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직 교사입니다.
메뉴 고르다가 제 선택이 맘에 안드셨는지
(짜장면 시킬 상황에 탕수육 고른거 아니고 짜장면 먹을래 짬뽕먹을래에서 짬뽕 골른 경우)
교장쌤이 등짝 스메싱을 날리더군요.
첨엔 그냥 아무생각 없이 넘겼는데 기분이 나빠서 올리게 되었어요. 제가 충분히 고를 상황이었고 딱히 잘못한 부분이 없는데 왜 그걸 시키냐는 의미에서 날린 등짝스메싱이 꽤 아팠습니다. 살살 가볍게 때린거면 그냥 그러려니 넘어갔을것 같은데 그당시에 당황스러울정도로 내가 이렇게 맞을 일인가 싶게 때리시더군요.. 그 전의 학교에서도 이런적이 없는데다가 나이가 어린편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 키울 일 아닌거 아는데 제가 아직도 맞은 이유를 모르겠고 어떤 대처가 현명한지 궁금해서요. 솔직히 교육청에 별것도 아닌 일로 신고는 못하겠고 같은 교사로서 존중받지 못하는 기분이 들어서 서운한 마음에 여기 올리게 되네요... 물론 교장쌤이 결제하셨습니다 ㅠㅠ 하지만 무엇을 시키라고 말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먹을 음식에 금액도 같고 조리시 다른 음식과 시간이나 조리법이 비슷한 음식인데... 교장 쌤이 생각하기에 별로라고 제가 그런 등짝스메싱을 맞은게 여러분들 생각에도 당연한건가요? ㅠㅠ 여러분이라면 어떤 대처를 하셨을것 같나요? 제가 그 음식을 시키는 것에 있어서 교장쌤이 왜 불만이었는지도 모르겠고 제 등짝을 때린건 더 이해할수 없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너무 속상하네요... 제가 나이가 어린편이여도 사회인이고 납득될만한 상황에서 맞았다면 그러려니 참고 넘어갔을텐데 교장쌤의 지위가 제가 만만해서때려도 될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화가나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짜장면 짬뽕으로 비유했는데 이것보다 더 심각하게 도찐개찐인 경우입니다 ㅠㅠ 참고로 남들이 다 짜장면 시켰다면 저도 짜장면 시킬정도로 눈치있는 사람입니다. 제 상황을 말씀드리고 싶은데 그러면 너무 티가 날까봐 ㅜㅜ
고기만두랑 김치만두 넉넉하게 찐 가게에서 교장쌤은 고기만두 시키고 저는 김치만두 시킨 상황? 같이 나눠 먹을 그런 상황도 아닙니다. 제가 먹을거 제가 시키는 상황입니다. 가게에서 똑같은 메뉴 안시켜서 귀찮고 그런 경우도 아닙니다.
교장쌤의 등짝스메싱
메뉴 고르다가 제 선택이 맘에 안드셨는지
(짜장면 시킬 상황에 탕수육 고른거 아니고 짜장면 먹을래 짬뽕먹을래에서 짬뽕 골른 경우)
교장쌤이 등짝 스메싱을 날리더군요.
첨엔 그냥 아무생각 없이 넘겼는데 기분이 나빠서 올리게 되었어요. 제가 충분히 고를 상황이었고 딱히 잘못한 부분이 없는데 왜 그걸 시키냐는 의미에서 날린 등짝스메싱이 꽤 아팠습니다. 살살 가볍게 때린거면 그냥 그러려니 넘어갔을것 같은데 그당시에 당황스러울정도로 내가 이렇게 맞을 일인가 싶게 때리시더군요.. 그 전의 학교에서도 이런적이 없는데다가 나이가 어린편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 키울 일 아닌거 아는데 제가 아직도 맞은 이유를 모르겠고 어떤 대처가 현명한지 궁금해서요. 솔직히 교육청에 별것도 아닌 일로 신고는 못하겠고 같은 교사로서 존중받지 못하는 기분이 들어서 서운한 마음에 여기 올리게 되네요... 물론 교장쌤이 결제하셨습니다 ㅠㅠ 하지만 무엇을 시키라고 말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먹을 음식에 금액도 같고 조리시 다른 음식과 시간이나 조리법이 비슷한 음식인데... 교장 쌤이 생각하기에 별로라고 제가 그런 등짝스메싱을 맞은게 여러분들 생각에도 당연한건가요? ㅠㅠ 여러분이라면 어떤 대처를 하셨을것 같나요? 제가 그 음식을 시키는 것에 있어서 교장쌤이 왜 불만이었는지도 모르겠고 제 등짝을 때린건 더 이해할수 없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너무 속상하네요... 제가 나이가 어린편이여도 사회인이고 납득될만한 상황에서 맞았다면 그러려니 참고 넘어갔을텐데 교장쌤의 지위가 제가 만만해서때려도 될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화가나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짜장면 짬뽕으로 비유했는데 이것보다 더 심각하게 도찐개찐인 경우입니다 ㅠㅠ 참고로 남들이 다 짜장면 시켰다면 저도 짜장면 시킬정도로 눈치있는 사람입니다. 제 상황을 말씀드리고 싶은데 그러면 너무 티가 날까봐 ㅜㅜ
고기만두랑 김치만두 넉넉하게 찐 가게에서 교장쌤은 고기만두 시키고 저는 김치만두 시킨 상황? 같이 나눠 먹을 그런 상황도 아닙니다. 제가 먹을거 제가 시키는 상황입니다. 가게에서 똑같은 메뉴 안시켜서 귀찮고 그런 경우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