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시어머니 사지멀쩡하시고 건강하시고 집도있고 젊으신데(이제 환갑지나셨어요) 결혼10년차 이 집으로 시집오고 첫 명절 빼고 그 다음부터 명절 2번 생신때마다 저 혼자 시어머니 밥상 차려드리고 대접해드려요 저는 전업주부이고 시어머니는 일하시는데 명절은 쉬시고요.. 전업주부라는 이유로 이렇게 사는거 부담됩니다
시어머니는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아들집 오셔서 숟가락젓가락 한번 안놓아주시고 손 하나 까딱 안하시고 저혼자 땀 뻘뻘 흘리며 음식 준비할때 본인 명절 전까지 밖에서 일하느라 피곤하다고 누워서 티비보고계시구요 조금이라도 제 옆에서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이렇게 기분나쁘지는 않았을듯합니다
남편은 제눈치보느라 엄마눈치보느라 중간에서 저 도와주긴하는데 어머니한테 한마디못해요
어머니는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나이들어서 요리하는것도 다 까먹었다 하시면서 자꾸 이건 어떻게 만드니 레시피 물어보시며 본인은 절대 못한다는듯이 선 그어요
제 아이 그리고 남편 살이 포동포동 올라왔다며 제가힘들게 고생해서 먹여살리는건 모르는지 음식 다 먹고나서도 수고했다 고생했다 한마디 없으시고 잘먹었다 하시며 다음에 또보자 하시며 가시네요 그 다음이 또 부담돼요
제가 일찍 결혼해서 지금 30대 초반인데
노모도 아니시고 제나이에 어머니 밥상을 명절마다 대접하는게
그냥 눈딱감고 해드려야하는건가요 우리가족 밥먹는데 숟가락하나 더 얹는다 좋게좋게 생각해야할까요
솔직히 비교하면 안되는데
제 주변 친구들 지인들 다 보면 보통 시댁으로 가서 시어머니 음 식 하실때 옆에서 거들어드리고 얻어먹고 오는게 보통이던데
친정집 없었다면 너무 서러웠을듯하네요
평생 이렇게 아들이 좋아하고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음식 차려서 명절마다 올려야할듯한데
계속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명절때 아들며느리집으로 오시는 시어머니
질문드립니다
홀시어머니 사지멀쩡하시고 건강하시고 집도있고 젊으신데(이제 환갑지나셨어요) 결혼10년차 이 집으로 시집오고 첫 명절 빼고 그 다음부터 명절 2번 생신때마다 저 혼자 시어머니 밥상 차려드리고 대접해드려요 저는 전업주부이고 시어머니는 일하시는데 명절은 쉬시고요.. 전업주부라는 이유로 이렇게 사는거 부담됩니다
시어머니는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아들집 오셔서 숟가락젓가락 한번 안놓아주시고 손 하나 까딱 안하시고 저혼자 땀 뻘뻘 흘리며 음식 준비할때 본인 명절 전까지 밖에서 일하느라 피곤하다고 누워서 티비보고계시구요 조금이라도 제 옆에서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이렇게 기분나쁘지는 않았을듯합니다
남편은 제눈치보느라 엄마눈치보느라 중간에서 저 도와주긴하는데 어머니한테 한마디못해요
어머니는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나이들어서 요리하는것도 다 까먹었다 하시면서 자꾸 이건 어떻게 만드니 레시피 물어보시며 본인은 절대 못한다는듯이 선 그어요
제 아이 그리고 남편 살이 포동포동 올라왔다며 제가힘들게 고생해서 먹여살리는건 모르는지 음식 다 먹고나서도 수고했다 고생했다 한마디 없으시고 잘먹었다 하시며 다음에 또보자 하시며 가시네요 그 다음이 또 부담돼요
제가 일찍 결혼해서 지금 30대 초반인데
노모도 아니시고 제나이에 어머니 밥상을 명절마다 대접하는게
그냥 눈딱감고 해드려야하는건가요 우리가족 밥먹는데 숟가락하나 더 얹는다 좋게좋게 생각해야할까요
솔직히 비교하면 안되는데
제 주변 친구들 지인들 다 보면 보통 시댁으로 가서 시어머니 음 식 하실때 옆에서 거들어드리고 얻어먹고 오는게 보통이던데
친정집 없었다면 너무 서러웠을듯하네요
평생 이렇게 아들이 좋아하고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음식 차려서 명절마다 올려야할듯한데
계속 이렇게 살아야할까요