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추석연휴 덕분에 기분이 좋다.이틀만 출근하면 꼴보기 싫은 얼굴들을 안볼 수 있어서정말 이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 싶다.
참다참다 인간이 싫어지니까 정말 이렇게까지 싫어질 수 있나 싶다.옆에서 업체 통화하는데 네네~ 네네네~ 거리는 것도 거슬리고꼭 '네' 를 여러번 대답함사무실 슬리퍼도 보라색 삼선슬리퍼 찍찍끌고다니고점심 때 같이 밥이라도 먹으러 가게 되면 진짜 쪽팔리고 거슬림뭘하던 덜떨어진거 같이 행동하는데 진짜 여태껏 어떻게 살아왔나 싶고말 그대로 이렇게까지 싫어질수가 있나 싶음
저저번주 '금요일' 에 A 때문에 또 한번 열받는 일이 있었음내가 하는 업무중에 하나가 영업사원들 업체 입금관리하고세금계산서 발행요청 해주는 건데, 특히 이번에는 정산관련 세금계산서 발행이라조금 더 신경써서 일처리를 했었어야 했음옆에서 팀장이랑 세금계산서 관련해서 뭐라뭐라 하길래 봤더니 A가 직접 세금계산서 발행을 하고 있었음그래서 뭐하세요? 그랬더니 자기가 해야되는줄 알았어서 본인이 직접 세금계산서 발행하고 있다고 함근데 이게 말이안되는게 항상 내가 이업무를 해왔고 해준지 1년이 넘었는데갑자기 본인이 해야되는줄 알았다는 개소리를 함. 내가 해야되는 업무였으니 본인이 할꺼면 업무공유가 됐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지만, 뭐 이유가 어찌됐든 본인이 해야하는줄 알았다니까 더이상 말섞기 싫어서 원래는 제가 하는 업무이나 본인이 하겠다고하니 알겠다고 함일처리 느린건 말할것도 없거니와 문제 생길게 뻔하기에 엄청 신경이 쓰이기 시작함. 아니나다를까 한 업체는 사업자번호 오기입에 다른 업체는 아예 없는 사업자로 확인된다고 회신옴. 일처리 이따구로 해놓고 외근나가서 내가 또 수습을 해야되는 상황이 온거임 ㅅㅂ
요즘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퇴근하자마자 가야 마지막 진료를 볼 수가 있음근데 심지어 회신을 또 퇴근 직전에 받았고 하필 또 병원예약한 날이었음병원도 A 랑 팀장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뒤집어진 피부랑 목 통증 치료하러 다니는건데..어쨋든 처리해야하는 일이 우선이니 사업자번호 오기입된건 바로 수정해서 다시 요청하고사업자번호가 없다고 확인된 부분은 A 가 직접 본인 업체에 확인을 해야하는 사안이라메일 참조되어있지만 확인못할것이 또 분명해서 상황설명 해주고 캡쳐떠서 보내주고통화로 설명 한번 더함. 업체하나는 내가 수정해서 보냈고, 사업자 아예 없는 부분은 확인해서본인이 직접 다시 담당자에게 컨택하라고 했는데, 일단 본인이 한 일처리가 잘못됐으면죄송합니다가 먼저 라고 봄. 근데 말해주니까 한다는 말이 네 알겠습니다, 확인했습니다. 임 ㅋㅋㅋㅋ그러고나서 병원때문에 부랴부랴 서둘러 퇴근하고 있는데 카톡이 옴.업체에 확인했더니 사업자번호가 아예 바꼈다고 새로 받았는데 나한테 세금계산서 발행해달라고함안되면 본인이 월요일에 하겠다고 괜찮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ㅅㅂ 내가 분명히 본인이 확인해서 직.접. 담당자한테 넘기라고 말했는데?괜찮으면, 월요일에 본인이 해도 되는거면, 왜 내가, 심지어 지가 싸지른 똥을, 또 내가 치워줘야함?그래서 나는 퇴근했고 본인이 해도 될일이면 본인이 하라고함결국 시간 늦어서 병원도 못가고 토요일에 좀 쉬고 싶었는데 오전 9시에 병원을 가야했음 휴
그러고 나서 '월요일' 이 됨나한테 바뀐 사업자번호 주면서 세금계산서 발행해달라고 또 얘기함진짜 이때는 더이상 참기가 힘들어서 얘기를함내가 본인 뒤처리 해주는 사람이냐고, 본인이 일을 저질렀으면 본인이 수습을 해야지,그러니까 내가 하는 업무를 왜 본인이 굳이 또 하겠다고 했으며, 한다고 했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던가왜 잘못해놓고 나한테 또 해달라고 하냐고 했더니 한다는 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내가 하는 일이지 않냐고 ....하... 이새끼는 뭔지 모르겠음그래서 똑같은 말을 다시 또함. 그러니까 내가 하는일인데 본인이 하겠다고 하지 않았냐고그럼 본인이 하라고 했더니, 아니 제가 하기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제가 할 수 있다고무슨 진짜 말도 안되는 되도 않는 진짜 이상한 소리를 꾸역꾸역 해대길래 더 이상 듣기도 싫고네 그럼 하세요 본인이, 했더니 또 똑같은 소리를 하길래, '그러니까 그럼 더이상 얘기하지 말고 본인이 하라고' 했더니 꾸역꾸역 또 하더라고...이때는 진짜 치고싶었음 줘패도 성이 안찰꺼 같았음글쓰면서도 지친다 아 진짜 뭔 완전체 같음
그래도 내일부터 긴 연휴가 시작되니심호흡 크게하고 기분좋게 퇴근하려함 휴우우여러분도 스트레스 받는일, 안좋은 일 다잊고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한 추석연휴 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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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추석연휴 덕분에 기분이 좋다.이틀만 출근하면 꼴보기 싫은 얼굴들을 안볼 수 있어서정말 이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 싶다.
