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직장인 남자 2년 연애 고민좀 들어주세요

쓰니2020.09.29
조회963
본가가 인천 거주중인 평범한 30살 직장인 남자 입니다.
여자친구는 용인에 거주하고있고 한살 연상녀 입니다.
저의 직장은 안산 입니다.
연애기간은 2년 만났고 2년동안 일과시간외 거의매일붙어있었고 주3-4회 항상 다투고 싸워왔습니다.
별에별 상황 볼수없는꼴들까지 다겪으며 잦은 싸움을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먹습니다. 제어해줄 사람이 없으면 갈때까지 먹는 스타일입니다. 제가 항상 같이 일과후 저녁밥술을 함께해줬습니다. 제어를해서 먹여도 술이들어가면서 더 잦은싸움큰싸움들이 생겼습니다. 그럴때면 저는 본가인 인천을 갔습니다 (항상 용인여자친구동네에서 저녁밥술을 했습니다) 제가 눈에보이지않으면 저한테는 불안해하는 모습을보입니다 하지만 항상 다른 누군가와 저녁밥술을 먹었습니다.

@@여기서부터가 진짜 저의 고민입니다@@
여자친구와 2년 연애하면서 여자친구퇴근시간에맞춰 항상 저녁밥술을먹고 여자친구는 집이 앞이라 집에들어가서 쉬었고 저는 항상 차에서 자고 아침에 출근을 합니다 주말이면 모텔방 한번씩같이가거나 제가 야간근무인날은 찜질방에 가서 자게합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집에 가는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자기 주변에 있기를원합니다.
한여름 한겨울 차에서 자고 생활해야하는건 기본 태풍 ,장마, 코로나2.5단계등 찜질방 ,차 ,모텔에 생활하게하고 본가가서 자는건 정말싫어합니다.
이번 추석 하루만 자고온다고 이야기하다 집가서 자고오는건별로 라는말을 해 제가 화가나고 털어놓을곳이없어 고민글적어봅니다.
2년동안 저녁엔 여자친구와밥술을해주고 아침에 용인에서 안산까지 출근을하고 (왕복100km) 회사가서 간단세면만하고 퇴근후 여자친구와 밥술을먹고 이렇게 반복생활을 2년동안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를 설득해서 남들처럼 연애를할수있을까요 정말고민좀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