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거면 아버지 제사도 다시 지내랬더니
그건 안된다고 여지껏 우리는 절에서 모셔온거고
그쪽집은 계속 집에서 모신건데
왜 이해를 못하냐
어차피 사람이 먹을 음식이고 음식 하면 저희 자매도
싸줄거고 한데
자신이 음식 좀 하는게 어떠냐는겁니다
언니랑 저는 음식 남의 어머니 제사상 음식 받지도
않을거고 엄마는 왜 생판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제사상을 차리는거냐고
아버지가 재혼했으면 아들이 제사 모셔야되는거
아니냐고 그쪽 아들이랑 만나서 얘기 해야겠다니
저희 자매보고 시킨것도 아니고
자신은 상관없으니까 신경 쓰지말라네요
이게 신경 안 쓰일 일이예요?
그 일 있고 언니랑 저랑 둘 다 화나서
엄마랑 연락도 안하고 추석당일인데
집에 가지도 않았어요
그러니 새아버지한테 자신이 뭐가 되냐며
와서 밥 먹고 가라네요
저희 자매가 분개하는게 이상한가요?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어떻게 자기남편 제사는 절에서 모시면서
생판 모르는 현남편의 전처 제사상을 차리나요
저희 엄마가 제 정신 같나요?
아니 그쪽 집안도 정상같나요?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저희 아버지께서는 이십년전 돌아가셨고
저희 어머니께서 혼자 몸으로 고생하시며
저희 자매 힘들게 키웠어요
그러다 삼년전부터 좋으신 분 만나셨어요
그 분도 아내분과 사별하신지 십년이 넘었어요
그러다 올 해 가족들(외할머니, 저희자매, 그쪽 조부모님, 그쪽 자녀분들)모여서 인사하고 식사자리겸 합치신다고 했고 합치신지 이제 얼마 안 됐어요
그쪽 집안이랑 새아버지 되시는 분도 좋으신분들이라
나쁘지 않게 그렇다고 친하게 지내는건 아닙니다
어차피 그쪽 집안 가족분들이랑 일년에 자주 볼 사이도
아니고 하니까요..
이번에 문제가 터졌어요
재혼 후 첫 명절이였는데
저희집은 저희자매가 결혼하기전까지
아버지 제사를 집에서 모시다 결혼후 엄마 혼자
하셔야 되니 힘드실거 같아
절에서 모신지 십년이 다 되가요
그런데 저 쪽 집은 사별한 아내분의 제사를
그 새아버지 되시는 분이 계속 차리셨더군요
이번에 제 어머니가 그 아내분 제사상을
차리는데 같이 차렸다는겁니다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요?
그 집에 장가 간 아들도 있는데
이제 아버지 재혼하셨으니 자기 어머니 제사는
아들이 모셔 가야 되는거 아니예요?
아님 제사를 없애던지 저희처럼 절로 옮기던지.
저희아버지는 제사밥도 아내에게 못 얻어먹는데
새아버지의 전처 제사상을 차려바치는걸 알게되니
저희아버지가 불쌍하고 안타까워 미치겠어요
이럴거면 아버지 제사도 다시 지내랬더니
그건 안된다고 여지껏 우리는 절에서 모셔온거고
그쪽집은 계속 집에서 모신건데
왜 이해를 못하냐
어차피 사람이 먹을 음식이고 음식 하면 저희 자매도
싸줄거고 한데
자신이 음식 좀 하는게 어떠냐는겁니다
언니랑 저는 음식 남의 어머니 제사상 음식 받지도
않을거고 엄마는 왜 생판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제사상을 차리는거냐고
아버지가 재혼했으면 아들이 제사 모셔야되는거
아니냐고 그쪽 아들이랑 만나서 얘기 해야겠다니
저희 자매보고 시킨것도 아니고
자신은 상관없으니까 신경 쓰지말라네요
이게 신경 안 쓰일 일이예요?
그 일 있고 언니랑 저랑 둘 다 화나서
엄마랑 연락도 안하고 추석당일인데
집에 가지도 않았어요
그러니 새아버지한테 자신이 뭐가 되냐며
와서 밥 먹고 가라네요
저희 자매가 분개하는게 이상한가요?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어떻게 자기남편 제사는 절에서 모시면서
생판 모르는 현남편의 전처 제사상을 차리나요
저희 엄마가 제 정신 같나요?
아니 그쪽 집안도 정상같나요?
재혼을 했으면
아들에게 제사를 모시라고 하든가
해야 되는게 상식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