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을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_YB 너를 보내고2
2020년 10월 1일 오늘의 이별노래를 추천합니다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을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_YB 너를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