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과 아기 돌보는 문제로 다투다가 남편이 모든걸 들쳤네요.
시어머니, 엄마, 한번 집에 왔던 제 친구들까지요
거두절미하고 쓸게요
남편은 평소 육아참여도 낮은편.
집안일은 하긴 함. 10개면 그중 3개 많아야 4개정도?
손 부족할때는 해달라고 몇번 말하지만
잘 안하고 느려서 이걸로 평소에 자주 티격태격 함
저랑 어머니랑은 사이가 아주 안좋았음.
시가는 옆집이었는데 지금은 30분떨어진 곳으로 이사함.
제가 엄마보다 어머니한테 맨날 연락할 정도였는데
아기가 태어나고 육아방식 문제와 은근 까기, 친정엄마무시, 제무시, 말지어내기, 거짓말, 남자들은 잘 모르는 돌려 말하기 등등 사건이 많아 완전히 틀어짐
옆집이라 끊어낼 수가 없어서 너무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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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 남편에게로 시어머니 전화가 옴
명절에 코로나때문에 오지말라고 하심. 그래도 섭섭해하실까봐 상황봐서 가겠다고 말함
친정아빠 생신때도 모두 안봤고 그걸 아심.
그후에 남편에게 또 시어머니 전화가 옴
무슨 내용인지 모르나 나중에 남편이 하는말로
"엄마가 시외가를 가자고 계속 그러네" 하며 다녀오잔 식으로 말함
저 어머니랑 사이가 별로 좋지않아 거절함. (작년 명절에도 어머니랑 따로 가서 시외가 다녀왔고 그후에 남편에게 우린 이제 따로 가자고 얘기도 해놨음. 사이가 괜찮아지면 같이 가자 함)
코로나랑 어머니가 아직 불편한거, 시외가 먼것 등 이유대니 남편이 화내며
얼마전 니 친구들 우리 집에 온건 뭐냐고 함. 그래서
말하지 않았냐, 한 친구가 아기옷을 선물로 사놨는데 이번에 자기가 해외로 출장을 3달정도 가야하니까 그것도 저녁에 만났고 아기도 잠깐 보고 (친구들은 타지 30분거리 사는데 옷주러 저희집으로 왔고 아기 처음 보는거였고 집에 오자마자 손씻고 마스크 끼고 있다가 바로 저녁먹으러 감. 아기도 5분? 보고 바로 나감.) 아기 잘때 들어와서 좀 더 있다가 간건데?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친구들이랑 비교할게 아니라 친정엄마랑 비교해야 하는거 아니냐, 그리고 난 무엇보다 지금 또 기분나쁜게 어머니가 코로나때문에 나한텐 오지말라 해놓고 또 당신한테 시외가 가자고 했다는것도 이해안된다 함.
그러고 다음날. 주말인데 남편이 애도 안보고 손놓고있길래
손이 부족해서 집안일 좀 같이 해달라고 몇번 얘기했는데도 안들어서 큰소리 좀 쳤더니
그때부터 뜬금없이 제친구 얘기(자기 두시간반 혼자 애기 봤다고 생색),어머니,엄마를 들추기 시작
언성이 높아졌고 그 와중에 제가 남편에게
어머니 얘기는 왜 나오냐,로 시작해서 오죽하면 어머니 얘기만 꺼내는데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병원가고 싶다고 했겠냐 했더니
저더러 잘하니 못하니 운운하며 니가 이상한거라고 하면서 정신병원을 가라함. 여기서 확 열이남.
계속 싸우는 끝에 하는말이. 니 이상한거 니 엄마한테 물어봐 이럼. 그래서 제가
딸 잘못될까봐 그렇게 얘기한거고 그리고 장모라 하라고 했더니 싫다면서 그게 잘 본거라함
이거 듣는데 정이 확 떨어짐.
어머니랑 떨어져지내니 부딪힐 일이 적어져 조금씩 다가가려고 했는데 더 이상은 안될거 같아요
효도 각자 하자고 말했고 내가 잘했는지 못했는지 각자해보면 알거라고 했어요
남편때문에 시어머니랑 연끊으려고요
시어머니, 엄마, 한번 집에 왔던 제 친구들까지요
거두절미하고 쓸게요
남편은 평소 육아참여도 낮은편.
