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쇠러 시골집을 방문한 일가족이 음식을 하려고 아궁이에 불을 지폈다가 불이 옮겨붙는 바람에 화상 등을 입었습니다. 전남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어제(30일) 오전 10시쯤 나주시 봉황면 한 주택 별채에서 불이 나 64살 할아버지와 18살 손주가 손등에 화상을 입는 등 경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8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소방관에 의해 13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음식을 하기 위해 아궁이에 불을 지펴놓고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명절 불 10대 손주와 할아버지 부상
전남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어제(30일) 오전 10시쯤 나주시 봉황면 한 주택 별채에서 불이 나 64살 할아버지와 18살 손주가 손등에 화상을 입는 등 경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8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소방관에 의해 13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음식을 하기 위해 아궁이에 불을 지펴놓고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