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번호도 지우고 더이상 생각하지 말자고 다짐하고 그렇게 지냈는데.. 어느샌가 꿈에 자주 나오더라.. 그날 이후로 밤에 잠들기전에 매일 기도하면서 자. 제발 내 꿈에 나오지 말아달라고..
꿈에서 오빠는 냉정할때도 있지만 예전처럼 안아주고 다정한 모습이 더 많아서 깨어나면 또 울어버려. 그동안 씩씩하게 지내려고 노력해왔던 것들이 부질없이 무너져버려..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면.. 그땐 그랬지라며 다들 추억으로 남기고 아련한 기억으로 자리잡는다고 하던데.. 나는 왜 그게 아직까지도 어려울까.. 우리가 처음 서로 마음을 확인했던 날, 주로 갔었던 곳들, 같이 먹었던 음식들.. 생각하면 할수록 여전히 그립고 마음이 아프더라.. 3개월이 다 되가는 지금에도..
카톡도 다 차단해버려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차마 F한테도 물어볼 수도 없고.. 아픈건 괜찮은지, 밥은 잘 먹는지, 내 소식이 궁금하진않았는지.. 물어보고 싶은게 많은데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참 바보같이 느껴지는 오늘이야..
여전히 보고싶어..
나는 그냥 그렇게 지내는 것 같아.
한동안 번호도 지우고 더이상 생각하지 말자고 다짐하고 그렇게 지냈는데.. 어느샌가 꿈에 자주 나오더라.. 그날 이후로 밤에 잠들기전에 매일 기도하면서 자. 제발 내 꿈에 나오지 말아달라고..
꿈에서 오빠는 냉정할때도 있지만 예전처럼 안아주고 다정한 모습이 더 많아서 깨어나면 또 울어버려. 그동안 씩씩하게 지내려고 노력해왔던 것들이 부질없이 무너져버려..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면.. 그땐 그랬지라며 다들 추억으로 남기고 아련한 기억으로 자리잡는다고 하던데.. 나는 왜 그게 아직까지도 어려울까.. 우리가 처음 서로 마음을 확인했던 날, 주로 갔었던 곳들, 같이 먹었던 음식들.. 생각하면 할수록 여전히 그립고 마음이 아프더라.. 3개월이 다 되가는 지금에도..
카톡도 다 차단해버려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차마 F한테도 물어볼 수도 없고.. 아픈건 괜찮은지, 밥은 잘 먹는지, 내 소식이 궁금하진않았는지.. 물어보고 싶은게 많은데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참 바보같이 느껴지는 오늘이야..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아.. 오빠를 잊기에는
추석 잘 보내, 보고싶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