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자극적인 제목 죄송해요 꼭 조언을 받고싶어서요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기앞서 가족을 소개하겠습니다
본인 17
누나 20
엄마 아빠 이혼
구성원은 이렇습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오늘 엄마와 심하게 싸웠기 때문인데요, 아빠와 이혼한후 별거를 하며 원래 자가를 판매후 월세 28평방으로 이사했었습니다 이사하기전 자가에서는 누나가 넓은방을 썼었기에 이사가면서는 제가 넓은방을 쓰기로 했었구요,(안방 제외 남은방 두개중 더 넓은방 말하는겁니다) 하지만 어쩌다보니 누나가 더 넓은방을 쓰게됐어요 그래도 이사간집이 이전 자가집보다는 비록 좁은방이라해도 자가 좁은방보다는 넓은편이었기에 참고 지냈었어요 (약 5년) 하지만 월세였기에 집주인이 집을 비워달라하여 엄마가 무리를 하셔 대출을 하신후 24평 예전 자가집과 같은 평수로 이사하게됐습니다 이전 이사때는 제가 좁은방을 썼었기에 훗날 다시 이사하게되면 제가 넓은방을 꼭 쓰게해주리라 약속하셨었지만 결국 또 화장대니 뭐니 하며 누나가 넓은방을 쓰게됐습니다 심지어 누나는 베란다를 뚫어 확장을 하게되며 이전집보다도 더 넓어지게 됐구요,반면 전 방이 다시 좁아져 침대도 좁은걸로 바꾸며 책상또한 바꿨습니다 책상도 새로 산것이 아닌 누나걸 물려받았는데 이부분도 책상을 새로 사달라고하고싶었으나 엄마가 무리하게 대출하신걸 알기에 참고 넘어갔었어요 하지만 누나는 책상이니 장롱이니 다 바꿔주더라구요 참았습니다 근데 방이 좁다보니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혼자 '방 진짜 더럽게 좁네 하 진짜 ㅈㄴ짜증난다'라고 혼자 구시렁거렸어요 근데 엄마가 듣고는 화를 내시더라구요 엄청 혼났습니다 혼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갔는데 크게 제가 컴퓨터를 많이하는점, 엄마와 누나 그리고 저의 관계였습니다
컴퓨터를 제가 많이한다고 전 생각하지않아요 하루에 약 2시간 정도씩 하거든요 때문에 저번 시험을 너무 망쳐 혼났었기에 이번엔 잘쳐보고자 컴퓨터를 몇일전부터 차차 하는양을 줄이는 중이었구요 엄만 이게 저에대한 최대 불만이라고 하셨어요 컴퓨터 많이하는거 근데 전 딱히 많이하는것같지는 않았거든요 엄마는 시험을 못쳤으니 컴퓨터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듯합니다 그래서 앞서말했듣 컴터양을 차차줄이는중이었으나 앞뒤 불문하고 무조건 그냥 제가 컴퓨터 많이한다고 하십니다
또 누나와 저와 엄마의 관계는 저의 입장에서는 최악입니다 셋이 있으면 저만 갈구거든요.어제 일화를 말씀드리자면 엄마와 누나는 빨래를 개비는중이었고,(하고싶으나 제가하면 엉망이라며 하지말라하십니다 막상 또 안하면 뭐라하시구요 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말이죠)전 거실에서 강아지와 앉아있었습니다 누나와 엄마 둘이서 이런저런이야기가 오가다가 갑자기 화제가 저로넘어가더니 '닌 하는것도 없고 이집에서 왜있노?(엄마)' '맞다 집 나가라 깔깔깔(누나)' 이러는겁니다 갑자기 화나가죠 당연히 그래서 정색하며 그딴말좀 그만하라고 화냈더니 둘이서 저를 이상한사람취급합니다 장난을 그런식으로 받아드리냐며...