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둔 20대 중반 예비신부입니다. 저희가 평상시에 미래에 대한 얘기를 함께 하는걸 좋아해서, 오늘은 아이를 낳게 되면 이름은 뭘로 지으면 좋을까~ 라는 주제로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아이의 성은 아빠 성을 따르게 될 것이라 생각을 하여 성에 대한 생각은 처음부터 고민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랑의 성에 따라 홍** 아니면 홍00이라는 이름은 어때~ 하며 얘기를 하는데, 예랑이 제 성을 따라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조금 놀라서 내 성을? 그럼 예비 시부모님께서 혹시 이에 대해 말씀하시지 않겠냐고 했더니, 우리의 결혼이고 우리의 아이인데 그런 부분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예비 시부모님께서는 결혼을 했으면 아들은 남이라며 신경 쓰지 말고 둘이서 잘 살아라고 하시는 분들입니다.(아들에 대한 애정이 없으신게 아니라 결혼생활과 아내를 책임질 능력이 있으니 결혼을 한 것일테니 책임을 지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저는 성은 어른들이 보시기에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을 하여 고민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예랑은 2남 중 첫째, 저는 형제자매 없이 외동입니다. 제 부모님께서도 어떻게 말씀하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생각지 못한 말에 제가 조금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니 예랑이 웃으며 그럼 자기랑 내 성 합쳐서 지을까? 라고 하길래 생각해보니 어색하고 조금 웃겨서 그건 괜찮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원한다면 제 성을 따라도 된다고 하는데, 제 주위에 아직 결혼을 한 사람도 없고 엄마 성을 따르는 경우는 들어보지 못해서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으세요? 조언 부탁드려요.
엄마 성을 따라도 된다는 예비신랑,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둔 20대 중반 예비신부입니다. 저희가 평상시에 미래에 대한 얘기를 함께 하는걸 좋아해서, 오늘은 아이를 낳게 되면 이름은 뭘로 지으면 좋을까~ 라는 주제로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아이의 성은 아빠 성을 따르게 될 것이라 생각을 하여 성에 대한 생각은 처음부터 고민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랑의 성에 따라 홍** 아니면 홍00이라는 이름은 어때~ 하며 얘기를 하는데, 예랑이 제 성을 따라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조금 놀라서 내 성을? 그럼 예비 시부모님께서 혹시 이에 대해 말씀하시지 않겠냐고 했더니, 우리의 결혼이고 우리의 아이인데 그런 부분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예비 시부모님께서는 결혼을 했으면 아들은 남이라며 신경 쓰지 말고 둘이서 잘 살아라고 하시는 분들입니다.(아들에 대한 애정이 없으신게 아니라 결혼생활과 아내를 책임질 능력이 있으니 결혼을 한 것일테니 책임을 지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저는 성은 어른들이 보시기에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을 하여 고민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예랑은 2남 중 첫째, 저는 형제자매 없이 외동입니다. 제 부모님께서도 어떻게 말씀하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생각지 못한 말에 제가 조금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니 예랑이 웃으며 그럼 자기랑 내 성 합쳐서 지을까? 라고 하길래 생각해보니 어색하고 조금 웃겨서 그건 괜찮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원한다면 제 성을 따라도 된다고 하는데, 제 주위에 아직 결혼을 한 사람도 없고 엄마 성을 따르는 경우는 들어보지 못해서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으세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