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연락이 왔어요

ㅇㅇ2020.09.27
조회18,446
저도 이런글을 쓰게될줄은 정말 몰랐네요
1년전 여름에 헤어졌는데 제가 아니면 안될것 같다면서
연락을 했네요 근데 저는 이젠 아닌거같다고 너도 나 잊고
좋은사람 만나라며 다독거리며 대화 마무리 했습니다 .
다른 싸운 원인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기억이 나지 않고
제 눈에서 잊혀지지않는건 엄청 싸우고 헤어진 다음날 카톡 대화명에 “기분좋다”라고 써져 있는게 엄청 상처받아서 아직도 잊혀지진않는데 막상 기다리던 연락이 오니 흔들리고 보고싶고 그립네요..
그냥 흘러가는 감정이겠죠? 이런놈과 다시 사귀는건 미친짓이겠죠? 조언좀해주세요..ㅡㅡㅡㅡㅡ
역시 님들 말 듣길잘했어여 저항테 연락했다는거에 너무 화가나서
다신내눈앞에나타나지말라고 디엠보냈는데
꼭 한마디가 많아 너는
이지랄 하는데 ㅋㅋㅋㅋㅋ정내미 뚝떨어져서 잘살고있는데 왜 나타나서 지랄이냐고 짜증나게 괜한 사람한테 찾아와서 피해주지말고 그냥 너 인생 살으라고
욕한바가지 해주고 차단했네여 여러분들 말려주셔서 감사해요
역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