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결혼을 일찍했습니다.
결혼한지는 이제 1년6개월정도 이구요.
학창시절 남자라고는 근처도 가보지 않고
졸업하자마자 지금 남편과 만나 첫 연애를 했고
2년정도 만난 후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은 저보다 나이가 열살 연상입니다.
결혼 전 저에게 네가 처음이라는 말을 반복했고
워낙 본인 사업에만 치중하는 스타일이라,
그전에 누굴 만나기나 했나 싶을 정도의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결혼 후 남편의 클라우드를 우연히 보았어요.
옛 여자친구와 뽀뽀하는 사진
놀러간 사진
여친과의 카톡 캡쳐
처음인 저와는 달리 그 전 여자친구와 6년을 만난 것 같더라구요. (카톡 캡쳐 년도수)
그걸 보고 난 후부터 남편 곁에 못 가겠어요.
자꾸 그 사진들이 떠오릅니다.
홀딱 벗고 있거나 잠을 자거나 그런 사진은 아니였지만
너무나도 똑닮은 두 사람이 6년이나 연애를 했었다는 사실이 저는 믿고 싶지 않네요.
물어보고 싶지만 뭐라 할 말도 없고 괜히 생각나게 하는 것 같아, 혼자 속 앓이 중입니다.
남편의 클라우드를 보았어요.
결혼한지는 이제 1년6개월정도 이구요.
학창시절 남자라고는 근처도 가보지 않고
졸업하자마자 지금 남편과 만나 첫 연애를 했고
2년정도 만난 후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은 저보다 나이가 열살 연상입니다.
결혼 전 저에게 네가 처음이라는 말을 반복했고
워낙 본인 사업에만 치중하는 스타일이라,
그전에 누굴 만나기나 했나 싶을 정도의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결혼 후 남편의 클라우드를 우연히 보았어요.
옛 여자친구와 뽀뽀하는 사진
놀러간 사진
여친과의 카톡 캡쳐
처음인 저와는 달리 그 전 여자친구와 6년을 만난 것 같더라구요. (카톡 캡쳐 년도수)
그걸 보고 난 후부터 남편 곁에 못 가겠어요.
자꾸 그 사진들이 떠오릅니다.
홀딱 벗고 있거나 잠을 자거나 그런 사진은 아니였지만
너무나도 똑닮은 두 사람이 6년이나 연애를 했었다는 사실이 저는 믿고 싶지 않네요.
물어보고 싶지만 뭐라 할 말도 없고 괜히 생각나게 하는 것 같아, 혼자 속 앓이 중입니다.
남편만 보면 자꾸 생각납니다.
극복을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