이런 일은 항상 매일 있습니다 하지말라하면 저도 엄마랑 누나가 하지말라는짓(컴퓨터 많이하는거 누나방에 들어가는거)계속한다고 둘이서 계속 똑같은행동 하구요 이런일들때문에 오늘 싸웠습니다 솔직히 전 참을만큼 참았고 물론 엄마의 입장도 있겠지만 저의입장에서 보자면 이러한 상황입니다 잘잘못을 가리는게 아닌 어떤식으로 이상황을 헤쳐나가야할지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댓글에 이어썼으나 님들이 많이 못보신것같아 컴퓨터로 이어써요 우선 댓글하나하나 읽어봤어요 알바하라는글, 니가 큰방이 왜필요하냐는글 등 읽어보고 엄마마음도 이해하게 됐고 누나마음도 이해가 갔어요 또 여기서 변명아닌 변명을하자면 알바를 할려고했으나 엄마가 극구반대하셨습니다 알바 면접보고 합격했으나 말리셔서 못했구요,누나 방은 사실 큰방은 필요없으나 저와의 약속을 지키시지않은점에서 화났던것같아요 또 집안일얘기를 하셧었는데 제가 누나엄마가 그렇게 말했던것에서 화났던건 제가 집안일을 안하지않습니다 일주일에 3번씩은 청소기 돌리고 제가 먹은건 제가 다 설거지하며 코로나때매 집에 계속있으며 제가 누나밥차리기,설거지하기등 대부분 하고있습니다 부가설명 안했던 제 잘못이긴했으나 댓글읽으며 꽤나 씁쓸했네요..아무튼 위로의 댓글, 냉철한 댓글들 모두 위로가되고 다시한번 저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욕하시는분들 또 17은다컸다며 혼자지내니 집을나가니 하시는분들은 제나이때 얼마나 깊은생각과 사고력을 지니고있었으며 얼마나 효심깊고 착한아이었었는지 참 궁금해지는군요..^^분명 글에서 말했는데 말이죠 잘잘못을 가리는게아닌 이런상황이 반복되니 이런상황을 피하고 반복되지않게하기위한 방법을 조언해달라고 말이죠 글 끝까지 읽어주시기들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댓글보다가 ㅈㄴ웃겨서 추가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내 글에서 어느부분이 엄마누나를 비하하며 어느부분이 여성을 비하하는부분이었죠?ㅈㄴ 이해가 안가네 니네 말하는 꼬라지보면 니네 고등학생땐 엄마한테 한마디 안하며 못박지 않고 하라는대로 다 하는 효녀였나봐??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지건 ㅈㄴ마렵네 꼴페미년들 대가리 몰상식하노..판에 대가리 장식품으로 들고다니는 미친년들 많다는건 알았지만 과반수이상이 대가리 골빈년들일줄은 몰랐당 ㅎㅎ
뭐만하면 집나가라는엄마
본인 17
누나 20
엄마 아빠 이혼
구성원은 이렇습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오늘 엄마와 심하게 싸웠기 때문인데요, 아빠와 이혼한후 별거를 하며 원래 자가를 판매후 월세 28평방으로 이사했었습니다 이사하기전 자가에서는 누나가 넓은방을 썼었기에 이사가면서는 제가 넓은방을 쓰기로 했었구요,(안방 제외 남은방 두개중 더 넓은방 말하는겁니다) 하지만 어쩌다보니 누나가 더 넓은방을 쓰게됐어요 그래도 이사간집이 이전 자가집보다는 비록 좁은방이라해도 자가 좁은방보다는 넓은편이었기에 참고 지냈었어요 (약 5년) 하지만 월세였기에 집주인이 집을 비워달라하여 엄마가 무리를 하셔 대출을 하신후 24평 예전 자가집과 같은 평수로 이사하게됐습니다 이전 이사때는 제가 좁은방을 썼었기에 훗날 다시 이사하게되면 제가 넓은방을 꼭 쓰게해주리라 약속하셨었지만 결국 또 화장대니 뭐니 하며 누나가 넓은방을 쓰게됐습니다 심지어 누나는 베란다를 뚫어 확장을 하게되며 이전집보다도 더 넓어지게 됐구요,반면 전 방이 다시 좁아져 침대도 좁은걸로 바꾸며 책상또한 바꿨습니다 책상도 새로 산것이 아닌 누나걸 물려받았는데 이부분도 책상을 새로 사달라고하고싶었으나 엄마가 무리하게 대출하신걸 알기에 참고 넘어갔었어요 하지만 누나는 책상이니 장롱이니 다 바꿔주더라구요 참았습니다 근데 방이 좁다보니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혼자 '방 진짜 더럽게 좁네 하 진짜 ㅈㄴ짜증난다'라고 혼자 구시렁거렸어요 근데 엄마가 듣고는 화를 내시더라구요 엄청 혼났습니다 혼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갔는데 크게 제가 컴퓨터를 많이하는점, 엄마와 누나 그리고 저의 관계였습니다
