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만난지는 두달 가까이 됬는데 거의 이틀에 한번씩 만나요 저는 89년생이구요 그 사람은 71년생이에요 당연히 둘 다 미혼이구요 처음 만난 곳은 병원인데요 그분은 환자셨어요 둘 다 첫 눈에 반했어요 치료가 끝났는데도 계속 병원에 오시더라구요.. 물론 저도 좋았지만ㅋㅋ 나중엔 용기내서 제가 먼저 전화걸었어요 주의사항 얘기 안한척하면서.. 근데 식사 안하셨으면 같이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식사하게됬는데 그 분은 이미 식사를 하신상태라 손도 안데시더라구요 그냥 저만 먹었구요.. 너무 떨리고 좋았어요 제 나이를 밝히자 충격받으시더라구요 저보구 한 이십대 중반일꺼라 생각했었데요 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간 여자를 안만났데요 게이라는 소리까지 들으면서 여자를 많이 만나는 직업이거든요 방송카메라 하시는 분이라.. 처음만났는데 너무 무뚝뚝하고 말을 예쁘게 포장해서할지도 모르더군요.. 직설적으로 말하고 그래서 오빠 모르는 사람들은 처음보면 외모만 보고 나쁜놈이라고 많이해요 여자가지고 놀다 버리 는 놈 같다고하고.. 사실 그런사람이 아닌데 근데 그 분의 주위사람들도 만나고 그러다 보니 그 사람에 많이 알게됬어요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고 굉장히 상처많고 따뜻한 사람이더라구요.. 자기주위사람들은 꼭 행복햇음좋겟다고 하고 언젠가는 우리 둘 다 술한잔 하면서 집안얘기도 하고 손잡고 엉엉울기도 했었어요 짧은시간 만나왔지만 절대 쉬운관계가 아니란걸 말해드리고 싶구요 오빠 주위사람들은 오빠 여자만나는 걸 본적이 없었데요 그래서 얼마나 잘해주시는지.. 강남에 오피스텔있고 차도 벤츠고 키도 188에 85킬로고 같이 다니면 사람들이 연예인이냐고 물어볼 정도로 잘생기셨어요 그런데 이 분과 일주일 정도 만났을 때 술에 취해서 그냥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하더군요 점점 저에대해 알고싶고 과거에 뭘했는지도 궁금해 진다고 상처받기 싫다고 그러더라구요.. 나이차이가 너무 나서 안되겠다고.. 제가 쫓아다니다 싶이 해서 지금은 만나는데요 사귀자는 말도 딱히 없었지만 그냥 만나고 있어요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저는 가진 것도 하나도 없고 중학교때부터 아르바이트 하면서 자랐는데 남자도 안만나본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다시는 이런사람 못 만날것같아요 집에다가 오빠는 과일같은거 안먹는데 제가 좋아하니까 냉장고에 채워놓고 등등 굉장히 많아요 얼마나 마음따뜻하게 만들어주시는지.. 따뜻한 말 한마디는 못해줘도 신경써주는 거 보면 정말 눈물날정도로 감사한마음만 드네요.. 아무것도 아닌 저를 예뻐해 주시고 처음엔 제가 장난식으로 오빠 나한테 장가와요~ 이랬는데 요샌 오빠가 그랬어요 내친구들한테 너 만난다고 하니까 다 난리났어 이러고 나 결혼하면 하객만 200명 올텐데 돈 많이 벌겠다 이러고ㅠㅠ 넘 좋아용 참 저번주에는 제 친구들도 보여줬어요 오빠가 옷도 세탁소에 맡기고 미용실도 갔다오고 얼마나 감사하던지 제 친구들 보니까 존댄말 쓰면서 대해주시고 저는 오빠가 너무 좋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어릴때 아빠한테 사랑못받은애들이 나이많은 남자 좋아한다고 하는데 제가 좀 그래요 늘 ) 어릴때부터 아르바이트하면서 학교 병행하고 그렇게 컸는데요 빨리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이번해엔 저 수능도 봤어요 치위생과 진학할 예정이구요! 예쁜 애기가 낳아서 알콩달콩 살고싶어요 오빠는 얼마나 소소한 사람인지 동대문 도깨비시장같은 사람냄새 풍기는 곳 좋아하고 소주를 즐겨먹는 사람이에요 겸손하고 자기한테 쓰는돈은 아끼면서 남한테 쓰는 돈은 안아껴요 자기소중한 사람은 아껴주고싶어해요 주위에 남자친구들이나 후배들이 굉장히 많아요 다 오빠 존경하고 겉은 강해보여도 굉장히 여린사람인데 처음으로 이런마음이 들었어요 내가 저 사람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 다른 남자들 만날때는 늘 투정만 부리고 애처럼 굴었었는데 이번엔 제가 달라지더라구요.. 원랜 목소리도 크고 노는거 좋아하고 그러는데 이분만나고 나서부터는 완전 여자가 됬어요 사람들이 저더러 천상 여자라고 하고.. 말도 없다고 하고ㅋㅋㅋㅋㅋㅋㅋ 아 내숭은 아닌건데.. 이렇게 됬어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결혼하고 싶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 친동생이랑 결혼한 친척언니한테 얘기했는데 괜찮은 사람같다고 했거든요.. 우리엄마랑은 5살차이 밖에 안나는데... 휴 솔직히 저는 나이차이 나는거 모르겠거든요
남자친구와 18살 나이 차이
일단 지금 만난지는 두달 가까이 됬는데 거의 이틀에 한번씩 만나요
저는 89년생이구요 그 사람은 71년생이에요 당연히 둘 다 미혼이구요
처음 만난 곳은 병원인데요 그분은 환자셨어요 둘 다 첫 눈에 반했어요
치료가 끝났는데도 계속 병원에 오시더라구요.. 물론 저도 좋았지만ㅋㅋ
나중엔 용기내서 제가 먼저 전화걸었어요
주의사항 얘기 안한척하면서.. 근데 식사 안하셨으면 같이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식사하게됬는데
그 분은 이미 식사를 하신상태라 손도 안데시더라구요
그냥 저만 먹었구요..
