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 그대로 남편에게 가장 기쁜 일이 생겼어요. 그토록 바라던 이직에 성공했는데.. 합격자 발표나서 전화로 같이 축하한다고 얘기 나누다가 퇴근하고 바로 집에 올것 같이 이야기하더니, 갑자기 회사사람이랑 저녁을 먹고 오겠다네요. 회사사람은 가장 친한 남자선배인데.. 솔직히 이런 날 집에서 저랑 같이 저녁식사하면서 축하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야하는거 아닐까요? 저같음 그럴거 같은데.. 넘 속상해서.. 제가 이상한가 싶어 글 남겨봐요. 참고로 맞벌이에 결혼은 3년차고 애 없어요 연봉 같고 직종은 달라요. 사실 전 이런거에 잘 상처받지 않는 스타일이고 평소에 남편 저녁먹고 술 먹고 들어오는것도 잘 터치 안하거든요 ㅎㅎ 근데 이건 정말 진짜 서운하네요 ㅎㅎㅎㅎㅎㅎ 이따 집에 들어오면 서운하다고 말해볼까요 ㅜㅜ7814
남편이.. 가장 기쁜일에 다른사람을 먼저 찾아요
안녕하세요..
말 그대로 남편에게 가장 기쁜 일이 생겼어요.
그토록 바라던 이직에 성공했는데..
합격자 발표나서 전화로 같이 축하한다고 얘기 나누다가
퇴근하고 바로 집에 올것 같이 이야기하더니,
갑자기 회사사람이랑 저녁을 먹고 오겠다네요.
회사사람은 가장 친한 남자선배인데..
솔직히 이런 날 집에서 저랑 같이 저녁식사하면서
축하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야하는거 아닐까요?
저같음 그럴거 같은데..
넘 속상해서..
제가 이상한가 싶어 글 남겨봐요.
참고로 맞벌이에 결혼은 3년차고 애 없어요
연봉 같고 직종은 달라요.
사실 전 이런거에 잘 상처받지 않는 스타일이고
평소에 남편 저녁먹고 술 먹고 들어오는것도
잘 터치 안하거든요 ㅎㅎ
근데 이건 정말 진짜 서운하네요 ㅎㅎㅎㅎㅎㅎ
이따 집에 들어오면 서운하다고 말해볼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