집안일은 하긴 함. 10개면 그중 3개 많아야 4개정도?
손 부족할때는 해달라고 몇번 말하지만
잘 안하고 느려서 이걸로 평소에 자주 티격태격 함
저랑 어머니랑은 사이가 아주 안좋았음.
시가는 옆집이었는데 지금은 30분떨어진 곳으로 이사함.
제가 엄마보다 어머니한테 맨날 연락할 정도였는데
아기가 태어나고 육아방식 문제와 은근 까기, 친정엄마무시, 제무시, 말지어내기, 거짓말, 남자들은 잘 모르는 돌려 말하기 등등 사건이 많아 완전히 틀어짐
옆집이라 끊어낼 수가 없어서 너무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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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 남편에게로 시어머니 전화가 옴
명절에 코로나때문에 오지말라고 하심. 그래도 섭섭해하실까봐 상황봐서 가겠다고 말함
친정아빠 생신때도 모두 안봤고 그걸 아심.
그후에 남편에게 또 시어머니 전화가 옴
무슨 내용인지 모르나 나중에 남편이 하는말로
"엄마가 시외가를 가자고 계속 그러네" 하며 다녀오잔 식으로 말함
저 어머니랑 사이가 별로 좋지않아 거절함. (작년 명절에도 어머니랑 따로 가서 시외가 다녀왔고 그후에 남편에게 우린 이제 따로 가자고 얘기도 해놨음. 사이가 괜찮아지면 같이 가자 함)
코로나랑 어머니가 아직 불편한거, 시외가 먼것 등 이유대니 남편이 화내며
얼마전 니 친구들 우리 집에 온건 뭐냐고 함. 그래서
말하지 않았냐, 한 친구가 아기옷을 선물로 사놨는데 이번에 자기가 해외로 출장을 3달정도 가야하니까 그것도 저녁에 만났고 아기도 잠깐 보고 (친구들은 타지 30분거리 사는데 옷주러 저희집으로 왔고 아기 처음 보는거였고 집에 오자마자 손씻고 마스크 끼고 있다가 바로 저녁먹으러 감. 아기도 5분? 보고 바로 나감.) 아기 잘때 들어와서 좀 더 있다가 간건데?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친구들이랑 비교할게 아니라 친정엄마랑 비교해야 하는거 아니냐, 그리고 난 무엇보다 지금 또 기분나쁜게 어머니가 코로나때문에 나한텐 오지말라 해놓고 또 당신한테 시외가 가자고 했다는것도 이해안된다 함.
그러고 다음날. 주말인데 남편이 애도 안보고 손놓고있길래
손이 부족해서 집안일 좀 같이 해달라고 몇번 얘기했는데도 안들어서 큰소리 좀 쳤더니
그때부터 뜬금없이 제친구 얘기(자기 두시간반 혼자 애기 봤다고 생색),어머니,엄마를 들추기 시작
언성이 높아졌고 그 와중에 제가 남편에게
어머니 얘기는 왜 나오냐,로 시작해서 오죽하면 어머니 얘기만 꺼내는데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병원가고 싶다고 했겠냐 했더니
저더러 잘하니 못하니 운운하며 니가 이상한거라고 하면서 정신병원을 가라함. 여기서 확 열이남.
계속 싸우는 끝에 하는말이. 니 이상한거 니 엄마한테 물어봐 이럼. 그래서 제가
딸 잘못될까봐 그렇게 얘기한거고 그리고 장모라 하라고 했더니 싫다면서 그게 잘 본거라함
이거 듣는데 정이 확 떨어짐.
어머니랑 떨어져지내니 부딪힐 일이 적어져 조금씩 다가가려고 했는데 더 이상은 안될거 같아요
효도 각자 하자고 말했고 내가 잘했는지 못했는지 각자해보면 알거라고 했어요
근데 한가지 고민되는게 있네요
시가에서 저한테 전화오면 뭐라고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