너무 떨리고 좋았어요
제 나이를 밝히자 충격받으시더라구요 저보구 한 이십대 중반일꺼라 생각했었데요
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간 여자를 안만났데요 게이라는 소리까지 들으면서
여자를 많이 만나는 직업이거든요 방송카메라 하시는 분이라..
처음만났는데 너무 무뚝뚝하고 말을 예쁘게 포장해서할지도 모르더군요.. 직설적으로 말하고
그래서 오빠 모르는 사람들은 처음보면 외모만 보고 나쁜놈이라고 많이해요 여자가지고 놀다 버리
는 놈 같다고하고.. 사실 그런사람이 아닌데
근데 그 분의 주위사람들도 만나고 그러다 보니 그 사람에 많이 알게됬어요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고 굉장히 상처많고 따뜻한 사람이더라구요..
자기주위사람들은 꼭 행복햇음좋겟다고 하고
언젠가는 우리 둘 다 술한잔 하면서 집안얘기도 하고 손잡고 엉엉울기도 했었어요
짧은시간 만나왔지만 절대 쉬운관계가 아니란걸 말해드리고 싶구요
오빠 주위사람들은 오빠 여자만나는 걸 본적이 없었데요 그래서 얼마나 잘해주시는지..
강남에 오피스텔있고 차도 벤츠고 키도 188에 85킬로고 같이 다니면 사람들이 연예인이냐고
물어볼 정도로 잘생기셨어요
그런데 이 분과 일주일 정도 만났을 때 술에 취해서 그냥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하더군요
점점 저에대해 알고싶고 과거에 뭘했는지도 궁금해 진다고 상처받기 싫다고 그러더라구요..
나이차이가 너무 나서 안되겠다고..
제가 쫓아다니다 싶이 해서 지금은 만나는데요
사귀자는 말도 딱히 없었지만 그냥 만나고 있어요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저는 가진 것도 하나도 없고
중학교때부터 아르바이트 하면서 자랐는데 남자도 안만나본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다시는 이런사람 못 만날것같아요
집에다가 오빠는 과일같은거 안먹는데 제가 좋아하니까 냉장고에 채워놓고
등등 굉장히 많아요
얼마나 마음따뜻하게 만들어주시는지..
따뜻한 말 한마디는 못해줘도
신경써주는 거 보면 정말 눈물날정도로 감사한마음만 드네요..
아무것도 아닌 저를 예뻐해 주시고
처음엔 제가 장난식으로 오빠 나한테 장가와요~ 이랬는데
요샌 오빠가 그랬어요
내친구들한테 너 만난다고 하니까 다 난리났어 이러고
나 결혼하면 하객만 200명 올텐데 돈 많이 벌겠다 이러고ㅠㅠ 넘 좋아용
참 저번주에는 제 친구들도 보여줬어요
오빠가 옷도 세탁소에 맡기고 미용실도 갔다오고 얼마나 감사하던지
제 친구들 보니까 존댄말 쓰면서 대해주시고
저는 오빠가 너무 좋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어릴때 아빠한테 사랑못받은애들이 나이많은 남자 좋아한다고 하는데 제가 좀 그래요 늘 )
어릴때부터 아르바이트하면서 학교 병행하고 그렇게 컸는데요
빨리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이번해엔 저 수능도 봤어요 치위생과 진학할 예정이구요!
예쁜 애기가 낳아서 알콩달콩 살고싶어요
오빠는 얼마나 소소한 사람인지 동대문 도깨비시장같은 사람냄새 풍기는 곳 좋아하고
소주를 즐겨먹는 사람이에요 겸손하고
자기한테 쓰는돈은 아끼면서 남한테 쓰는 돈은 안아껴요 자기소중한 사람은
아껴주고싶어해요 주위에 남자친구들이나 후배들이 굉장히 많아요 다 오빠 존경하고
겉은 강해보여도 굉장히 여린사람인데 처음으로 이런마음이 들었어요
내가 저 사람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
다른 남자들 만날때는 늘 투정만 부리고 애처럼 굴었었는데
이번엔 제가 달라지더라구요..
원랜 목소리도 크고 노는거 좋아하고 그러는데
이분만나고 나서부터는 완전 여자가 됬어요
사람들이 저더러 천상 여자라고 하고.. 말도 없다고 하고ㅋㅋㅋㅋㅋㅋㅋ
아 내숭은 아닌건데.. 이렇게 됬어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결혼하고 싶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 친동생이랑 결혼한 친척언니한테 얘기했는데 괜찮은 사람같다고 했거든요..
우리엄마랑은 5살차이 밖에 안나는데... 휴
솔직히 저는 나이차이 나는거 모르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