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살다 온 사람으로써 이야기 몇개해봄

ㅇㅇ2020.09.28
조회13,036
내사 중국 생활하면서 느낀점 쓸려고함
내가 정리하고 글쓰는거나
정리하고 말을 하는게 아니면 두루뭉술하게 하는편이라
이야기 진행이 이상할수도 있어요


거의 음식이야기임


중국생활하게 됐는데
그지역의 특성일수도 있으니
중국 사람들이 다 이렇다고 볼수는 없지만

중국 생활하면서 지역 사람들의 마인드는 이거였음
중국은 세상의 중심이다, 모든 나라의 사람들은
중국인들을 위해 있는거다


단체로 중2병인가 이생각함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그지역 특성인지는 잘모르겠는데
사람들 이기적인 사람들 많았음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은따? 정도 당했음
나보고 냄새난다나 뭐라나
내가보기엔 지들이 냄새 더 심한데





중국에서의 음식은 진짜 쓰레기음식이 많음
중국에 단무지라고 볼수 있는 절임 음식반찬이 있는데
자차이라는 절임 음식임
트럭을 끌구온 사람에게서 자차이를 샀는데
집에서 확인해보니 문들어지고 맛이간 재료로 만들어진
자차이 였음 따지려 갔는데 이미 떠난 상태



그리고 한번은 수박을 샀는데
칼로 써는 순간 수박이 폭발함
알고보니 속성재배 하기위해 약을 친 수박이더군요
나중에 뉴스보니 수박농가에서 약을 쳤는데
수확전에 수박들이 전체 폭발 했다고....

저희는 수확마치고 판매 하던 수박을 샀다가
칼로 썰었다가 폭발 ㄷㄷ




그리고 한번은 식용유를 구매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하수구에 찌꺼기랑
음식물쓰레기와 사람의 대변으로
만든 식용유 란걸 알게됨....

하수구 찌꺼기 음싯물쓰레기 똥들알 모아다가
열처리로 해서 기름을 뽑아 낸다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몇번 먹고 난후 였는데 나중에 알게되서 버렸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분쇄 원두커피를 구매해서 커피를
뽑아서 먹는데 커피맛이 되게 애매하더라구요
연한커피 맛이 난달까 커피가 왜 이럴까 했는데
나중에 중국 친구에게 말했더니
이거 가짜 원두라고 알려줌
어?? 가짜 원두 물어보니
커피 찌꺼기들을 말려서 다시 포장후에
판매 한거라고 얼마전에 뉴스에서 본거 같다며


진짜 나중에 원두 사다가 커피 뽑아 먹고
원두찌꺼기들을 말려서 다시 해보니 그맛이 나더군요




바퀴벌레차
무슨 차였는지 생각은 안나는데
말린 바퀴벌레를 차로 속아서 샀습니다
바퀴벌레를 건조시켜서 살짝 빻아서 차로 속여서
시중에 유통 된거였습니다 바퀴벌레만 넣은게
아니라 이미 음료공장에서 우리고 폐기처분한
찻잎 말려가지고 바퀴벌레랑 섞여서
시중에 유통 된거....
나중에 그소식 들었지만 이미 다먹었음
맛이 이상하다고 생각 들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구토 나올지경



아버지가 쌀을 시장에서 사왔는데
식감이 조금 이상하게 느껴졌음
그치만 진짜 쌀이랑 별 차이가 없었음
나중에 알고보니 플라스틱으로 만든 가짜 쌀이었음



5년전쯤 버블티를 먹고난후에 속이 안좋아서 병원에
갔는데 위세척 해야된다고 해서 위세척 했는데
몸에서 고무가 나왔음 버블티 버블이 타피오카펄이 아니고
고무였음 나중에 나처럼 버블티 먹다가 병원 실려간 사람
있다더군요 알고보니 타피오카펄이 아닌
폐타이어를 녹여서 만든 타이어버블티
타이거버블티가 아닌 타이어버블티 ㄷㄷㄷ



어떤날은 아버지가 시장에서 돼지고기를 사오셨는데
밤에 보니 돼지고기에서 야광빛이 빛쳤음
야광 돼지고기 ㄷㄷㄷ 먹지도 못하고 버림
시장에 나중에 가보니 돼지고기 판매한 사람은 없었음
리어카 같은거 끌고와서 돼지고기를 낮에 팔았다고함



그리고 머리카락으로 만든 가짜간장
콩으로 만든 간장 아니라
머리카락으로 만든 간장 ㄷㄷ
이건 콩으로 간장중에 발효시키지 않고
염산에 담갔다가 중화 시켜서 만든간장이
산분해 간장이라는데 이 원리 그대로 만든 간장이라고 알음
콩이 아닌 머리카락으로 만들수 있는 이유가
머리카락에는 아미노산 단백질이 있어 간장과 유사하게
만들수 있다고함
이렇게 해서 만든 간장이 시중에 팔렸음
우리집도 구매했던거라 우리집 난리났던 기억남
머리카락은 미용실에서 구해와서 공장에서
간장을 만들었다고함 심지어 이런 소문도 있음
남자들수염, 여자들 제모한털, 특히 겨드랑이털
그리고 사람들 음모도 모아서 만들었다는
남녀 생식기털....


그리고 가짜 버섯도 있었음
버려지는 나무 쓰레기들에 약품처리해서
버섯으로 만들었다고 하는거 같음
쓰고 버린 나무젓가락도.....
약품처리 하면 흐물 흐물 해지는게
이걸 버섯으로 속여서
팔았다고......






중국에서 10년정도 살다가 엄마가 암 걸리시고 해서
한국 다시온지 2년 정도 되는듯



코로나 전에 와서 다행임




중국에 발암물질 음식이 많다고 들었는데
지금 아버지도 암 1기라서 수술 받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