참다참다 인간이 싫어지니까 정말 이렇게까지 싫어질 수 있나 싶다.옆에서 업체 통화하는데 네네~ 네네네~ 거리는 것도 거슬리고꼭 '네' 를 여러번 대답함사무실 슬리퍼도 보라색 삼선슬리퍼 찍찍끌고다니고점심 때 같이 밥이라도 먹으러 가게 되면 진짜 쪽팔리고 거슬림뭘하던 덜떨어진거 같이 행동하는데 진짜 여태껏 어떻게 살아왔나 싶고말 그대로 이렇게까지 싫어질수가 있나 싶음
저저번주 '금요일' 에 A 때문에 또 한번 열받는 일이 있었음내가 하는 업무중에 하나가 영업사원들 업체 입금관리하고세금계산서 발행요청 해주는 건데, 특히 이번에는 정산관련 세금계산서 발행이라조금 더 신경써서 일처리를 했었어야 했음옆에서 팀장이랑 세금계산서 관련해서 뭐라뭐라 하길래 봤더니 A가 직접 세금계산서 발행을 하고 있었음그래서 뭐하세요? 그랬더니 자기가 해야되는줄 알았어서 본인이 직접 세금계산서 발행하고 있다고 함근데 이게 말이안되는게 항상 내가 이업무를 해왔고 해준지 1년이 넘었는데갑자기 본인이 해야되는줄 알았다는 개소리를 함. 내가 해야되는 업무였으니 본인이 할꺼면 업무공유가 됐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지만, 뭐 이유가 어찌됐든 본인이 해야하는줄 알았다니까 더이상 말섞기 싫어서 원래는 제가 하는 업무이나 본인이 하겠다고하니 알겠다고 함일처리 느린건 말할것도 없거니와 문제 생길게 뻔하기에 엄청 신경이 쓰이기 시작함. 아니나다를까 한 업체는 사업자번호 오기입에 다른 업체는 아예 없는 사업자로 확인된다고 회신옴. 일처리 이따구로 해놓고 외근나가서 내가 또 수습을 해야되는 상황이 온거임 ㅅㅂ
요즘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퇴근하자마자 가야 마지막 진료를 볼 수가 있음근데 심지어 회신을 또 퇴근 직전에 받았고 하필 또 병원예약한 날이었음병원도 A 랑 팀장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뒤집어진 피부랑 목 통증 치료하러 다니는건데..어쨋든 처리해야하는 일이 우선이니 사업자번호 오기입된건 바로 수정해서 다시 요청하고사업자번호가 없다고 확인된 부분은 A 가 직접 본인 업체에 확인을 해야하는 사안이라메일 참조되어있지만 확인못할것이 또 분명해서 상황설명 해주고 캡쳐떠서 보내주고통화로 설명 한번 더함. 업체하나는 내가 수정해서 보냈고, 사업자 아예 없는 부분은 확인해서본인이 직접 다시 담당자에게 컨택하라고 했는데, 일단 본인이 한 일처리가 잘못됐으면죄송합니다가 먼저 라고 봄. 근데 말해주니까 한다는 말이 네 알겠습니다, 확인했습니다. 임 ㅋㅋㅋㅋ그러고나서 병원때문에 부랴부랴 서둘러 퇴근하고 있는데 카톡이 옴.업체에 확인했더니 사업자번호가 아예 바꼈다고 새로 받았는데 나한테 세금계산서 발행해달라고함안되면 본인이 월요일에 하겠다고 괜찮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ㅅㅂ 내가 분명히 본인이 확인해서 직.접. 담당자한테 넘기라고 말했는데?괜찮으면, 월요일에 본인이 해도 되는거면, 왜 내가, 심지어 지가 싸지른 똥을, 또 내가 치워줘야함?그래서 나는 퇴근했고 본인이 해도 될일이면 본인이 하라고함결국 시간 늦어서 병원도 못가고 토요일에 좀 쉬고 싶었는데 오전 9시에 병원을 가야했음 휴
그러고 나서 '월요일' 이 됨나한테 바뀐 사업자번호 주면서 세금계산서 발행해달라고 또 얘기함진짜 이때는 더이상 참기가 힘들어서 얘기를함내가 본인 뒤처리 해주는 사람이냐고, 본인이 일을 저질렀으면 본인이 수습을 해야지,그러니까 내가 하는 업무를 왜 본인이 굳이 또 하겠다고 했으며, 한다고 했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던가왜 잘못해놓고 나한테 또 해달라고 하냐고 했더니 한다는 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내가 하는 일이지 않냐고 ....하... 이새끼는 뭔지 모르겠음그래서 똑같은 말을 다시 또함. 그러니까 내가 하는일인데 본인이 하겠다고 하지 않았냐고그럼 본인이 하라고 했더니, 아니 제가 하기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제가 할 수 있다고무슨 진짜 말도 안되는 되도 않는 진짜 이상한 소리를 꾸역꾸역 해대길래 더 이상 듣기도 싫고네 그럼 하세요 본인이, 했더니 또 똑같은 소리를 하길래, '그러니까 그럼 더이상 얘기하지 말고 본인이 하라고' 했더니 꾸역꾸역 또 하더라고...이때는 진짜 치고싶었음 줘패도 성이 안찰꺼 같았음글쓰면서도 지친다 아 진짜 뭔 완전체 같음
그래도 내일부터 긴 연휴가 시작되니심호흡 크게하고 기분좋게 퇴근하려함 휴우우여러분도 스트레스 받는일, 안좋은 일 다잊고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한 추석연휴 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