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인 통보받고 끝난 뒤 딱 1년만에 연락왔음
미안했다 뭐 그런식으로 얘기 좀 하다가
어느샌가 매일 매일 일상톡하는 사이가 됐더라구
중간중간 옛날 얘기 나오면 서로 추억에 젖어서
마자 그때 그랬지 아련아련..
나랑 있을때가 젤 좋았구 재밌고 편하게 연애했대
그런 분위기 잡힐 때마다 나는 재결합 각 잡을려고 계속 시도하는데, 남친은 급 다른 얘기 꺼내서 서둘러 환기하려는 듯한 느낌?
친구로는 못 지낼 거 같다고, 다른 여자 만나는 꼴은 차마 못 볼 거 같다고 살짝 떠봣는데
[ 나도 너랑 친구로 지내고 싶다 뭐 그런 생각으로 연락했던 건 아니야. 나는 그냥 너 생각 드문드문 날 때마다 보고싶었고, 생각하면 나한테 당하면서도 바보같이 옆에 있었던 니가 불쌍해서 어떤 식으로든 다시 잘해주고 싶었어.. 나 별로 영양가 없는 사람이야 너 하고 싶은대로 해]
이렇게 대답하더라구
그때로 돌아간다면 잘 할 거다 뭐 그런 얘기 했을 땐
[ 아직도 정신 못 차렷네 .나한테 그렇게 시달리고 또 만나고 싶어? 미안해서 너랑 못 만나지..]
이러더라
이게 다시 만날 의사가 전혀 없다는 뜻인건지..
정말 미안해서 내가 먼저 말해주길 기다리는건지..
나를 가지고 어장이라도 치겠다는 건지..
전남친 태도가 너무 애매하고 답답해ㅜㅜ
다시 사귀자고 안 하는 이유?
미안했다 뭐 그런식으로 얘기 좀 하다가
어느샌가 매일 매일 일상톡하는 사이가 됐더라구
중간중간 옛날 얘기 나오면 서로 추억에 젖어서
마자 그때 그랬지 아련아련..
나랑 있을때가 젤 좋았구 재밌고 편하게 연애했대
그런 분위기 잡힐 때마다 나는 재결합 각 잡을려고 계속 시도하는데, 남친은 급 다른 얘기 꺼내서 서둘러 환기하려는 듯한 느낌?
친구로는 못 지낼 거 같다고, 다른 여자 만나는 꼴은 차마 못 볼 거 같다고 살짝 떠봣는데
[ 나도 너랑 친구로 지내고 싶다 뭐 그런 생각으로 연락했던 건 아니야. 나는 그냥 너 생각 드문드문 날 때마다 보고싶었고, 생각하면 나한테 당하면서도 바보같이 옆에 있었던 니가 불쌍해서 어떤 식으로든 다시 잘해주고 싶었어.. 나 별로 영양가 없는 사람이야 너 하고 싶은대로 해]
이렇게 대답하더라구
그때로 돌아간다면 잘 할 거다 뭐 그런 얘기 했을 땐
[ 아직도 정신 못 차렷네 .나한테 그렇게 시달리고 또 만나고 싶어? 미안해서 너랑 못 만나지..]
이러더라
이게 다시 만날 의사가 전혀 없다는 뜻인건지..
정말 미안해서 내가 먼저 말해주길 기다리는건지..
나를 가지고 어장이라도 치겠다는 건지..
전남친 태도가 너무 애매하고 답답해ㅜㅜ
어떤것 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