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전하지못한말 여기서라도

뚜비두밥2020.09.29
조회2,269

연애하면서 널 많이사랑했지만,
그래서 헤어졌을때 너무 많이 울었지만
그럼에도 연락을 안하는 이유는
우리가 다시 만난다 한들 너와 나는 달라지지 않을거니까.

너와 처음으로 손을 잡던 날, 키스를 했던 날, 포옹을 했던날, 처음으로 관계를 가진날
눈빛만 봐도 우린 서로 사랑에 퐁당 빠졌음을 알았고, 참많이 행복하고 설레고 두근거렸어.

하지만 그걸 이겨내기에는 우리의 다름은 너무 다르다는거

너도 나에게, 나도 너에게 다시 상처를 줄걸 아니까

우리가 다시 만나 트러블이 발생하면
좋았던 추억마져 더 산산조각나고, 찌그러지니까.
좋은 너를 망가트릴수 있으니까
마음속으로는 이건 아님을 깨닿고…
우리는 서로 아니라는걸 알곤있어도 어쩔수없이 정때문에 만나는 연애는서로에게는 더 독이 되니까
다시는 나때문에 너를 울게하는것도
너때문에 내가 우는일을 만들면 안되니까
그래서 연락을 안해 아직도 나는 유치한 아이라서
꿈에 네가 나오면 그리워서 울고
네가 불러준 노래를 들으면 추억에 잠겨 울고
내가 잘못한게 떠오르면 너무 미안해서 괴로워 울어
가끔은 너 말고 다른 사람에게 설렘을 느낄수 있을까?
덧없는 바보같은 생각에 잡히기도 해.

네가 다른사람과 사랑에 빠질때 나는 어떤 기분일까 싶고.
아니면
너와의 삶을 무딜만큼 나에게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너와의 추억을 웃으며 회상하는 날을 기다려
만약 수많은 시간이 흘러 어쩌다 마주친다면
그냥 네 행복을 빌고싶다.

좋은 추억을 줘서 고마웠다고.

너도 나를 잊고

나도 너를 잊고

좋은 사람 만나 사랑했으면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으면
나로 인해 네가 과거보다 더 발전했음 좋겠고
좋은 사람만나 미래에는

지금보다 발전한 네가 되면 좋겠다.

내가 네 덕에 발전했듯이
나도 누군가를 다시 만나면 또 성장할거야.

너 역시도 그러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