지 한번 해봐야겠네요.. 자영업하면서 별일별일 다 겪지만 진짜 이런 별일이 다있네요..속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코로나 때문에 모두들 여러모로 힘드실텐데 다들 힘내시고 다가오는 추석 잘 보내세요..1,48832
맞고소를 하겠다네요?? 엘베에서 배달원한테 시비걸어서 고소당한 아저씨??
배달알바 구하기도 힘들고 금방 그만두고..
배달대행쓰면 음식 식어서온다는 컴플레인도많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대부분의 배달을 남편이 직접하고있어요..
얼마전에 진짜 황당하고 기분나쁜 일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결시친이 제일 인기많은곳이라 하여.. 방탈 죄송합니다..
길어서.. 좀 간결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8월 한 아파트에 배달갔다가 엘리베이터타고 내려가는중에
사람들이 우루루 들어오면서
한 아이가 남편 발을 밟고 남편 뒤로 들어갔고..
맨발을 밟혔으니 아파서 혼잣말로 작게 아씨.. 라고 함.
1층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맞은편에 서있던 아저씨가
뭐라고 했냐면서 팔을 엄청 쎄게 잡아끌어당김.
몸에 반동 일어날정도로.
애가 그런건데 왜욕하냐며 팔을 쎄게 잡고 안놔줌.
(애아빠 아니었음)
놓으라고 했는데도 안놓고
그아저씨가 너 몇살이냐며 니 부모 전화번호 대라
부모랑 통화하겠다 대충 이런 말을 했다고 함.
어이없고 화가 난 남편은 발 밟혀서 혼자 아이씨 한거지
욕한거 아니라고 소리치고
너는 몇살인데 이러냐고 욕하고
서로 고성과 반말 오갔음.
배달가야할거 하나 더 있는 상황이었고 주말이라 바쁜데
계속 팔뚝을 엄청 쎄게 잡고 놔주지않았음.
지하로 자기를 따라오라면서
끝까지 가보자고 그랬다고함.
남편이 넌안되겠다 하면서 경찰에 전화하니 그때야 팔을 놓았고.
지금이라도 사과하면 없던일로 하겠다고 했는데
그냥 가버렸다고 함.
경찰이 와서 상황을 듣고는
아니 발 밟혔으면 아이ㅅㅂ 도 할수있죠, 라고 했다는데
그 아저씨는 자기가 뭔데..????
당연히 배달하는 어린앤줄 알고 만만하게보고
남의 몸을 함부로 막 잡고 부모한테 전화하라그러고..
진짜 쎄게 아프게 잡고있어서
팔뚝에 빨갛게 자국이 다 남아있었고
경찰이 증거사진찍어갔음.
저 상황 무력쓴거 cctv에 다 찍혀있을테고.
신고됐고. 며칠 후 경찰서가서 조서도 씀.
그 후 경찰서에서 그 사람 찾아서 조사했고
사건 접수됐다 합의안하면 검찰로 송치된다고 연락이 왔음.
우린 알겠다고 검찰로 송치하라고 했음.
(끝까지 가자고 했었으니..)
그쪽에서 우리와 연락하고싶다고 했는데 거부했음.
엇그제 가게로 전화가 옴.
자기가 누군지 어떤거때문에 전화했는지 정확히 밝히지도않고
그때 8월 몇일 xx아파트 배달했던사람 여기 알바생맞냐고
애한테 욕을해서~ 어쩌구저쩌구 함.
(욕안했다고 그렇게 말했는데도..하 )
이런저런 얘기로 언성높이다가
우린 합의할 생각없고 더 할얘기없다
저녁시간대라 바빠서 전화하기힘들다 말했는데도
계속 말꼬리붙잡고 끊지를 않으면서
자기 녹음된거있고 인터넷에 글을 올릴거고 우릴 맞고소 한다고함.
해도 상관없다. 선생님이 무력을쓰셔서 그런거다 라고 하니
아 경찰에서 그렇게 말해요?? 당당하게 이러고...
그후 남편하고 또 한번 통화하면서
또 인터넷에 글 올릴거다. 맞고소 할거다. 그러는데
자꾸 인터넷에 글 올릴거라고 말하는게
우릴 협박한다고 느껴지고
우리가 가게를 하고있어서 그걸로 협박을 하는건가싶은데?
우리가게에 음식 주문하고 생긴 사건 아니었고!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 생긴 사건인데
인터넷에 우리 상호명 한 글자라도 쓰거나
그 일로 인해 우리 영업에 불이익이 온다면
절대 참지않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음..
팔 세게 막 잡아끌고
무력사용해서 신체적으로 피해를 입히고!
욕한거 아니었는데 욕했다면서
사람들앞에서 부모 운운하며 모욕해서 정신적 피해입히고!
배달가야할거 더 있어서 놓으라고 했는데 계속 안놔줘서
음식 다 식어서 결국 다시만들게해서 물질적 피해까지 입히고!
자기 잘못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아니라
맞고소를 하겠다. 인터넷에 글 올리겠다고 협박까지하고?
하고싶은 대로 하시고
가게로도 전화하지 마시고
개인번호로도 전화하지 마시고
법정에서 보자는 말 잊지마시고
끝까지 가는게 뭔지 한번 해봐야겠네요..
자영업하면서 별일별일 다 겪지만
진짜 이런 별일이 다있네요..속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코로나 때문에 모두들 여러모로 힘드실텐데
다들 힘내시고 다가오는 추석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