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행복해 하는 걸 못마땅하게 봐
내가 웃으면 웃음 소리 듣기 싫다고 꺄악 소리지르면서 입 찢어버릴 거라고 진짜 살기 가득찬 눈으로 날 쳐다보고
내가 누워있으면 할 일 없는 년이라고 쯧쯧거리고 저 년이랑 같이 살 바에는 저 년 죽이고 감방 들어가는 게 낫다는 말을 해
이건 아니꼽게 보는 정도가 아니라는 거 아는데 엄마한테 매일 주눅들어 살아서 엄마한테 뭐라고 말 하기가 어렵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이렇게까지 싫어하나 싶다
엄마 나 낳은 이유가 아빠랑 결혼하기 위해서래
아빠는 원래 애인이 있었는데 엄마가 아빠랑 결혼하려고 억지로 애를 가진거래
그래서 억지로 낳은 애가 나야
이게 무슨 막드인가 싶다
친구도 없고 가족도 가족같지 않고
의지 라고 해야하나 그나마 가장 편한 공간은 이 핸드폰 속 밖에 없어
원래 엄마 코 납작 눌러주고 싶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자기관리 되는 대로 다 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무기력하고 자꾸 나쁜 생각이 든다
어떡하지 나 어떡하지
우리 엄마는 왜 나를 그렇게 아니꼽게 볼까
그냥 내가 행복해 하는 걸 못마땅하게 봐
내가 웃으면 웃음 소리 듣기 싫다고 꺄악 소리지르면서 입 찢어버릴 거라고 진짜 살기 가득찬 눈으로 날 쳐다보고
내가 누워있으면 할 일 없는 년이라고 쯧쯧거리고 저 년이랑 같이 살 바에는 저 년 죽이고 감방 들어가는 게 낫다는 말을 해
이건 아니꼽게 보는 정도가 아니라는 거 아는데 엄마한테 매일 주눅들어 살아서 엄마한테 뭐라고 말 하기가 어렵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이렇게까지 싫어하나 싶다
엄마 나 낳은 이유가 아빠랑 결혼하기 위해서래
아빠는 원래 애인이 있었는데 엄마가 아빠랑 결혼하려고 억지로 애를 가진거래
그래서 억지로 낳은 애가 나야
이게 무슨 막드인가 싶다
친구도 없고 가족도 가족같지 않고
의지 라고 해야하나 그나마 가장 편한 공간은 이 핸드폰 속 밖에 없어
원래 엄마 코 납작 눌러주고 싶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자기관리 되는 대로 다 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무기력하고 자꾸 나쁜 생각이 든다
어떡하지 나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