컴퓨터를 제가 많이한다고 전 생각하지않아요 하루에 약 2시간 정도씩 하거든요 때문에 저번 시험을 너무 망쳐 혼났었기에 이번엔 잘쳐보고자 컴퓨터를 몇일전부터 차차 하는양을 줄이는 중이었구요 엄만 이게 저에대한 최대 불만이라고 하셨어요 컴퓨터 많이하는거 근데 전 딱히 많이하는것같지는 않았거든요 엄마는 시험을 못쳤으니 컴퓨터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듯합니다 그래서 앞서말했듣 컴터양을 차차줄이는중이었으나 앞뒤 불문하고 무조건 그냥 제가 컴퓨터 많이한다고 하십니다
또 누나와 저와 엄마의 관계는 저의 입장에서는 최악입니다 셋이 있으면 저만 갈구거든요.어제 일화를 말씀드리자면 엄마와 누나는 빨래를 개비는중이었고,(하고싶으나 제가하면 엉망이라며 하지말라하십니다 막상 또 안하면 뭐라하시구요 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말이죠)전 거실에서 강아지와 앉아있었습니다 누나와 엄마 둘이서 이런저런이야기가 오가다가 갑자기 화제가 저로넘어가더니 '닌 하는것도 없고 이집에서 왜있노?(엄마)' '맞다 집 나가라 깔깔깔(누나)' 이러는겁니다 갑자기 화나가죠 당연히 그래서 정색하며 그딴말좀 그만하라고 화냈더니 둘이서 저를 이상한사람취급합니다 장난을 그런식으로 받아드리냐며...이런 일은 항상 매일 있습니다 하지말라하면 저도 엄마랑 누나가 하지말라는짓(컴퓨터 많이하는거 누나방에 들어가는거)계속한다고 둘이서 계속 똑같은행동 하구요 이런일들때문에 오늘 싸웠습니다 솔직히 전 참을만큼 참았고 물론 엄마의 입장도 있겠지만 저의입장에서 보자면 이러한 상황입니다 잘잘못을 가리는게 아닌 어떤식으로 이상황을 헤쳐나가야할지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댓글에 이어썼으나 님들이 많이 못보신것같아 컴퓨터로 이어써요 우선 댓글하나하나 읽어봤어요 알바하라는글, 니가 큰방이 왜필요하냐는글 등 읽어보고 엄마마음도 이해하게 됐고 누나마음도 이해가 갔어요 또 여기서 변명아닌 변명을하자면 알바를 할려고했으나 엄마가 극구반대하셨습니다 알바 면접보고 합격했으나 말리셔서 못했구요,누나 방은 사실 큰방은 필요없으나 저와의 약속을 지키시지않은점에서 화났던것같아요 또 집안일얘기를 하셧었는데 제가 누나엄마가 그렇게 말했던것에서 화났던건 제가 집안일을 안하지않습니다 일주일에 3번씩은 청소기 돌리고 제가 먹은건 제가 다 설거지하며 코로나때매 집에 계속있으며 제가 누나밥차리기,설거지하기등 대부분 하고있습니다 부가설명 안했던 제 잘못이긴했으나 댓글읽으며 꽤나 씁쓸했네요..아무튼 위로의 댓글, 냉철한 댓글들 모두 위로가되고 다시한번 저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욕하시는분들 또 17은다컸다며 혼자지내니 집을나가니 하시는분들은 제나이때 얼마나 깊은생각과 사고력을 지니고있었으며 얼마나 효심깊고 착한아이었었는지 참 궁금해지는군요..^^분명 글에서 말했는데 말이죠 잘잘못을 가리는게아닌 이런상황이 반복되니 이런상황을 피하고 반복되지않게하기위한 방법을 조언해달라고 말이죠 글 끝까지 읽어주시기들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댓글보다가 ㅈㄴ웃겨서 추가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내 글에서 어느부분이 엄마누나를 비하하며 어느부분이 여성을 비하하는부분이었죠?ㅈㄴ 이해가 안가네 니네 말하는 꼬라지보면 니네 고등학생땐 엄마한테 한마디 안하며 못박지 않고 하라는대로 다 하는 효녀였나봐??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지건 ㅈㄴ마렵네 꼴페미년들 대가리 몰상식하노..판에 대가리 장식품으로 들고다니는 미친년들 많다는건 알았지만 과반수이상이 대가리 골빈년들일줄은 몰랐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